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생명과학이 체외진단의료기기 전문업체 '에임'을 인수한다.
HLB생명과학은 에임 인수를 위한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에임 전체 지분 10만 주를 979억 원에 인수한다고 31일 공시했다.
에임 최대주주들은 이중 450억 원을 향후 HLB생명과학이 발행 예정인 전환사채(CB)로 교부받기로 합의하고, HLB생명과학의 주요 주주로서 계속 경영에
HLB생명과학이 세포주기(Cell Cycle)를 억제해 암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의 항암 후보물질을 도입했다.
HLB생명과학은 국내 바이오기업 LSK NRDO로부터 폐암, 유방암, 대장암, 췌장암 등 각종 고형암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항암 후보물질들과 해당 물질들에 대한 특허 등 일체의 권리를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신규 항암물질은
큐리언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CDK7 억제 기전의 항암치료제 'Q901'의 임상 1/2상 시험을 신청했다고 6일 공시했다.
Q901은 세포 주기 조절 인자 중 핵심이 되는 CDK7을 저해하는 항암제다. 경쟁약물 대비 월등한 선택성으로 기전적, 효능적 차별성을 확보해 미국암학회(AACR) 등 해외 학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임상에서 Q901
큐리언트(Qurient)가 2번째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개발에 들어간다.
큐리언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CDK7 저해제 'Q901'의 임상1/2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신청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1/2상은 진행형 고형암 환자 약 70명을 대상으로 Q901을 정맥투여해 안전성, 약동학, 초기 항암활성 등을 평가하며, 최대내약용량(M
정밀 표적치료제 신약개발 전문업체인 보로노이가 미국 바이오테크 피라미드 바이오사이언스(이하 ‘피라미드’)에 MPS1 타겟 고형암 치료제(VRN08)를 총 마일스톤 8억 4600만달러(약 1조원) 규모로 기술수출(License-Out)했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보스톤에 소재한 피라미드에는 화이자, 베링거 잉겔하임, 로슈, BMS 등 글로벌 제약사에서 옵디
정밀 표적치료제 신약개발 전문기업 보로노이는 자체 개발한 폐암, 유방암 등 신약후보물질 3종을 9일부터 14일(현지시간)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 연례학술회의(AACR Annual Meeting 2021)에서 공식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보로노이는 미국 나스닥 상장사 오릭파마슈티컬스에 총 마일스톤 6억2100만 달러 규모로 기술수출한 EGFR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은 제19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임석아 교수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임 교수는 유방암 국제 임상 시험과 바이오마커 연구 개발을 선도하고, 이를 통해 많은 유방암환자들의 새로운 삶을 가능케 하는 것은 물론 국내 의학계의 국제적 위상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재 대한종양내과학회
큐리언트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선천성 면역을 활성화하는 기전의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Q702'의 임상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5일 밝혔다.
Q702는 글로벌 탑 기초연구기관인 독일의 막스플랑크연구소와 LDC(Lead Discovery Center)로 부터 도입한 과제로 Axl, Mer, CSF1R을 동시에 저해하는 삼중저해 면역항암제다
[공시돋보기] 바이오 의약품 전문업체 애니젠의 펩타이드 사업이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최근 펩타이드 화장품 개발 사업이 정부의 기술 개발 사업에 선정되는 한편, 주력 파이프라인인 유방암 치료제의 임상 1상 완료도 직전 단계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애니젠은 지난달 허브류 천연식물에서 유래한 유기산과 펩타이드 복합체를 이용한 부착
우정바이오가 신약개발에 본격 뛰어든다. 지금까지 구축한 각종 플랫폼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초기단계 연구에 특화한 신약개발 기업으로 변신을 꾀한다. 첫번째 프로젝트는 PD-L1, CTLA-4 등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면역관문억제제 개발이다.
우정바이오의 핵심 프로젝트인 '동탄 바이오클러스터' 구축 사업 역시 올해 구체화된다. 최첨단 실험동물실을 비롯한 신
“아직까지 ‘c-Myc’이라는 단백질을 직접적으로 저해하는 약물은 없습니다. 2000년부터 c-Myc을 저해하는 약물을 개발하기 시작해 현재 연구팀은 최종약물을 도출하는 단계입니다. 기존 약물은 c-Myc을 구성하는 단백질 사이의 결합을 방해하는 원리로 약물선택성이 떨어지면서 나타나는 부작용으로 임상에서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반면 우리는 c-Myc 단백
늙지 않는 것은 남녀를 불문하고 누구나 원하는 꿈 같은 얘기다. 아기 때의 탄력 있던 피부는 시간이 지나갈수록 주름이 생겨 거울 속에 비친 모습을 보면 서글프게 만든다.
우리 몸의 노화와 죽음의 비밀을 밝히는 하나의 단서가 있다. '죽음의 타이머' 혹은 '생체시계'라고도 불리는 텔로미어(Telomere)다.
죽음의 타이머 '텔로미어'
우리 몸은 수없이 많
종근당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신약 개발’에 온 에너지를 쏟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세상에 없던 신약 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종근당은 꾸준히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매출액 대비 15.4%인 914억원을 투자했다.
현재 종근당의 가장 유력한 차기 신약 후보는 고도비만 치료제 ‘CKD-732’
2001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팀 헌트 케임브리지대 명예교수는 “세상에 없는 질문을 하고 그 질문을 따라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창의적인 사고만이 신대륙을 발견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헌트 명예교수가 5일 서울대 문화관에서 열린 ‘제22회 자연과학 공개강연: 과학자의 꿈과 도전’에서 특별강연자로 나섰다.
헌트 명예교수는 암 발생 원인을
성장인자 혼합물이 콜라겐 형성을 촉진해 상처 치유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앙대학교병원은 피부과 김범준 교수 연구팀(김소영, 권태린 연구원)이 ‘성장인자 혼합물이 미치는 인간 유래 섬유아세포에서의 콜라겐 합성 증진과 세포주기 조절을 통한 상처 치유 촉진 효과’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최근 국제분자의학회지(International j
코스닥 상장사인 바이오니아가 미국 ‘맞춤의약국제컨퍼런스’신약 개발 전략을 발표했다.
바이오니아는 박한오 대표가 지난달 27~28일 미국 캘리포니아의 실리콘밸리 컴퓨터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맞춤의약품국제컨퍼런스 2014(PMWC 2014·Personalized Medicine World Conference)’에서 GPScreen을 이용한 신약개발 전략을
건조하고 찬바람 부는 계절, 남성 피부에도 안티에이징이 필요한 때다.
남성 피부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의 영향으로 여성보다 피지량은 많지만 수분 함유량이 적어 건조한 가을이 되면 여성 피부 보다 더욱 메마르고 윤기가 없어진다. 또한 여성 피부 보다 표피가 두꺼워 각질층도 쉽게 형성된다.
잦은 음주나 흡연 등 건강하지 않은 생활습관이 있다면 피부 노화
이연제약은 15일 바이로메드와 공동개발한 항암유전자치료백신으로 국내 임상 1상 시험에 대한 충청광역권선도사업 과제 중 첨단신약 및 소재 실용화 지원사업에 2년간 연차별 사업비를 19.5억원 규모로 지원한 결과, 지난 14일에 주관기업(참여기업 바이로메드)으로 선정됐음을 알려왔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첨단신약 실용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이연제약
지방줄기세포와 지방줄기세포배양액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지방줄기세포가 암을 일으킨다는 주장과는 대치되는 결과라 주목된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발행된 PLOS ONE 저널에 'Adult Stromal Cells Derived from Human Adipose Tissue Provoke Panc
바이오진단 시약 키트 개발인 바이오니아가 항암제 개발에 새지평을 마련하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17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주축으로 한 국내외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분열효모 약 5000개의 전체유전자 중 97 %를 하나씩 제거한 게놈적중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이를 디엔에칩(DNA chip)을 이용해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