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민식이법(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과열 경쟁이 붙은 손해보험사 운전자보험 ‘공포 마케팅’에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 금감원은 최근 손해보험사에 소비자를 대상으로 공포심 유발 마케팅을 자제하라는 내용의 ‘법규 준수 유의 안내 공문’을 발송했다. 해당 공문에는 △설명의무 △적합성의 원칙 △중복계약 체결 확인 의무 등 보험업법에
#직장인 40대 이모 씨는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설계사로부터 운전자보험 가입 권유를 들었다. 설계사는 ‘민식이법’ 시행으로 기존의 합의금(5000만 원 담보)으로는 형사사건 처리가 어렵다며 추가로 보험 가입을 권유했다. 이모 씨는 설계사가 2만 원만 추가로 더 내면 가입이 가능하다고 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입을 결정했다. 이모 씨는 “만약에
지난해 보험사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명보험사의 아시아지역 손익 개선과 손해보험사의 손해액 감소 등의 영향이다. 다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 연간 매출은 감소할 거란 전망이 나온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9년 보험사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6990만 달러(809억 원)으로 전년 2270만 달러 대비 4720만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가 K-OTC에 신규 지정됐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를 K-OTC시장에 신규 지정했다. 오는 23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에이플러스에셋어드바이저는 35개 생ㆍ손보사 등에서 판매하는 금융상품의 보장내용, 사업비, 투자수익률, 가격 등을 비교 분석해 제공하는 법인 보험대리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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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보험 보장성 강화(문재인 케어)로 추나요법이 건강보험 급여화가 된 지 1년이 된 가운데, 치료비 청구액이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나요법 급여화와 함께 한방진료비도 함께 증가해 풍선효과가 현실화됐다는 지적이다.
30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추나요법 급여화 이후 삼성화재,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B손해보험 등 빅4 손보사들의 치료비 청구액
보험사들이 내달부터 보험료 인상과 함께 소비자 혜택 축소까지 예고하고 있다. 사실상 제로 금리로 기대수익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수익 감소를 방어하겠다는 의도다. 보험사들은 연이어 줄어드는 보험고객 혜택 이슈를 절판 마케팅에 적극 활용 중인데, 고객들의 신중한 가입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2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내달부터 예정이율을 현행 2.5
캐롯손해보험은 지난 1월 출범 이후 출시한 신규 디지털 기반 보험과 관련해 특허권과 배타적 사용권을 연이어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캐롯은 국내 최초 운전한 만큼만 매월 보험료를 납입하는 퍼마일 자동차보험 프로세스 관련해 최근 특허청의 BM(Business Model)특허를 받았다. 퍼마일 자동차보험으로 특허를 받은 발명 명칭은 ‘자동차 트립 정
하나금융지주는 14일 한국교직원공제회와 더케이손해보험 주식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하나금융은 지난달 20일 이사회를 열고 더케이손해보험 인수 및 자회사 편입을 결의했다. 이번 더케이손해보험 인수는 2012년 외환은행 인수 이후 8년만의 M&A다. 향후 금융당국의 자회사 편입 승인과 매매대금 지급이 완료되면 하나금융지주의 14번째
주요 손해보험사가 올해 조직개편에서 장기손익 부서를 공통적으로 강화했다. 지난해 업계의 가장 큰 고민이었던 장기보험 손해율 악화 우려가 반영된 것이다. 이 밖에도 현장 조직은 감축하는 대신에 보험대리점(GA)부서는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3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DB손해보험은 조직개편에서 장기손해율 전담 조직인 ‘손익구조개선TF’를 신설했다. 장기보
NH투자증권은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관련해 손해보험사에 단기 호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국내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30일 기준 감염자 수는 중국 약 8000명, 태국 14명, 일본 11명, 홍콩과 싱가포르 각각 10명 등이며, 국내에는 6명의 확진 환자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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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손해율에도 정부가 보험료 인상을 억제하자 보험사들이 인수 한도 강화에 나섰다. 손해율이 높은 고령자와 유병자는 가입문을 좁히거나 아예 가입을 거절하는 경우도 있다. 정부의 가격통제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이달부터 61세 이상이 실손보험에 가입하려면 진단심사와 표준형 담보만 선택
“‘딜’이 마무리 됐다.”
팽팽한 기싸움의 연속이었던 실손의료보험·자동차보험료 인상 작업이 마무리 되면서 손해보험업계 고위관계자가 내놓은 평가다. 보험료를 둘러싼 금융당국과 보험사간의 줄다리기를 일종의 ‘거래’로 표현한 것이다. 당국은 보험료 인상은 ‘시장 자율’이라고 외치면서도 뒤로는 가격개입과 거래를 일삼았다. 보험료를 올리려면 당국이 내거는 조
내달부터 손해율이 비교적 양호한 자동차보험 특약 보험료가 대폭 인하된다. 금융당국이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수용하는 조건으로 ‘특약 보험료 인하’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내달 초 KB손해보험에 이어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손보사들의 특약 보험료 인하 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내달 8일부터 자동차보험 16개 특약에 대해
하나금융지주가 교직원공제회의 자회사 더케이손해보험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교직원공제회가 100% 보유한 더케이손보의 지분 70%를 인수하기로 의결했다. 인수가는 약 1000억 원 안팎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은 비은행 이익을 끌어올리기 위해 더케이손보를 인수한다. 앞서 하나금융은 현재 1
김용덕 손해보험협회장이 올해 낮춰야 할 3가지 과제로 손해율ㆍ보험사기ㆍ사업비를 꼽았다.
김 회장은 20일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열린 손보협회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협회가 추진할 주요 사업들을 발표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손보산업은 과당경쟁, 과잉진료·과잉수리로 인한 손실 확대, 저금리로 인한 수익 악화 등으로 어려운 한해를 보냈다"며 "
소비자물가지수에 포함된 자동차보험료가 이달 말 대형 보험사를 시작으로 최대 3.5% 인상된다. 자동차보험료는 이미 지난해 두 번이나 인상된 데다 의무보험이어서 가계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햄버거, 라면, 커피, 소주 등 생필품이 줄줄이 오르는 상황에서 실손의료보험(이하 실손보험)과 보장성보험료 인상도 예정돼 있어 소비자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이달 말 대형 보험사를 시작으로 자동차보험료가 3.3~3.5% 오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은 지난 10일, 보험개발원의 요율검증 회신을 받고 29일부터 자동차보험료를 3.5% 인상하기로 확정했다.
KB손보 관계자는 “자동차보험료를 올리는 대신 소비자 부담을 감안해 우량 소비자에 대해서는 보험료를 평균 10% 가량 인하하는 방안을 추
인슈어테크 기업 디레몬이 ABL생명에 자동보장분석솔루션 ‘레몬브릿지’를 공급,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2018년 2월 교보생명과 오렌지라이프에 처음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레몬브릿지’는 각 보험사의 자체 보장분석시스템에 고객의 보험정보를 자동으로 연결, 설계사들이 고객의 최신 보험계약정보(납입보험료•숨은보험금•해지환급금•보험기간•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9일 보험사 대표들과 만나 "실손의료보험 등 과거에 잘못 설계된 상품으로 부담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손해율을 줄일 수 있도록 자구노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앞서 자동차보험료는 3.9%, 실손의료보험은 10% 안팎의 인상 폭이 결정되면서 업계 요구안이 모두 반영되지 않았다는 비판을 의식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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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업계를 둘러싼 대·내외 경영환경이 악화일로다. 올해 손해보험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마지노선인 100%에 근접하면서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지난해보다 7200억 원가량 줄었다. 여기에 실손보험 적자, 장기보험 손실 확대 등으로 추가 손실 확대를 피할 수 없다. 업계 안팎에서는 보험 산업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0일 보험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