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충남 천안에서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날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의용소방대원 500여 명이 참가했다.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는 재난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시행할 수 있는 우수 강사와 전문 교관을 발굴 및 양
행정안전부는 윤호중 장관이 28일 충남 천안 페인트 공장 화재와 관련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 총력 진압 지시를 내렸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이날 소방청과 경찰청, 충남도청, 천안시청 등 관계기관에 윤 장관이 이같이 지시를 내렸다고 했다.
윤 장관은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작업자를 대피시키고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
CPR·AED·하임리히법 등 실습
KCC는 임직원의 응급 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서초구 KCC 사옥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문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의 지도 아래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을 중심으
첫 주말 맞아 전국서 발길 이어지며 누적 봉사자 4000명 육박타지역 의용소방대·여야 정치권도 가세해 진흙 제거 등 복구 총력덕포해수욕장 등 피해 상권 주변 정비되며 조금씩 일상 회복 조짐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경남 거제와 통영에 피해 발생 후 첫 주말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22일 경상남도에 따르면 이날 거제지역
거제 긴급 배수 마무리 단계…29일까지 폐기물 집중 수거해군, 한산도 복구 지원…정화선으로 해양쓰레기 처리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된 경남 거제와 통영 수해 현장에 전국 각지의 의용소방대원들이 모인다. 긴급 배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침수 폐기물 처리와 시설 정비, 섬 지역 지원 등 후속 복구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22일 경남도와 거제·통영시에
소상공인·중소기업엔 최대 5억원 운전자금대출 만기 연장·상환 유예…구호물품·급식차도 지원
주요 시중은행들이 거제 등 남부 지역 폭우 피해 주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긴급 금융지원에 나섰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은 피해를 본 개인 고객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한도는 하나은행 5000만원, 신한은행 3000만원, K
교통사고 현장에서 불이 난 차량의 운전자를 구조한 광주FC 선수와 관계자들이 한국프로축구연맹으로부터 선행 표창을 받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제5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광주FC 신창무와 프리드욘슨, 이인성 트레이너, 김종문 주임에게 선행 표창을 수여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8일 K리그1 부천 원정경기를 마치고 선수단 버스를 타고 광주로
공장 화재진압 과정에서 발생한 소화수가 평택의 소중한 물자원인 관리천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사흘간 사투가 벌어졌다. 그 현장 한복판에 최원용 평택시장이 있었다.
14일 최원용 평택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최 시장은 11일 새벽 청북읍 토진리 PJK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즉시 현장으로 달려갔다. 그가 화재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부산 태종대를 찾은 관광객들을 위해 유관기관이 손잡고 생수 나눔과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 8일 태종대유원지 관리사무동 앞 광장에서 부산항만소방서와 의용소방대원 등과 함께 ‘태종대 쿨(Cool)한 생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단과 부산항만소방서, 의용소방대원 등 40여 명이 참
경남 내륙 양산의 기온이 40도를 훌쩍 넘겼다고 한다. 끔찍한 열기가 한반도를 덮친 뒤 온열병 환자가 속출하는데, 강은 녹조가 짙어 독극물 풀은 듯 험하고, 땡볕 아래 밭작물들은 타들어간다. 돌아보면 작년 이맘때 더위도 대단했다. 어는 도시에선가 새들이 날다가 기절해서 추락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땡볕 아래에서 몸을 쓰는 소방대원, 우체부, 택배기사, 농촌
채명신 경기도의원이 용인서부소방서를 직접 찾아 "재난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으로" 소방안전체계를 강화하자고 주문했다.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는 용인서부지역에 선제적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다.
29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27일 용인서부소방서를 방문해 2026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지역의 소방안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화재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대원의 열탈진 예방 기술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민간 이전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은 '열전소자를 이용한 체온 냉각 장치 제작 기술'로 3년간의 연구를 통해 소방대원의 심부체온을 단시간에 낮출 수 있는 체온 냉각법이다.
이번 장치는 열전소자를 이용한 손바닥 직접 냉각 방식과 1
메자닌(mezzanine)의 어원은 이탈리아어 'mezzo'다. '중간', '가운데'를 뜻하는 이 단어는 건축에서 높은 층고 사이에 설치한 중간층, 즉 복층 구조를 가리킨다. 같은 공간에서 더 많은 물건을 보관하고 처리하기 위한 설계다. 빠른 배송이 경쟁력인 이커머스 시대, 메자닌은 물류 효율을 극대화하는 상징적인 구조가 됐다.
하지만 화재 앞에서 효율
아마존, 화재경보 시 로봇 멈추고 격리구역 복귀알리바바, 열화상 센서로 배터리 과열 조기 감지JD닷컴, BMS·랙 내부 살수설비 연동 안전망자동화 속도 빨라졌지만 통일된 방재 기준은 과제
일찌감치 자동화 물류창고를 운영해온 아마존과 알리바바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들은 물류로봇 화재에 대비한 다층 안전망 구축에도 초점을 맞췄다. 화재경보가 울리면 로봇을
인천 지역 30개 비롯 전국 130여개 물류센터에 2조 투자높은 층고·가연물 밀집 구조 한계… 기존 소방설비론 역부족"AI 감지·열화상 도입 등 물류 특성 맞춘 안전기준 시급"
쿠팡이 2021년 경기 이천시에 있는 덕평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전국 물류센터에 수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하고 안전관리 체계도 대폭 강화했지만, 끝내 대형 화재를 막지 못했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61시간 만에 큰 불길이 잡힌 이후 21일 잔불 정리 작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8시께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의 큰 불길을 잡고 초기 진화를 선언했다.
소방은 초기 진화를 했더라도 건물 내 잔불이 남아있는 만큼 완전 진압까지 빈틈없는 진화 작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국가소방동원
쿠팡 물류센터 잔불 정리 본격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의 큰 불길이 61시간 만에 잡히면서 21일 잔불 정리 작업이 본격화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날 오후 8시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화재의 큰 불을 잡고 초기 진화를 선언했습니다. 소방은 건물 내부에 남은 불씨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유지한 채 잔불 정리에 들어갔습니다. 이날까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는 가운데, 넓은 내부 공간과 다량의 가연물, 제한된 진입 여건 탓에 소방대가 화점 가까이 접근하지 못하면서 진압 작업이 장기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영주 경일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20일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생활’에서 “물류센터 내부가 넓고 가연물이 많은 데다 창문과 같은 개구부가 거의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20일 기준으로 사흘 연속 지속 중이다. 소방 당국은 800명이 넘는 인력과 특수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건물 내부에 쌓인 대량의 가연성 물질과 복잡한 구조 탓에 진압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찰은 수사 전담팀을 꾸려 화재 원인과 확산 계기 수사에 착수했다.
이날 소방 당국에 따르면 18일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 당국이 이틀 연속으로 야간 진화 작전을 펼치고 있다.
1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18일 오전 6시 54분쯤 서구 석남동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에서 시작된 불길이 37시간이 지난 이날 오후 8시까지 잡히지 않고 있다.
소방 당국은 사안의 심각성을 고려해 인근 8개 시·도 소방력을 집결시키는
‘띵동’. 도시락 배달을 온 임수현 씨가 초인종을 누르자, 현관문이 열리고 밝은 미소의 어르신이 버선발로 나와 인사를 전했다. 요구르트를 건네받은 임 씨는 어르신이 매번 이렇게 나와 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매일 오전 그는 서울시 중구의 아파트 곳곳을 돌아다니며 따뜻한 도시락 가방을 전달하고, 전날 배달된 도시락 가방을 수거한다. 가방 안에 감사 편지라
의용소방대원이 안전에 취약한 고령자들을 직접 방문해 보살피는 ‘찾아가는 노인돌봄 서비스’를 다음달부터 제공한다.
소방청은 19일 생활 안전과 심폐소생술 강사,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는 전국의 의용소방대원 1만1372명이 일상 활동에 도움이 필요한 고령자를 방문해 안부 확인과 안전 교육, 심리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혼자 거주
충북 지역의 의용소방대원들이 홀로 어렵게 사는 도내 노인들의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북도 소방본부는 도내 의용소방대가 기초생활 수급 독거노인 ‘돌봄 서비스’를 추진한다.
홀로 사는 노인들의 집을 방문해 목욕, 이발, 말벗 등 봉사하는 것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까지 도맡아 하는 프로그램이다.
도내에는 지난해 말 기준 1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