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t급 대형 주강 첫 납품…“국내 대안 공백, 수주로 연결”가스터빈 공장 준공ㆍ특수강 비중 확대…소재 주권 지키며 수익 구조 전환
경남 함안에 있는 한국주강 공장. 1600도가 넘는 붉은 쇳물이 거대한 주형 안으로 쏟아져 내리며 연신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다. 단 하나의 120t(톤)급 주강품을 얻기 위해 투입되는 쇳물량만 200t에 육박한다. 이 정
풀무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과 국내 자생생물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식품소재 발굴 및 기술 개발, 사업화 협력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 소재 국립생물자원관에서 국립생물자원관과 ‘자생생물의 산업적 활용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국립생물자원관 유호 관장과 풀무원기술원
中 특수강 봉강 수입 2년 새 50% 급증…수입 단가는 24% 하락저가·저품질 소재 유입으로 인한 공급망 품질 리스크 우려 커져
국내 철강업계가 중국산 저가 수입재에 대한 반덤핑 제소에 속속 나서고 있다. 후판, 열연강판에 이어 고부가가치 소재로 꼽히는 특수강 봉강까지 제소 대상에 포함되며 내수시장 방어 전선이 넓어지는 모습이다.
4일 세아베스틸·세
현진소재가 정리매매 첫날 82% 급락한 채 거래 중이다.
현진소재는 15일 오전 9시 9분 현재 거래 정지 전과 비교해 82.50% 내린 7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13일 현진소재에 대한 상장폐지를 결정했다. 정리매매 기간은 이날부터 25일까지다. 상장폐지일은 4월26일이다.
정리매매는 가격제한폭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코스모신소재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옥사이드 수요 감소에 따른 사업 중단으로 인해 옥사이드 생산 및 판매 등 영업을 정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정지 금액은 105억원 가량으로 이는 2013년 개별 기준 매출액 대비 6.9%에 해당하는 규모다.
영업정지일자는 오는 2월28일이다.
이에 대해 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4시14부터 오는 19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