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아파트 8층 세대에서 발생했으며 불은 외벽을 따라 상층부까지 그을음을 남겼다. 불이 난 세대의 창문 유리와 창틀은 대부분 파손된 상태였다.
이 불로 A(16)양이 숨진 채 발견됐다. A양의 40대 어머니와 10대 여동생은 얼굴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경제 제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강제조사권 부여 방안을 검토하라고 법제처에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며 "이 대통령이 형법 체계의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다고 지적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경제적 이익을 노린, 평범한 다
전국 교육시설 58% 미인증 상태…교육부 직속시설도 71% 방치유치원들 시도교육청 점검비 지원 "안 받겠다" 반납 사례도법상 의무사항이지만 벌칙조항 없어…“강제할 방법 없어”與진선미 의원 "학생 안전 담보할 제도 개선 시급한 상황”
전국 교육시설 10곳 중 6곳이 법정 안전인증인 '교육시설안전 인증' 없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 시행 5년째
연어 부산물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상품화에 성공했다. 수입대체 효과도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부산물을 활용한 바이오의약품과 기능성 화장품을 상용화해 국내 백화점과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50만 달러 수준의 수출계약까지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수부는 생선의 머리, 해조류 뿌리 등 수산부산물 고부가가치 상품화를 위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산업화
여야는 23일 19명의 사상자가 난 경기 부천시 중동 호텔 화재 현장을 각각 찾아 재발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4시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여당 간사인 조은희 의원과 함께 화재 현장을 점검했다. 한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소방 활동 과정에서 보완할 것이 있는지 부족한 부분도 살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발
본보는 지난 1월 8일 "[특징주] 신원종합개발, 하도급업체에 의한 파산신청서 접수 소식에 약세" 제목의 기사를 통해, 하도급 업체의 악의적인 파산 신청이라는 취지의 내용을 공시한 신원종합개발 측의 입장을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림로얄테크원 측은 "악의적인 파산신청이라는 것은 신원종합개발 측의 일방적인 주장으로, 대림로얄테크원은 신원종합개발이 추가
신원종합개발이 약세다. 하도급업체가 파산신청서를 접수했다는 소식이 내림세를 이끈 것으로 보인다.
8일 오전 9시 18분 기준 신원종합개발은 전 거래일 대비 14.66%(525원) 내린 3055원에 거래 중이다.
신원종합개발은 5일 공시를 통해 대림로얄테크원이 ‘채무자 신원종합개발 주식회사에 대해 파산을 선고한다’라는 결정을 구한다는 취지의 파산신청서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의 상징인 호텔티롤이 2년 9개월 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27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관식에는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을 비롯해 배성수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이사, 황인홍 무주군 군수, 이해양 무주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부영그룹 이희범 회장은 “덕이 많고 너그러운 산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A 중소기업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응하기 위해 대행업체에 안전관리를 맡기면 안전과 보건 각각 700만 원씩, 총 1400만 원 수준에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안전관리를 대행업체에 맡겼다가 자칫 허점이 발생할까 우려해 직접 채용에 나섰지만 연봉을 3000만 원 가량 지불해야 한다. 대행 비용의 두 배가 넘
22일 제51회 국무회의 모두발언"경찰 특수본,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총력 다해달라""안전은 국가 최우선 책무…조속히 종합대책안 마련"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국익 앞에 여야는 없다. 전쟁을 방불케 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정부가 힘껏 밀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아파트에서 매년 화재사고가 크게 발생해 제도 개선이 요구된다.
29일 서일준 국민의힘 의원 LH로부터 제출받은 임대아파트 스프링클러 설치 현황에 따르면, 전체 40%에 달하는 아파트 단지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소방법에 따라 임대주택 사업승인 시점별로 스프링클러 설치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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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입구를 막은 차로 인해 종일 영업을 하지 못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누리꾼의 공분을 사고 있다.
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해당 사연과 함께 건물 앞에 주차된 차량의 사진이 게시됐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힌 글쓴이는 지난 5월 31일 자신의 고객이 매장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 주변 골목 갓길에 주차한 뒤 머리를 자르던 중 ‘차
“쪽지 남기지 마라, 사람 자식이면”입구 막고 협박까지 한 차주
동 대표가 허락했다며 주차장 입구를 막은 채 주차를 한 차주의 쪽지 내용이 공개돼 지탄받고 있습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동 대표가 허락한 주차’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해당 글에는 검은색 SUV 차량이 주차장 입구를 반 넘게 막고 소화전까지 가리도록 주차된 사진과 그
유명가수의 아들이자 연예인 A씨가 반려동물 배설물을 방치한다는 이웃의 제보가 나왔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A씨 때문에 1년 동안 고통 받고 있다는 누리꾼 B씨의 글이 게재됐다.
B씨는 A씨와 같은 신축 빌라 같은 층에 거주 중이라고 밝히며 그가 입주한 지난해 5월부터 고통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리소장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안전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개인 안전 장비 확충과 교육훈련 지원에 더욱 힘을 기울여 의용소방대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복리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제1회 의용소방대의 날'인 이날 SNS에 올린 메시지에서 "보람과 긍지로 따뜻한 이웃이 되어 온 대원들이 참으로 자랑스럽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세종대왕은 금화도감을 설치해
소방당국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등 7개 부처가 78명의 사상자를 낸 이천 물류센터 화재현장에서 합동 감식에 들어갔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기 위해서다.
합동 감식에서 화재 원인 외에도 과실이 있었는지, 공사 과정에서 소방법이나 건축법을 위반한 사항이 있는지도 확인한다.
LS전선은 자사 제품이 국내 전선 업계 최초로 국가 재난안전제품 인증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인증 제품은 △고내화 케이블 △무독성 케이블 △난연 튜브 등 3종이다. 이들 제품은 공통으로 화재 발생 시 불에 오래 견디고 연기와 유독가스도 적게 나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우선 LS전선의 고내화 케이블은 일반 시판 케이블(750도, 90분)보
서울시는 7월 광주시 클럽 유사시설의 복층구조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 시내 클럽 유사시설의 전수조사를 해 불법증축, 춤추는 행위 허용 등 65건의 위반사례를 적발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8월 2일부터 한 달간 서울시, 자치구, 경찰 등 120여 명이 투입돼 136곳의 클럽 유사시설에 대한 건축ㆍ소방안전, 식품위생 등을 점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대형 화재사고와 지진에 대비해 재해 취약계층 시설과 지진 고위험지역 공동주택의 소방시설을 현행법보다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현행 소방법에서는 건물의 층수나 면적에 따라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획일적으로 설치하게 돼 있어 기준보다 낮은 층수나 면적의 건물에 사는 화재 취약계층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이에 LH는
LS전선(대표 명노현)은 최근 미세먼지 저감과 화재 피해 최소화 등의 효과가 있는 친환경ㆍ안전 관련 ‘그린 케이블’을 연이어 출시했다.
산업화 시대에 대거 설치된 각종 전력, 통신 케이블 등은 당시 제품 기술의 한계와 관계 법령의 미비 등으로 인해 화재와 각종 사고에 취약한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케이블이 화재의 뇌관 역할을 하거나 대형 인명 피해의
일본은 저출산 고령화의 영향으로 매년 약 450개의 학교가 문을 닫는다. 일본 정부는 2010년부터 폐교를 활용해 지역 재생을 하는 '모두의 폐교'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문을 닫은 학교를 다른 시설로 재활용하는 프로젝트다.
문부과학성의 2022년 ‘폐교시설 등 활용 상황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본의 폐교 전국 활용률은 80%에 이른다.
공립 폐
소방청 통계자료에 의하면, 2018년도 화재는 4만2337건에 피해액만도 5500억에 달한다. 368명이 사망했고 부상자도 2223명에 달한다. 화재는 난방을 많이 하는 겨울철에 더 자주 발생한다. 어디서 화재가 주로 발생하는가를 살펴보면 아파트와 단독주택 같은 주거시설에서 1만1549건이 발생했고(주거 형태의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는 제외), 산업시설인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