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산업부·소비자원·대한상의 업무협약…상품안전 정보 접근성↑ 유통산업 협력협의회 구성…제도 개선·자율규제·소비자 보호 공동 추진
소비자가 상품 바코드만 검색해도 원재료와 영양성분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가 상품정보 제공을 확대한다. 40만여개 상품의 표준정보를 소비자 보호 포털 ‘소비자24’와 연계하는 한편, 유통산업의 혁신과 소비자 보
진주 고령자·지역주민 대상 상조 이용 교육…무료 사전 장례 컨설팅 제공진해 해군부대 찾아 군 장병·가족에 불법 피해 예방 대처 수칙 안내
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스테이션의 토탈 라이프케어 서비스 브랜드 ‘소노아임레디’는 16~17일 경남 진주와 창원 진해에서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소비자권익증진 행사’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지역사
삼성생명이 고객의 목소리를 제도와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등 소비자보호 강화에 나섰다.
17일 삼성생명은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고객을 지키는 약속, 신뢰로 잇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제2회 '금융소비자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컨설턴트, 고객 패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소비자보호 실천 사례와 고객 의견을 반영한 활동
BNK금융그룹이 주주가치 제고에 초점을 맞춘 기존 밸류업 전략을 금융소비자보호까지 확장하는 ‘밸류업 2.0’에 본격 시동을 건다.
금융상품 가입부터 해지까지 고객이 실제로 겪는 전 과정을 들여다보고, 고객의 선택을 은근히 유도하거나 중요한 정보를 알아보기 어렵게 만드는 이른바 ‘다크패턴’을 전 계열사에서 집중 점검한다.
BNK금융그룹은 15일 최근 발
금융감독원이 보험 소비자보호 업무를 사후 민원·분쟁 대응에서 보험금 지급 단계까지 넓혀 사전예방 기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기존 소비자보호 부서장 중심의 간담회 참석 대상을 보험사 보상담당 부서장까지 확대했다.
14일 금감원은 '보험업계 소비자보호·보상부문 부서장 확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금감원 보험 관련 부서와 생·손보협회, 3
현대홈쇼핑, 공적 책임·중기 판로 확대 평가
홈쇼핑 사업자 12개사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 재승인을 받아 향후 7년간 방송사업을 이어간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방미통위는 전날 재승인 심사를 통해 현대홈쇼핑·롯데홈쇼핑·홈앤쇼핑 등 12개 사업자에 대한 재승인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재승인 심사에서는 현대홈쇼핑이 1000점 만점에 784.9
가격 미게시·초과 징수 시 1차 위반부터 영업정지 5일 처분변경신고 시 허가증 원본 제출과 신고증 보관 의무 폐지식품안심업소 행정처분 감경 기준 신설 등 규제 개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영업자의 행정 불편을 해소하고 음식점의 바가지요금 처분을 대폭 강화한다. 음식점과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의 바가지요금 처벌이 강화돼 1차 위반부터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
상원 찬성 40표, 하원 78표로 주 의회 퉁과∙∙∙주지사 서명만 남아 이해충돌 방지, 뇌물수수 해소 목적∙∙∙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 “공직자 밈 코인 발행 시 투명성 확보 위한 선제적 조치” 평가
미국 캘리포니아가 지방정부 최초로 공직자의 밈 코인 발행을 금지한다. 이에 따라 주 단위에서 밈 코인 발행과 거래소 상장을 제한하는 실질적 선례를 만
임직원 150여명 대상 소비자보호 교육피싱피해 구제·금융소비자보호법 등 다뤄
농협전남본부가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대응과 금융소비자보호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농협 전남본부는 25일 전남본부 대강당에서 관내 농축협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축협 소비자보호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구제 환급실
67개 점포 가오픈⋯13일 정식 영업 재개KB·신한 발급 중단 유지⋯삼성은 그대로 발급
홈플러스가 한 달 가까이 문을 닫았던 67개 점포의 영업을 재개했지만 카드업계는 아직 신중한 분위기다. 본격적인 영업 정상화 여부를 좀 더 지켜본 뒤 제휴카드도 관련 대응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와 신한카드는 홈플러스 제휴카드 신규
공정위, 대한항공에 마일리지 통합안 두 차례 보완 요구…승인 지연 땐 별도 운영 가능성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에 기내면세 시장 경쟁 제한 우려도 부상통합 막바지 ‘소비자 권익·시장 경쟁’ 놓고 공정위 판단 주목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마일리지 통합과 기내면세 독과점 여부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판단이 통합의 마지막 변수로
KTX 운영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됐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 SR이 코레일로 합쳐진 운행을 시작하며 3년간 열차 운임은 상대적으로 더 낮은 SRT 수준으로 맞춰진다. 기업 결합 이후 3년 동안 좌석 공급, 운행 횟수도 늘어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코레일이 SR로부터 영업을 양수
금융당국이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간편심사보험(유병자보험)의 계약 전 알릴의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했다. 단순 추적관찰 목적의 검사나 임상시험 참여를 위한 입원은 고지의무 대상인 '추가검사'나 '질병으로 인한 입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유사한 분쟁으로 보험금을 받지 못했던 금융소비자들의 권익 보호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27일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고객접점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오프라인 대면 접점뿐만 아니라 비대면 채널인 콜센터 부문도 동시에 1위를 차지했다.특히 직원들의 업무지식과 고객배려, 배웅인사
공정 시장질서ㆍ주거 안정 등 방향 담아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이 정책인프라기관으로 거듭나 정부의 정책을 지원한다는 새 비전을 공개했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 원장은 대구 본사에서 전날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과 질서를 유지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와 부동산 산업 발전을 위해 국가 부동산 문제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정책인프라기관으
앞으로 요가·필라테스 시설도 휴업 또는 폐업하기 14일 전까지 고객에게 알려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요가·필라테스 분야에서의 거래질서 개선 및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해 '요가·필라테스 표준약관'을 제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민생 밀접 분야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올해 공정위 중점 추진 과제 중 하나다. 요가·필라테스 업계의 공정한 거래질서를 확
한정판 상품과 체험 콘텐츠로 인기를 끄는 '팝업스토어' 상당수가 개인정보 수집 동의나 환불 규정 안내 등 법적 의무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시는 GCN녹색소비자연대와 공동으로 진행한 팝업스토어 소비자 인식 조사와 현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수동과 더현대서울에서 운영 중인 팝업스토어 24곳을 대상으로 한 현장조사 결과 24곳
금융감독원과 보험업권이 보험 민원의 처리 지연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민원처리 체계를 개편한다. 그동안 금감원에 집중됐던 민원 중 일부를 보험협회로 이관해 소비자의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겠다는 취지다.
금감원과 생명·손해보험협회는 5일 '보험민원처리 효율화 방안'의 후속조치에 따라 이달부터 비분쟁성 민원을 보험협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
보험계약을 담보로 여러 차례 대출을 받더라도 앞으로는 각각의 대출에 대해 청약철회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최초 대출 이후 추가로 받은 약관대출은 청약철회가 어려웠던 관행이 개선되면서 보험 소비자의 권익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보험회사의 약관대출 정보 관리 방식을 보험계약 단위에서 대출건별로 변경해 7월 1일부터 신규 취급되는 약
공공위원 7명·민간위원 12명 참여 민관 협의체 구성서민금융·금융사기 피해구제·청년금융 등 평가대상
금융위원회가 금융소비자 관점에서 금융정책을 평가·개선하는 민관 협의체를 출범했다. 정책 시행 이후 성과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 설계 단계부터 소비자 권익과 잠재적 위험을 살피겠다는 취지다.
금융위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교통사고 환자의 진료 기간을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정부의 자동차보험 시행규칙 개정안이 소비자 권익 침해 소지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보험사의 실적 개선 이면에 의료기관 책임을 전가하는 구조적 문제가 있다는 비판과 함께, 한방 진료비 증가에 대한 해석을 놓고도 입장차가 확인됐다.
30일 서울 중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5 한국소비
금융권 불완전판매 관련 민원 중 30%가 6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불완전판매가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이다.
불완전판매란 금융기관이 소비자에게 상품에 대한 중요한 내용이나 투자 위험성 등을 안내하지 않고 판매하는 행위를 말한다.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의원에게 제출한 ‘불완전판매 민원 현
맹위를 떨치던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아침저녁 선선한 바람이 기분을 좋게 해 준다.
그래도 아직 한낮은 무더운데 이렇게 햇볕이 쨍쨍해야 곡식도 잘 여물고 수확의 기쁨을 안겨 줄 테니 감사한 더위이다.
오늘은 정책기자단에서 한국 소비자원 견학을 하기로 한 날이다.
오전에 잠시 빗방울이 흩뿌렸지만, 곧 전형적인 가을 날씨로 나들이 가는 것처럼 들뜨고 즐
상원 찬성 40표, 하원 78표로 주 의회 퉁과∙∙∙주지사 서명만 남아 이해충돌 방지, 뇌물수수 해소 목적∙∙∙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 “공직자 밈 코인 발행 시 투명성 확보 위한 선제적 조치” 평가
미국 캘리포니아가 지방정부 최초로 공직자의 밈 코인 발행을 금지한다. 이에 따라 주 단위에서 밈 코인 발행과 거래소 상장을 제한하는 실질적 선례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