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직자 관계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에서 감정 카드를 활용해 마음 상태를 표현할 수 있어 도움이 됐습니다. 앞으로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심리 상담이나 마음 상태를 세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 서울시민 마음잡고에 참여한 30대 여성 A 씨
올해 6월부터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서울시의 심리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오는 31일까지 서울 동작구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성평등,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서울여성플라자 1층과 2층, 4층에 마련되는 이번 전시회는 성평등 정책과 관련해 다양한 자료를 주제별로 만나볼 수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층 전시장에는 ‘함께하는 시민, 세상을 바꾼다’는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서울여성의 경쟁력 향상과 사회참여·복지증진을 통한 성평등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02년 설립된 서울시 출연기관이다. 2005년 여성정책 연구와 수행 기능을 추가해 서울시 여성연구정책기관으로 발돋움했다. 현재 여성 일자리, 일가족 양립, 여성안전, 가족 및 돌봄 지원 등 우리의 일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생활정책을 연구해 정책을 제시
“젠더 이퀄리티(Gender Equality, 양성평등) 지수 변화를 가져올 가장 큰 힘은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 능력이다. 즉 경제력이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 법률과 정책은 많이 바뀌었다. 제도적 변화를 넘어 생활 속 성평등을 체감하고 누릴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
우리나라의 성평등지수는 117위(2014 세계경제포럼(WEF) 세계 성 격차 보고서
국내 최초 성평등 도서관 ‘여기’가 문을 열었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14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관식을 갖고 여성정책과 여성운동, 여성단체 자료 등을 공유하는 성평등 정책 전문공간 ‘여기’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이사장, 이숙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 강금실 변
국내 최초 성평등도서관 ‘여기’가 14일 서울서 문을 연다.
서울여성플라자(동작구 대방동) 내 2층에 857.05㎡ 규모로 문을 여는 ‘성평등도서관 여기’는 전체가 트인 열린 공간으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여성정책 자료와 여성운동·여성단체·여성기관 자료가 모여 있다. 이밖에 관련 모임과 토론, 전시 등을 상시로 열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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