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재정·조세 분야
7월 1일부터 외국인 투자자의 외환시장 접근성 제고 등을 위해 은행간 외환시장이 주중 24시간 중단 없이 개장된다. 출국시 구매한 면세품이 800달러 이내라면 자진신고 및 재출국 없이 국내에서 우편·택배로 교환할 수 있게 된다.
재정경제부는 30일 발간한 '2026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이러한 내용의 하반기부터 달
재외동포 700만명 중 재외국민 240만명…고령 귀국자 세금 불안 해소거주자 판정·해외부동산 양도·증여·해외계좌 신고가 핵심7월부터 화상·전화 1대1 상담…23일부터 익명 신청 가능
해외에서 오래 산 재외국민에게 귀국을 망설이게 하는 변수 중 하나는 세금이다. 현지에서 모은 자산을 국내로 들여오거나, 해외 부동산을 팔거나, 가족에게 재산을 넘길 때 한국
한육우 미활용 폐업농장 1만9195곳…재활용 9.2% 그쳐신규 한육우농장 86.4%는 기존 부지 아닌 새 부지 입지고령농 은퇴자산 묶이고 청년농 진입비용 커져
축산업의 세대교체가 ‘빈 축사’ 앞에서 막히고 있다. 2021~2025년 문을 닫은 한우·육우(한육우) 농장 10곳 중 9곳은 다시 축사로 쓰이지 못했으며 같은 기간 새로 생긴 한육우농장 86.4%
세금 앞에서 막막했던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강의실을 가득 채운 것은 절박함이었고, 돌아가는 발걸음을 가볍게 한 것은 실전이었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이하 경기신보)은 6월 9일 본점 3층 강당에서 '원데이 성공클래스 –소상공인 절세전략 특강'을 개최했다.
앞서 경기신보는 소상공인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
서울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라면 계약서 작성부터 저작권 이슈, 종합소득세 신고까지 전문가의 무료 컨설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25일 서울시는 ‘서울 프리랜서 온’ 플랫폼의 기존 ‘프리랜서 분쟁 상담’ 제도를 ‘프리랜서 지원 컨설팅’으로 개편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후 분쟁 해결 중심에서 벗어나 문제 발생 전 사전 예방과 실무 지원으로 상담 체계의 패러
11~29일 지방세 미환급금 ‘0’ 프로젝트 추진마을세무사, 지난달 3차례 1대 1 맞춤형 상담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지방세 미환급금 제로(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 동작구는 5월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이달 11일부터 29일까지 미환급금 안내 및 지급을 실시한다. 환급금 평생계좌 등록 서비스는 연중 내내
LS증권은 24일 서울 여의도 LS증권 본사에서 ‘투혼클럽’ VIP 고객들을 초청해 세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세제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고객들의 자산관리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원준범 와이즈택스 상속센터 대표 세무사가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응방안, 부동산 세제 변화 등 주요 세무 이슈에
5월 1일부터 홈택스·손택스서 시범운영…종합소득세 신고·장려금 신청 상담 지원검증된 국세청 자료로 답변 정확도 높여…2027년 AI 세무컨설턴트까지 단계적 확대
종합소득세 신고철을 앞두고 국세청이 세무상담에 인공지능(AI)을 본격 투입한다. 홈택스와 손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와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관련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묻고 답할 수 있는 세무전문 A
29일 오후 2시 장충동 주민센터 무료 세무 상담
서울특별시 중구는 29일 오후 2시 장충동 주민센터 2층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지방세와 국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 대해 1대 1 무료 상담을 해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세
개청 60주년 맞아 8월 말까지 ‘인생잔치, 국세청 이순을 기념하다’ 운영취업·결혼·출산 속 세금 이야기부터 60년 세정 변화까지 한자리에
국세청 60년의 시간을 한 편의 ‘인생잔치’로 풀어낸 특별전이 문을 열었다. 세금이라는 다소 어렵고 무거운 주제를 궁중잔치와 돌잔치, 취업과 결혼, 출산 같은 삶의 장면들 속에 녹여내 관람객이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근
어복버스 전국 확대…220개 섬 원격의료·식품·생활서비스 지원8개 기관 협약 체결로 민관 협력 강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본격화
정부가 섬·어촌을 직접 찾아가는 ‘어복버스’를 통해 의료·식품·생활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 공중보건의가 없는 전국 220개 유인도서에 원격의료를 제공하고, 이동장터와 무인점포를 도입해 식품 접근성까지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우수 전문 컨설턴트 감사패 수여…현장 애로 청취해 운영 고도화 추진
서민금융진흥원이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제공 중인 세무·노무·법무 무료 비대면 상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서금원은 자영업자 비대면 전문 컨설턴트(세무사·노무사·변호사)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서금원은 자영업자가 사업 과정에서 겪는 세무, 노무, 법무 관련 애로를 해소할 수
생수 등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 확대
서울 영등포구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당산동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 1호점’을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 나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이동노동자 쉼터의 우수한 시설과 접근성,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복지관·주민센터·전통시장 등 방문⋯2027년 온라인 상담 도입
서울시가 시민 생활현장에서 바로 상담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을 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올해 세무상담을 연간 75회 규모로 확대하고 25개 자치구별로 최소 3회 현장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상담 장소는 시민 접근성이 높은 복지관, 전통시장, 주민자치센터, 아파트
법인세 3개월 직권 연장…고용·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전면 적용환급금은 10일 내 조기 지급…세정지원 전담반도 가동
중국·중동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수요 둔화로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여수 석유화학단지를 중심으로 국세청이 위기지역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을 본격화한다. 법인세 납부기한을 별도 신청 없이 일괄 연장하고, 환급금은 법정 기한보다 앞당겨 지급하는 등
NH투자증권은 VIP 고객의 체계적인 자산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VIP Group 세미나 패키지’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VIP Group 세미나 패키지’는 지역 상공회의소, 최고경영자과정(AMP) 등 다양한 VIP Group 고객을 대상으로 NH투자증권 전문가가 맞춤형 금융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내외 주식 컨설팅은
재외동포 대상 해외 세무설명회 전담 ‘세금 수호천사팀’ 신설…1월 19일 발대식상속·증여·양도세 상담에 ‘국내 U턴 컨설팅’까지…해외자산 환류·환율 안정 기대
해외에서 오래 거주한 재외동포들이 한국 복귀나 해외자산 반입 과정에서 겪는 세금 불안을 줄이기 위해 국세청이 ‘찾아가는 해외 세무설명회’ 전담팀을 신설했다. 상속·증여·양도소득세 등 교민 관심 세목
국정과제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행 전담 조직 출범AI 챗봇·전화상담 도입 예고…납세서비스 전면 고도화
국세청이 인공지능(AI)을 국세행정 전면에 배치하는 조직 개편에 착수했다. AI 전담 정규 조직을 신설하고, 세무 상담부터 행정 시스템까지 생성형 AI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납세서비스와 조세행정을 전반적으로 혁신하겠다는 구상이다.
국세청은 19일
우리은행은 외국인 고객을 전담하는 '제주 글로벌PB 영업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지점은 외국인 특화 영업점이다. 자산관리(PB)를 중심으로 외환, 해외송금, 세무 상담 등 종합 금융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고객별 맞춤 상담을 위해 기존 영업점 대비 독립성과 프라이버시를 강화한 전용 상담 공간도 마련했다. 외국인 자산가들이 보
한국주택금융공사(주금공)는 신탁방식 주택연금 가입자가 사망한 뒤 발생하는 처분대금에 대한 취득세를 돌려받을 수 있도록 '취득세 경정청구' 절차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대법원 판결에 따른 조치다. 대법원(2025두33790)은 9월에 유언대용신탁을 통해 상속인이 취득한 권리가 '부동산'이 아닌 '부동산 처분대금'에 대한 권리에 해당하면 해당
작년 3월 1000만명 돌파 이후 1년 반 만에 1500만명 넘어
50대 이상 비중 29%, 20대 25%·30대 24%·40대 23%보다 높아
“고객 성장, 소상공인·자영업자가 견인…개인사업자 비중 14% 확대”
인터넷을 찾는 고령층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15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고객 15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50대 이상 비중은
주택금융공사는 주택연금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법률, 세무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부짐’ 프로그램을 9일부터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 명칭인 ‘다부짐’은 ‘다양한 전문가들과 함께, 부담은 덜어드리고, 짐은 나눠지는 든든한 주택연금’이란 의미다.
주금공은 프로그램을 통해 △유언장 및 임의후견계약서 작성 △상속과 증여 △담보주택의 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