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구름빵
진중권 교수가 유아 애니메이션 ‘구름빵’에 푹 빠져있다고 밝혔다.
JTBC ‘속사정 쌀롱’에 출연 중인 진중권 교수는 ‘끊을 수 없는 중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최근 유아 애니메이션 ‘구름빵’에 중독됐다”고 전했다.
진중권 교수는 “외출할 때 집에 있는 고양이가 심심하지 말라고 ‘구름빵’을 틀어놓고 나가곤 하는데 그러던 어느
‘속사정 쌀롱’ 문희준이 과거 악성댓글 이야기에 녹화 중단을 선언했다.
문희준이 28일 방송되는 JTBC ‘속사정 쌀롱’ 최근 녹화에서 ‘과거 천만 안티를 어떻게 이겨냈냐’는 MC들의 짖궂은 질문이 이어지자 “다음에 나오겠다”며 자리를 박차고 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은 “안티 수가 1000만명이라니 말도 안 된다. 내가 무슨 ‘명량’이냐. 3년
‘속사정 쌀롱’ 진중권이 조국 교수에 대한 인상을 털어놨다.
진중권은 지난달 30일 JTBC ‘속사정 쌀롱’ 5회에서 라이벌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서울대 조국 교수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속사정 쌀롱’에서 진중권은 윤종신으로부터 “조국 교수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말을 듣고 “그런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진중권은 “조국 교수는 너무 완
‘속사정 쌀롱’ 진중권이 故신해철을 회상했다.
진중권은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신해철의 음악을 듣는 소년은 어른이고, 신해철의 음악을 듣는 어른은 소년이다’ ‘속사정 쌀롱’ 마지막에 소개된 시청자들의 편지 중에서 내 마음을 사로잡은 한 문장”이라는 글을 올렸다.
故신해철과 진중권은 JTBC 새 예능프로그램 ‘속사정 쌀롱’에서 함께 MC를 맡았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