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는 김태오 회장이 12부터 16일까지 글로벌 네트워크 사업 지원과 경제사절단 참가를 위해 미얀마와 캄보디아 현지 방문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의 글로벌 사업 컨셉은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ㆍ현지 지역 특성을 살린 세계화)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ㆍ기존 오프라인 네트워
창립 50주년을 맞은 SGI서울보증이 10년 내 최고 보증기관으로 도약한다는 새 목표를 발표했다.
김상택 대표는 19일 서울 용산구 한 호텔서 열린 기념행사에서 “글로벌 톱3를 넘어 세계 수준의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해 글로벌 보증 산업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임직원 및 대리점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보증의 새 비전은 ‘
전 세계 벤처캐피탈(VC) 투자액이 지난해 2500억 달러를 넘어서며 6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아시아 기반 VC 투자는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인 KPMG인터내셔널이 28일 발간한 ‘Venture Pulse Q4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VC 투자액은 2540억 달러로 집계됐다. 이날 환율기준 약 284조
인도 진출 핀테크 스타트업 밸런스히어로가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글로벌 플랫폼 '위워크(WeWork)'의 선릉2호점으로 2월 1일 사무실을 이전한다고 28일 밝혔다.
밸런스히어로는 한국엔젤투자협회에서 운영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프로그램 팁스타운 (서울 역삼동)에서 시작해 지난 3년간 몸담았다. 이번 이사는 확장되는 인원과 지리적 위치의 이
KEB하나은행은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과 제휴해 비대면 개인대출 ‘이지페이론’을 신청하는 음식업 자영업자에게 연 0.5% 특별 금리 감면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지페이론은 별도의 앱 설치나 서류제출, 공인인증서 없이 배달의민족 홈페이지 내 사장님사이트 메뉴에서 실행 가능한 획기적인 소액 간편대출이다. 신용카드를 보유한 자영
배달앱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주)우아한형제들은 음식업종에 종사하는 중소상공인을 위한 업소 운영자금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KEB하나은행과 제휴를 통해 연 0.5%의 우대 금리 혜택이 적용된 간편대출 상품 ‘이지페이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배달의민족 광고주라면 누구나 대상이 되며 직접 은행을 방문하거나 별도의 모바일 앱을 설치하는
국민행복재단이 베트남 빈곤가정에 암소를 전달했다.
22일 한국거래소(KRX) 국민행복재단은 사단법인 지구촌나눔운동과 함께 베트남 꽝찌성 인민위원회 강당에서 ‘2019년 KRX 베트남 암소은행’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호현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조현주 지구촌나눔운동 사무총장, 다오 만 헝 베트남 꽝찌성 당서기 등이
신입사원으로 입사를 준비하는 구직자 3명 중 1명은 학창시절 대출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아르바이트 O2O 플랫폼 알바콜이 구직자 회원 17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17일 인크루트에 따르면 설문결과 “학창시절 학자금, 생활비 등을 위해 본인 명의로 대출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지”에 대해 전체 응답자 38%는
“사람들에게 사회적·경제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4일 서울시 서초구 미디어 스타트업 공간 디에어에서 만난 김태현(27) 안경잡이 대표는 사회적 경제 분야 종사자들을 위한 영상을 만드는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사회적 경제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최우선으로 하되 이익 창출에도 목적을 두는 경제활동을 말
SK텔레콤이 서울지방경찰청과 협력해 전국 최대 규모의 스마트폰 불법 복제 일당을 검거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SK텔레콤과 공조해 스마트폰을 불법 복제 후 국내외 밀유통 및 소액대출 범죄에 활용한 혐의(사기, 전파법 위반, 전기통신사업법 위반 등)로 총책, 개통책, 장물업자 등 20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일당은 스마트폰을 불법
라이노스자산운용은 지난달 29일 국내 최초로 몽골 교환사채에 투자하는 메자닌 펀드를 설정했다고 밝혔다.
편입 대상은 몽골 유일의 핀테크 무담보 소액대출 전문 금융기관인 LendMN사의 보통주를 교환 대상으로 하는 교환사채이며 총투자금액은 70억 투그릭 (약 32억 원)이다.
LendMN은 구글, PwC 등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우수함을 인정받은 독
총부채상환비율(DSR) 규제 시행 첫날인 31일 제2금융권은 차분한 모습이었다. 은행 대출 규제가 막히면 대출자들이 2금융권으로 발길을 돌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대출 수요자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부동산 경기 냉각과 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일단 ‘관망세’에 돌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에 있는 A 저축은행 지점 창구에는
‘규제 끝판왕’으로 불리는 총체적상환능력비율(DSR)이 31일부터 더 깐깐해진다. 소득이 적거나, 빚이 많은 사람이라면 사실상 추가 대출을 받을 수 없다. 기준금리 인상을 앞두고 ‘돈 빌려 집 사는 시대를 끝내겠다’는 게 이 규제의 취지다. DSR 규제가 강화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 질의응답(Q&A) 방식으로 정리했다.
- DSR란
“
한국경제연구원이 “알리바바의 성공은 중국 정부의 규제 완화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지지부진한 한국 핀테크 산업 관련 규제 완화가 보다 속도를 내야한다”고 주장했다.
5일 한국경제연구원이 서봉교 동덕여대 교수에게 의뢰해 분석·제시한 결과에 따르면, 알리바바의 성공을 뒷받침한 중국의 규제 완화 특징은 크게 유연한 규제와 시장진입 제한 최
은산분리(銀産分離·산업자본의 은행지분 보유 제한) 완화 내용을 담은 '인터넷전문은행 특례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은산분리는 말 그대로 산업자본의 은행지분 보유를 제한하는 것이다. 은행이 재벌의 사금고화가 되는 것을 방지하고, 기업 간 공정한 경쟁 체제를 만들기 위해서다.
자칫 산업자본이 은행을 보유할 경우 은행이 모기업인 산업자본의
유럽연합(EU)이 아프리카와 새로운 경제 관계를 확립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중국이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기치로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경제적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EU도 더 적극적으로 움직일 필요성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도이치벨레(DW)에 따르면 중국에 밀려 아프리카의 최대 무역상대국 지위를 잃을까 조바심을 내던 EU는 새로운 전략을 내놨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캄보디아에서 첫 해외법인 인수를 성사시키며 세계 시장에서 성장 신호탄을 쐈다.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앞으로 베트남과 홍콩, 인도까지 보폭을 넓힐 계획이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 해외법인인 ‘농협파이낸스 캄보디아’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점을 계기로 농협은행의 해외 거점은 총 6개로 늘어났
중국은 세계 핀테크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핀테크 업계들의 영향력이 중국 금융시장을 압도할 만큼 커지자 위기를 느낀 당국과 기존 금융권이 규제의 칼을 뽑았다. 이에 중국 핀테크 업계는 출구전략으로 ‘테크핀’, 즉 기술과 금융의 결합에서 기술에 좀 더 방점을 찍는 비즈니스 모델로 옮겨가고 있다고 최근 영국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소개했다.
중국 내 모바일
금융감독원은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개인사업자 지원 제도인 ‘개인사업자대출119’ 대출 금액이 48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금감원 발표에 따르면, 개인사업자대출119 대출금액은 4801억 원(579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57억 원(1656건) 증가했다. 이는 금액기준으로 43.6%, 건수로는 40%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은행권 대출금리가 기업과 가계에서 모두 소폭 상승하면서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다. 신규취급액 기준 금리차도 크게 벌어지면서 은행권 예대마진도 커질 전망이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7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달 예금은행의 대출평균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3.67%를 기록해 전월(3.65%)보다 0.02%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