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주가조작 11곳·터널링 15곳·불법 리딩방 5곳 정조준상장사 자금 유용·차명거래·허위 비용 계상까지 전방위 검증
신사업 진출과 상장 임박을 미끼로 주가를 띄운 뒤 오른 주식을 개미 투자자에게 떠넘긴 불공정 탈세자들이 국세청 세무조사 대상에 올랐다. 일부 상장사는 거래정지와 주가 폭락으로 이어졌고, 회사 자산과 이익은 사주일가와 주가조작 세력에게
임광현 국세청장, SNS 통해 세 부담 시뮬레이션 공개이재명 대통령도 연일 SNS서 ‘시장 정상화·정책 신뢰’ 강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세정당국 수장이 직접 세 부담 증가 규모를 공개하며 세제 정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세제 정책과 관련해 SNS 소통을 이어가는 가운데, 과세 집행을 총괄하는 국세청장의
수출거래 조작 19명, 부당 역외금융거래 12명, 사업구조 위장 21명 등 약 2조원 탈루플랫폼 사업하는 디지털 다국적기업 국내서 수천억 원 수익 내고 세금 안내
7개월 연속 마이너스 등 수출이 부진한 가운데 세정 당국이 수출 물량을 빼돌린 사주 일가 등 역외거래탈세자 52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특히 이번 조사대상엔 국내에서 수천억 원의 수익을
수억 원의 고액 체납자가 수십억 원의 로또 1등에 당첨됐다. 이 당첨자는 당첨 전에 체납한 세금을 내기 싫어 당첨금 상당액을 가족 계좌로 이체했다가 세정당국에 덜미를 잡혔다.
국세청이 변칙적 수법을 이용해 강제징수를 회피하거나 재산을 은닉하고 호화생활을 영위한 고액 체납자 등 557명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국세청에 따르면 세무
해외 이주를 활용해 재산을 반출한 뒤 자녀에게 증여한 혐의자 등에 대해 세정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들 중 최고 자산가는 약 200억 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국세청은 6일 브리핑을 하고 해외 이민을 활용한 변칙 상속·증여, 직원명의 차명계좌 이용 등 고액자산가들의 지능적·불공정 탈세 혐의에 대한 세무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세정 당국이 불공정한 경제활동을 하며 세금까지 안 낸 ‘탈세 빌런’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국세청은 27일 브리핑을 하고 △부동산 개발이익 독식 △우월적 지위 남용 △부의 편법 대물림 등의 불공정 탈세혐의가 있는 32명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벌떼입찰과 부당 내부거래로 부동산 개발이익 독식(8명), 법인자산 사유화 등
#수도권 부촌지역에 실거주하는 고액체납자 A씨는 세정당국의 거주지 수색으로 개인금고로 개조한 차량 트렁크와 베란다 등에서 숨겨둔 현금·외화, 골드바 등 약 13억 원 상당액을 압류당했다.
#B씨는 변호사로 지난 3년간 수십억 원의 고액 수임료가 발생했는데 수입금액을 지인 명의 차명계좌로 수취해 은닉하고 세금을 체납한 혐의가 포착돼 세정당국이 조사에 착수했
정부가 12일 약 60조 원에 달하는 추가경정예산(안)을 추진하면서 국채 발행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은 올해 초과세수가 53조3000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총수입은 본예산 당시 553조6000억 원에서 608조3000억 원으로 54조7000억 원(26.0%) 늘었다. 여기에서 한국은행 잉여금 초과수납분 1조4000
당정, 소상공인 370만명에 최소 600만원 손실보전금 지급키로손실보상법 제정 전 소급적용 대체…"실손실보다 지원 많아져"野 "지원금 지급해도 소급적용 없인 온전한 보상 공약 후퇴"과반 의석으로 추경 처리·손실보상법 개정 주도권 쥐어與 "지난해 소급적용 물리쳐놓고 이제와 요구하는 건 발목잡기"다만 與 일각에선 소급적용 필요 목소리도…"법 개정 서둘러야"초과
박홍근 "53조 세수는 국가 살림 근간 흔들 수도…세정당국 의도성 따져 대응"조오섭 "정책위워 원내대표단에서 분석 중"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신속한 추경을 위해 최대한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비대위원회의에서 "당면한 위기에서 민생의 출발점은 신속한 추경"이라며 "이번 추경은 코로나에 다른 피해를
다음 주(10~14일) 예정된 경제 이벤트 관련해 가장 주목되는 것은 기준금리 인상 여부와 지난해 초과 세수 규모다. 금융당국의 규제 속에 가계 대출 증가세 둔화와 코로나19 속 고용 상황도 관심사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14일 통화정책 방향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높은 물가 상승률, 미국의 조기 금리 인상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정부가 다주택자들의 공시가격 1억 원 미만짜리 소액 주택 '쇼핑'에 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시가격 1억 원 이하 아파트는 취득세 중과에서 배제돼 10채 이상 사들인 사람이 949명나 되고 양도세 중과까지 안되는 3억 원 이하도 개인이 772채 사들인 사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해 7·10대책 이후 다주택자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집중된 공시가격 1억 원 미만 아파트에 대해 "다주택자가 매집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세제를 어떻게 할지 세정당국과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 장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매수세가 급증하는 지역에 대해서는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2·4대책 도심복합사업 후보지에 대한 지구지정에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1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며 "기지정 후보지 56곳(7만6000호) 중 증산4구역, 연신내역, 방학역, 쌍문역동측 등 17곳(2만5000호)은 후보지 선정 이후 평
부부공동명의로 1주택을 갖고 있을 경우 단독명의로 바꿀 수 있는 문이 열린다.
6일 세정당국에 따르면 부부공동명의 1주택자가 1가구 1주택 단독명의자와 같은 방식으로 종부세를 낼 수 있도록 신청하는 절차가 이달 16일부터 30일까지 처음으로 진행된다.
이는 지난해 말 개정된 종부세법 10조2항 '공동명의 1주택자의 납세의무 등에 관한 특례' 조항과 이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오후 상의회관에서 김대지 국세청장과 대한ㆍ서울상의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제계는 기업의 새로운 역할을 고민 중"이라며 "납세 분야의 경우 ‘국가재정에 기여하는 일’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납세 관행을 선진화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절세 명목의 편법을 지양하고 성실납세풍토를 확립해 나가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영업 제한 업종과 소상상공인과 '착한임대인' 등 개인사업자의 종합소득세 납부기한이 8월 31까지 연장된다. 연간 2000만 원 이하 임대소득만 신고하는 납세자는 국세청이 미리 작성한 신고 안내문에 서명만으로 신고를 마칠 수 있다.
국세청과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종합소득이 발생한 개인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
운영위 청와대 국감 여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4일 지난 정부가 세수 부족을 메우려 할당액을 지시했다는 김영문 관세청장의 발언을 도마 위에 두고 김 청장을 질타했다. 김 청장은 지난달 30일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예상 세수보다 평균 1조2000억 원 정도를 더 걷으라 했다"면서 "할당액 지시가 있었다"고 말한 바 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23∼25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제49차 아시아 국세청장회의에 참석, 아시아태평양 지역 세정당국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23일 국세청에 따르면 김 청장은 이번 회의에서 디지털 경제 환경에서의 자발적 성실신고 유도 등 우리나라 국세행정 운영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김 청장은 전자적 용역 공급에 대한 부가가치세 징
정부가 아파트(공동주택)와 토지, 단독주택 등 부동산의 실거래가 반영 비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부동산 가격 공시제도’를 손보기로 해 주목된다. 공시가격은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향후 세부담 증가로 이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실거래가를 기반으로 한 부동산 공시제도 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