신동빈 회장, 3일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방문해 시설 점검 및 임직원 격려한국-미국 잇는 ‘듀얼 사이트’ 강점 바탕 글로벌 제약사와의 수주 독려롯데바이오로직스, 올 하반기 시운전 및 생산 시스템 검증 후 내년 본격 상업 생산
신동빈 롯데 회장이 바이오 신사업 현장을 방문해 대규모 상업 생산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롯데는 신동빈 회장이 3일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송도 바이오캠퍼스 제1공장 건설 완료를 계기로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DMO)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국 시러큐스 바이오캠퍼스와 인천 송도를 연결하는 ‘듀얼 사이트’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
박제임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대표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바이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바이오 캠퍼스 내 제1공장 건설을 완료하고 사용승인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용 승인 획득은 부지 조성과 건축·토목 공사를 비롯해 생산설비, 배관, 전기·제어 시스템 등 생산시설 전반의 물리적 구축을 마친 것을 의미한다. 특히 바이오 생산시설은 복잡한 세포배양 공정과 글로벌 cGMP 기준을 충족해야 하는 만큼 높
바이오시밀러 삼형제를 등에 업고 질주하던 셀트리온그룹의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해 나란히 ‘어닝 쇼크’를 기록한 것. 매출액은 사상 최대치를 이어갔지만, 성장세가 한풀 꺾이면서 1조 원 달성에 실패했다.
셀트리온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3387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5078억
셀트리온이 2018년 982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연매출 1조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하지만 바이오시밀러 경쟁 격화에 따른 단가 인하, 1공장 증설에 따른 비용 증가 및 가동중단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33% 줄었다.
셀트리온은 25일 연결 기준 매출액 9821억원, 영업이익 3386억원을 기록한 2018년 경영실적을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3.48
바이오시밀러 삼형제를 등에 업고 질주하던 셀트리온그룹의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지난해 나란히 ‘어닝 쇼크’를 기록하면서 성장 전략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셀트리온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3387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5078억 원) 대비 33.31% 감소한 규모다. 앞서
국내 제약업체들이 대거 생산설비 증설에 나서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미국과 유럽 등 해외 시장이 요구하는 설비 시설 수준(cGMP, EU-GMP) 과 생산량을 갖추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 대웅제약, 녹십자, LG생명과학, 셀트리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다수의 업체들이 생산설비를 증설 중이거나 시행을 앞두고 있다
셀트리온이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장 증설에 잇따라 나서면서 삼성바이오로직스와의 증설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5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연내 송도 1공장 증설과 3공장 신설을 결정했다. 바이오시밀러 생산과 신규 고객사들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 요청에 대응한다는 차원에서다.
셀트리온은 1공장을 증설해 생산능력을 기존에 비해
삼성그룹의 신성장동력 바이오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삼성의 바이오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공장이 완공됨에 따라 삼성은 세계 3위의 의약품 위탁생산 회사(CMO)로 자리매김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달 21일 인천 송도의 2공장을 완공, 시험가동에 돌입했다.
현재 3만ℓ 규모의 1공장을 가동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