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26ㆍ페네르바체)이 25득점 맹활약한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3년 만에 독일을 무너뜨렸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2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독일과의 조별예선에서 3-1(21-25ㆍ25-20ㆍ25-22ㆍ25-21)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지난 2011년 그랑프리 대회에서
지난 5월 22일 도쿄(東京)에서 막을 내린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배구 세계 예선전에서 한국은 4승 3패로 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순위는 출전 8개국 가운데 4위였지만 앙숙 일본을 3-1로 이긴 데다 올림픽 출전이 확정된 뒤 열린 경기 패배를 빼면 순위가 더 올라갈 수 있었기에 스포츠 팬들은 23일 개선한 김연경 등 선수들을 열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