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11월 1일 처인구 경안천로 ‘SERI PAK with 용인’ 야외운동장에서 골프 전설 박세리 전 감독과 함께하는 ‘SERI PAK with 용인 패밀리 파티(Par-Tee)’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시민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스포츠 행사로, 골프·탁구·배구·스포츠클라이밍 등 종목별 스타들이 직접 참여한다. △박세리 전 감독 △
용인특례시는 13일 골프 스타 박세리 전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함께 조성한 복합스포츠문화공간 ‘SERI PAK with 용인(처인구 마평동 704번지)’을 정식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 박세리 전 감독, 시·도의원, 스포츠스타, 방송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SERI PAK with 용인’은 스포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