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병원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세민회) 및 SK그룹과 함께 지난달 24~30일 베트남 하노이의 108군사중앙병원에서 ‘제27회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를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분당서울대병원·세민회 의료진이 베트남을 방문해 구순구개열 등 얼굴 기형을 가진 아이들을 직접 수술하고 현지 의료진을 교육하기 위해 마련됐다.
SK가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새 얼굴과 웃음을 선물했다.
SK는 베트남 꽝응아이에서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의료 봉사단체인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함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어린이에게 웃음을(Smile for Children)’이라는 슬로건 하에 1996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백롱민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오세정 서울대학교 총장 및 전임 원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백롱민 원장은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하고,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연구부원장으로서의 역할을
SK가 베트남 푸옌지역에서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SK는 지난달 24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 푸옌지역의 푸옌 제너널 병원에서 분당서울대병원, 국내 의료 봉사단체인 세민얼굴기형돕기회(세민회)와 함께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세민회 회장 백롱민 분당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교수를 비롯한 한국과 베트남
SK그룹은 7월 30일∼8월 5일 베트남 호찌민 투득병원에서 국내 의료봉사단체 세민얼굴기형돕기회(세민회)와 함께 '제22회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수술 후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수술 장비, 의약품도 현지 병원에 기증했다.
이번 수술을 통해 구순구개열(입술·입천장 갈라짐) 등 얼굴기형으로 고통받아온 어
포스코대우는 사단법인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함께 7일부터 11일까지 미얀마 양곤 종합병원에서 안면기형 어린이를 위한 의료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세민얼굴기형돕기회 회장인 백롱민 교수를 포함,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13명과 포스코대우 미얀마무역법인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포스코대우는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구순, 구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세민얼굴기형돕기회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미얀마 양곤종합병원에서 얼굴기형 어린이 환자 50여 명에 대한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미얀마 의료봉사 프로젝트는 대우인터내셔널이 후원사로 수술 등 제반 비용을 지원했고, 분당서울대병원에서 성형외과 의료진 등 대부분의 인력을 파견했다.
2011년부터 안면기형 어린이
대우인터내셔널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미얀마 양곤 종합병원에서 분당서울대병원 의료진과 함께 안면기형 어린이를 위한 의료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프 기간 동안 대우인터내셔널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안면기형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 50명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현지 병원에 의료용품, 의약품을 기증하는 시간을 가졌다.세민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함께 1~7일 미얀마 양곤지역으로 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성형외과 백롱민 교수를 비롯한 성형외과 전문의와 마취과 전문의, 수술실 간호사 등 의료진 10여명이 참여해 7일간 미얀마 양곤외과병원에서 구순구개열, 악안면기형, 일반 재건 수술 환자 30여명에게 새 희망을 선물한 후 수술에 사용한 소모품은 모두 현지 병원
SK그룹이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3200여 명과 희망을 나눴다.
SK는 10일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함께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베트남 빈딩에서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사업’을 펼쳐 모두 200명의 어린이가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고 밝혔다.
얼굴기형 무료수술은 의료 혜택을 받기 어려운 오지에서 구순·구개열·안면기형 같은 얼굴기형을 가
의료 혜택 소외지역인 베트남 오지의 얼굴기형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되찾아주고 있는 SK텔레콤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사업'의 수혜자가 3000명을 넘어섰다.
SK텔레콤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함께 지난 23일부터 오는 7월 1일까지 베트남 빈롱(Vinh Long)에서 '제17회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사업(Operation Smi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함께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베트남 탄호아(Thanh Hoa) 지역으로 얼굴기형 어린이를 위한 무료 수술팀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부원장(서울의대 성형외과 교수)을 단장으로 성형외과 전문의, 마취과 전문의, 수술실 간호사 등 총 39명이 참가한다.
또 8일
SK텔레콤은 한국의 'Smile For Children'(세민얼굴기형돕기회)과 함께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최남단 까마우(Ca Mau) 지역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 수술 사업’은 베트남에서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오지에 거주하는 얼굴기형 어린이들에게 무료 수술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