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시중 은행들은 자연스럽게 해외로 눈을 돌리고 있다. 정부의 신남방정책 기조에 맞춰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 현지 은행을 인수합병(M&A)하거나 지점 개설을 통해 현지화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KEB하나은행은 최근 베트남 자산규모 1위 은행인 베트남투자개발은행(BIDV)의 외국인 전략적 투자자 지위를 얻었다. B
뱅크샐러드는 앱에서 맞춤별 대출 상품을 추천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이 서비스는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은행의 대출 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원스톱으로 개인 재무 상황에 맞춘 상품별 금리와 한도를 조회해 준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과 손잡았다. 최저 연 3%대의 '우리 비상
JB금융그룹 손자회사인 프놈펜상업은행이 캄보디아 최초로 자체 시스템 개발을 통해 차세대 코어뱅킹 시스템 '압사라'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구축으로 현지 소액대출 시장에 가장 최적화된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압사라는 캄보디아어로 ‘천사’라는 뜻이다. 프놈펜상업은행은 총 16개월 동안 JB금융지주, 전북은행 및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가 260억 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IMM인베스트먼트와 HB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하고, NH투자증권, IBK캐피탈, 디쓰리쥬빌리파트너스, SB파트너스, 신한캐피탈이 신규로 참여했다. 밸런스히어로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740억 원이다.
2014년에 설립된 밸런스히어로는 모
우리은행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뱅크샐러드의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에 시중은행 최초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뱅크샐러드 앱(App) 이용고객은 대출상품 비교추천 서비스에서 금융사별 대출정보를 한번에 비교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은행은 뱅크샐러드와 공동 개발한 오픈API를 이용해 고객이 뱅크샐러드 앱에서 우리은행 대출상품의 개인별 한도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서울회생법원과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2019 실패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재기 지원 및 금융 취약계층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현장 상담을 한다.
실패박람회란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종합박람회다. 실패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전환을 유도하고 재도전을 응원하기
이동빈 Sh수협은행장의 글로벌 사업진출의 첫 결실이 ‘마지막 기회의 땅’으로 불리는 미얀마에서 나왔다. '미얀마 법인'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 것이다. 이는 이 행장 취임 후 약 2년간 미래 먹거리 마련을 위한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온 결과로 수협은행 최초의 해외 진출 사례다.
Sh수협은행은 지난 16일 미얀마의 수도 네피도에서 소액대출
우리은행은 위비뱅크 ‘오픈뱅킹’에 입점한 핀테크 기업과 은행 간 정보 연동 시스템을 구축하고, 해당 핀테크 기업의 서비스를 위비뱅크 이용고객에게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픈뱅킹은 핀테크 기업이 자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우리은행의 간편뱅킹 앱(App)인 위비뱅크에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오픈뱅킹에는
서울시가 8월부터 10월까지 서울지역 5개 쪽방 밀집지역에서 월 1회 ‘주거복지 집중상담’을 실시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지역의 쪽방 거주자는 약 2968명으로 쪽방 밀집지역 거주 가구 중 약 61.8%가 주거급여 수급자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집중상담을 통해 지원 대상자를 새롭게 발굴, 지원해 저소득 주거 취약계
국내 1호 중금리 기업 8퍼센트(주식회사 에잇퍼센트)가 투자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8퍼센트데이(8PERCENT DAY)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8월 8일 플랫폼을 통해 합산되는 모집 구간마다 응모할 수 있는 8가지 상품이 열리며, 한 상품에 중복 응모 혹은 분산 응모가 가능하고 복수 당첨도 가능하다.
8퍼센트는 중금리
NH투자증권이 중국 현지기업과 합작 증권사 설립을 추진한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농협금융지주 차원에서 중국 공소집단유한공사(공소그룹)와 합작 증권사 출범을 검토하고 있다. 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공소그룹과 MOU 체결 이후 가장 먼저 인터넷 소액대출 은행 진출을 모색했으나 무산됐다”면서 “이후 증권은 물론 은행과 손해보험 등 금융회사 진출
서민들의 살림살이가 경기침체로 팍팍해지면서 ‘서민금융상품 연체율’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제도권 금융회사 이용이 어려운 저신용자들이 이용하는 미소금융·햇살론·새희망홀씨 등의 연체 금액 증가세가 크게 늘어나면서 서민금융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과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새희망홀씨 대출액은 3조6612억 원, 연체율은 2.6
국내 1호 중금리 기업 8퍼센트가 직장인 소액대출, 부동산담보 대출로 중금리 상품군을 확장한다고 24일 밝혔다.
향후에는 금융 혜택을 필요로 하는 사업자를 위해 금융권과 협업, P2P외담대(외상 매출 채권담보 대출) 상품을 출시하는 등 신용 대출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이어 가며 금융 소비자의 편의를 꾸준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8퍼센트는 고금리와
“금융에서 핵심이 자산을 운용하는 건데 인공지능(AI)에 자산 운용을 맡기는 데 현행법상 한계가 있어요. 데이터 분석도 ‘데이터경제 3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법 개정안)이 통과되지 않아 어려운 상황입니다.”
서울 강남구 사무실에서 만난 주동원(42) 자이냅스 대표는 인터뷰 초반 회사 서비스를 설명할 때는 막힘이 없었지만, 규제 애로
한국형 승차공유 플랫폼 재개를 선언한 차차크리에이션과 국내 중견 렌터카회사인 리모코리아, 이삭렌터카가 8월 차차VAN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렌터카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20일 차차크리에이션에 따르면 리모코리아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일행 의전 수송, 2018평창올림픽 IOC산하 OBS 수송 독점 업체다. 300여명의 영어운전기사를 운영하는 등 해외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가 KEB하나은행과 손잡고 드라이버들에게 적금 및 소액대출 금리 우대 등 금융 혜택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하며, 종합건강검진 할인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5월 중순부터 타다 플랫폼에서 일하는 드라이버는 하나은행에서 대출 및 적금 금리 우대 혜택을 받는다.
하나은행에서 50~300만원 대출이 가능한 ‘이지페이론’은 타다 드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는 인도에서 출시한 대출 상품 ‘페이레이터(Pay Later)’가 출시 20일 만에 일일 판매 1만 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페이레이터는 일부 수수료만 납부하고 14일 이후 원금을 상환하는 일종의 외상거래 서비스다. 7000만 사용자들의 결제·충전 내역, 앱·데이터 활용 패턴 데이터 등에 기반한 대안 신용평가 모델
KEB하나은행에는 을지로 본점에 소속돼 있지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실에서 3배 많은 기간을 상주하며 동분서주하는 ‘디지털 어벤저스’가 있다. 12일 하나은행 본점에서 어벤저스를 이끄는 디지털그룹 ‘L-프로젝트팀’의 정재욱 부장을 만났다. L은 인도네시아에서 연내 출범을 앞두고 있는 라인뱅크의 첫번째 이니셜을 딴 것이다.
정 부장은 “은행업은 제조업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이 ‘디지털 어벤저스’ 팀을 꾸려 신남방 국가에서 디지털뱅크 전략을 펼친다. 디지털 어벤저스의 첫 번째 미션은 인도네시아 ‘라인뱅크’ 출범 작업이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최근 디지털그룹 내 ‘디지털 어벤저스’라고 불리는 TF(테스크포스) 팀을 구성했다. 디지털그룹을 컨트롤타워로 수신·여신·외환·IT·경영관리
배달앱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자영업자 중소상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혜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세무 관리, 구인 매칭, 소액 대출에 이어 통신, 렌탈, 건강 검진, 가전제품 등으로 점차 혜택 범위를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일단,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온라인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