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 2공장 시험가동… 내년 7월 본격 양산

입력 2015-04-23 19: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의 신성장동력 바이오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삼성의 바이오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의 2공장이 완공됨에 따라 삼성은 세계 3위의 의약품 위탁생산 회사(CMO)로 자리매김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달 21일 인천 송도의 2공장을 완공, 시험가동에 돌입했다.

현재 3만ℓ 규모의 1공장을 가동 중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2공장 완공으로 총 18ℓ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됐다.

인천 송도 1공장에서는 지난달부터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을 생산 중이다. 세계적 제약사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와 로슈는 삼성바이오로직스에게 위탁 생산을 맡겼다. 2공장에서도 두 회사의 추가 주문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계적 준공 상태인 2공장을 시험가동하며 기계설비시스템 등이 제대로 작동하는 지 점검하고 있다. 2공장은 시험가동을 거쳐 내년 7월 본격적인 양산에 착수한다.

지난 2011년 5월 설립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2년 말 송도에 3400억원을 투자해 1공장을 준공했다. 7000억원의 금액이 투입된 2공장은 2013년 10월 착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05,000
    • +0.33%
    • 이더리움
    • 3,034,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23%
    • 리플
    • 2,026
    • -0.05%
    • 솔라나
    • 127,100
    • +0.24%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3
    • -0.94%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91%
    • 체인링크
    • 13,270
    • +0.61%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