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본부·온라인쇼핑 업계·소비자단체 등 87곳 참여
서울시가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정거래와 소비자 보호 문화를 키우는 '상생경제 생태계' 만들기에 나선다. 가맹본부와 온라인쇼핑 업계, 소비자단체 등 87곳이 뜻을 모았고 서울시는 이들의 활동을 제도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29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2026 상생경제 생태계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노인복지관이 디지털 기기와 비대면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밀착형 소비자 지원에 나섰다.
장흥군노인복지관은 최근 (사)광주소비자연맹과 함께 고령 어르신들의 소비생활 지원과 권익보호를 위한 '찾아가는 스마트 시니어 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지원하고 한국소비자연맹이 주관한다.
이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계가 자극적인 보험상품 방송광고를 줄이기 위해 광고 심의·제재 기준 강화에 나선다. 보험사별 방송광고 송출 횟수와 시간 등을 공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1일 금감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와 보험회사 및 홈쇼핑 법인보험대리점(GA) 등 13개사 준법감시인을 대상으로 ‘보험상품 방송광고 건전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개선방안을 논의했
금융감독원이 무료 강연이나 박람회를 통한 보험 영업 과정에서 불건전 영업행위가 이어지자 소비자들에게 가입 전 상품 내용과 청약 절차를 꼼꼼히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두 차례 소비자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불시 암행점검도 실시했다.
21일 금감원은 무료 강연·박람회에서 보험에 가입할 때 소비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했다.
금감원에
식약처, ‘스테비아 토마토’ 부당광고·위생위반 업체 적발가공식품을 일반 농산물로 속인 온라인 판매업체 15곳 등 무더기 적발유통제품 수거·검사 결과 2건에서 대장균 기준 초과 검출
'스테비아 농법' 등을 내세워 일반 농산물인 것처럼 판매된 스테비아 토마토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점검에서 무더기로 적발됐다. 스테비아 토마토는 일반 토마토를 재배해 단맛을 낸 농산
현행 1000만 원으로 규정된 미등록 다단계 등 방문 판매와 관련한 위법행위 신고포상금 지급액 한도가 폐지된다. 앞으로는 부과된 과징금의 최대 10%까지 받을 수 있다. 또 법 위반행위에 가담한 임직원도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4일 이런 계획을 담은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다음 달 14일까지 입법 예고한다
올해 2분기 다단계판매 업체 6곳이 새로 생기고 3곳이 폐업한 것으로 집계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2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 정보 변경 사항'을 22일 공개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 등록업체는 119곳이다. 2분기 중 신규등록 6건, 폐업 3건, 상호·주소변경 12건 등 총 21건의 변경사항이 발생했다.
앞으로 요가·필라테스 시설도 휴업 또는 폐업하기 14일 전까지 고객에게 알려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요가·필라테스 분야에서의 거래질서 개선 및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요가·필라테스 표준약관'을 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민생 밀접 분야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올해 공정위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다. 요가·필라테스 업계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
서울 강남·서초구에 있는 성형외과들이 뒷광고를 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소비자가 수술비 할인 등을 받고 쓴 성형 후기에, 병원이 경제적 대가를 지급했다는 사실을 숨긴 뷰성형외과, 에이비성형외과의원, 디에이성형외과를 적발했다. 이들 3개 병원에는 시정명령과 함께 위반 사실을 공개하라는 공표명령을 부과했다.
3개 성형외과
금융감독원과 금융권이 금융소비자보호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금융상품이 복잡해지고 디지털 금융이 확산되면서 소비자 피해 예방과 사전적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금감원은 한국금융연수원, 은행연합회, 8대 금융지주(KB·신한·우리·하나·NH농협·BNK·JB·iM)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다음 달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숙박업소의 '바가지요금' 횡포가 기승을 부리자 공정거래위원회가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예약 확정 후 부당하게 웃돈을 요구하거나 일방적으로 취소한 뒤 비싸게 되파는 악덕 상술에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공정위는 한국소비자원, 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다음 달 12~13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방
대체 숙박 1300곳 확보…합동점검·특별수사·법 개정 병행
정부가 6월 부산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앞두고 숙박요금 급등과 예약 취소 등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범부처 대응에 나섰다. 대체 숙박시설 확보와 교통편의 확대를 추진하고, 숙박업소 현장점검과 특별수사, 불공정행위 제재 강화, 관련 법령 개정까지 병행하기로 했다.
28일 문화
비단골드는 디지털 실물자산(RWA) 상품 운영의 공정성과 신뢰성 강화를 위해 ‘비단골드 상품 선정 심의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심의위원회 위촉식은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에서 진행됐다. 비단골드는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의 자회사로, 디지털 실물자산 거래 플랫폼 ‘비단(Bdan)’을 운영하고 있다.
심의위원회는 법률, 회계, 자산평가
중고 아이폰 사이버몰 '유앤아이폰'과 '리올드'를 운영하는 '제이비인터내셔널'과 '올댓'이 기만적인 방법으로 소비자를 유인하다 적발돼 공정거래위원회의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위는 제이비인터내셔널과 올댓이 소비자 유인·거래한 행위 등에 대해 행위 금지 및 공표를 명령하고, 4.5개월의 영업정지와 과태료 700만 원을 부과했다고 26일 밝혔다. 관할 지방
결혼 성수기 대비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 발령지난해 결혼서비스 피해구제 1076건…성수기 195건계약해지·위약금 82.4%…'깜깜이 계약' 분쟁 다수
예식 수요가 집중되는 봄철 결혼 성수기인 4~5월 결혼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건수가 1년 전보다 50% 이상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접수된 피해 다수는 예비부부가 추가 비용 등의 정보를 충분히
수익률을 과장하거나 손실을 보전해주겠다는 광고로 투자자를 현혹한 유사투자자문업체들이 금융당국 제재를 받았다. 당국은 올해도 점검을 강화해 투자자 피해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유사투자자문업자 영업실태를 점검한 결과 105개사에서 위법행위 133건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35개사에 총 4억7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원데이클래스·박람회·사내교육서 저축성 상품처럼 권유“가입 전 상품 성격 확인”⋯녹취·문자 등 증거 확보 당부
금융감독원이 종신보험을 저축이나 목돈 마련에 적합한 상품처럼 판매하는 불완전판매가 이어지고 있다며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16일 최근 민원사례를 토대로 종신보험 가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종신보험은 가입자 사망 시 유족에게 보험금을
금융감독원이 불법 금융 스팸문자 대응 체계를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하며 민생 침해 금융범죄 차단에 나선다.
금감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불법금융 스팸문자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불법금융 스팸이 사회적 이슈를 악용해 빠르게 진화하는 데 따른 대응이다. 개인정보 유출, 전쟁 등 외부 이벤트를 소
3년간 38만건 분석⋯새학기·계절 전환기 집중·즉시 점검 당부
서울시가 새 학기와 봄철을 맞아 노트북·컴퓨터, 신발·양복 등 세탁 분야의 소비자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의보를 내렸다.
8일 서울시는 최근 3년간 한국소비자원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서울 시민 상담 약 38만 건을 분석해 봄철(3~5월) 소비자 피해가 집중되는 품목을
삼성생명이 서울 서초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삼성생명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을 통해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의심 거래를 탐지·차단하고 의심 거래 발생 시 고객 확인 절차와 추가 인증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생명과 서초경찰서는 피해 의심 거래 발생 시 신고와 공조가 가능하
최근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를 찾은 고령층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발생하면서 홍보관 상술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최근 확진자 대부분이 60대 이상 고령층으로 나타나면서 이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11일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공동으로 발령했다.
방문판매를 포함한 직접판매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