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중심 자판기 운영에 실효성 의문 제기
성평등가족부가 내년 전국 확대를 추진하는 '모두의 생리대' 사업이 당초 취지와 달리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시청·구청 등 공공기관 중심의 자판기 설치와 오남용 가능성이 문제로 제기되면서 시범사업 평가를 선행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김소희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의 성평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관리 공백 지적⋯“관련 예산 증액 검토”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자 상당수가 실제 상담과 치유 지원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회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연내 추가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예산 증액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8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의 성평등가족부 국정감사에서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감서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 의지 강조디지털성범죄 불법사이트 차단·국제공조 확대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스토킹·교제폭력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폭력의 위험징후를 조기에 포착하고 피해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디지털성범죄에 대해서도 피해영상물 삭제를 넘어 불법사이트의 운영과 수익구조를 차단하기 위한 국제공조를 강화한다.
원 장관
여성 인재, 소매금융 넘어 기업·투자금융까지 경험 넓혀야“AI 시대일수록 신뢰·소통 중요”…다양한 리더십 필요성 부각임금격차·직급별 남녀 비중 공개…성과 측정 체계 마련 추진
여성이 금융산업의 핵심 의사결정자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선언을 넘어 실제 실행과 측정 가능한 성과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융권 오피니언 리더들은 AI가 깊숙이 자리잡으면
이수진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간사, 허범 금융위원회 비상임위원, 자크 플리스(H.E Jacques FLIES)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 나디아 모하마드(Nadia Mohamad) 스탠다드차타드은행 글로벌 인사부문 총괄,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 부회장, 김상경 여성금융인네트워크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2026 대
“여성이 결정권을 가질 때 조직이 더욱 균형 잡히고 위기 대응과 혁신 역량이 한층 강해집니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콘퍼런스’ 축사에서 여성의 의사결정 참여와 리더십의 성별 다양성이 금융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세계 주요 금융시장은
22일 ‘2026 대한민국 여성금융인 국제 콘퍼런스’ 개최국내외 금융 리더 200여 명 한자리⋯AI 시대 금융산업 미래 모색‘한국형 여성금융인 헌장’ 선언 넘어 실행으로⋯측정·책임체계 구체화
AI 시대 금융산업의 경쟁력과 리더십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린다. 국내외 금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가 바꿀 금융의 미래를 진단하고 여성 인재를 핵심 리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처음 출근한다.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와 성평등 분야 전문성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용 후보자가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성평등부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집무실로 출근한다. 출근길에서 후보자 지명 소감을 밝
운영·법사·정무·재경·예결 등 민주당 몫으로국민의힘 표결 불참…“구태 밀실 정치” 반발
국회가 30일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제사법위원회를 포함한 10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출된 위원장은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법사위원장에는 4선 서영교 의원이 선출됐다. 정무위원장은 유동수 의원,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조
2021~2025년 아동학대로 96명 숨져"국가 차원에서 아동 학대 예방책 필요"
제104회 어린이날을 앞두고 있지만, 최근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아동학대에 대한 엄벌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예방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 양주에서는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3세 남아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결혼 준비 과정인 일명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제공 업체를 제도권에 넣어 정부가 관리를 강화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 상임위 문턱을 넘었다.
25일 국회에 따르면 성평등가족위원회는 전날 오후 전체회의에서 '결혼서비스업의 관리에 관한 법률'(조은희·전용기 의원 통합조정안)을 의결했다.
이 법은 결혼 준비 대행업체의 사업 신고를 의무화하는
국민의힘 사법개혁 반발 본회의 불참민주당 단독으로 설 전 민생입법 마무리청년 나이 34세 확대·육아휴직 등 통과위안부법·SMR특별법·은퇴자마을법도
국회가 12일 본회의를 열고 필수의료 특별법, 패륜 상속 방지를 위한 민법 개정안, 개인정보보호법 강화안 등 민생법안 66건을 일괄 처리했다. 병원 응급실 뺑뺑이를 막기 위한 지역의료 지원체계부터 청년 나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피해자 명예를 훼손할 경우 형사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성평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금지하고 처벌 근거를 신설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보호·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5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일본군 위안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행위 계속되는 건""피해자 특정 안 되면 처벌 어렵기 때문"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제주시을)이 3일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를 처벌하는 법률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위안부는 성매매 여성'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해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하는 사람들이 여전히 있다"며 "국회에서
부처 개편 이후 남성 역차별 문제에만 관심을 두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가장 기본적인 정책 과제는 구조적 성차별 해소라는 데 흔들림이 없다"라고 밝혔다.
4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원 장관은 '구조적 성차별 문제 해소와 관련한 소통이 부족했다'라는 정춘생 조국혁신당 의원의 지적에 대해 이같이 답했다.
정 의원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우리 사회 전반의 성평등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4일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에서 열린 국정감사에 참석한 원 장관은 "성평등정책실과 고용평등정책관을 신설하여 성평등 정책 추진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청년세대의 성평등 인식격차를 완화하고 성별 불균형 해소를 위한 부서도 신설했다"라며 이
26일 일요일 본회의서 여야 합의 법안 처리응급실 뺑뺑이 방지법·상가 관리비 투명화법 통과국회기록원 설립법 통과…민주주의 아카이브 구축
국회가 26일 국정감사 기간 중 일요일 본회의를 열고 응급실 뺑뺑이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법 개정안, 상가 관리비 투명화를 위한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 등 여야가 합의한 민생법안 76건을 일괄 처리했다. 여야는 앞서
재석 180명 전원 찬성으로 가결…野는 표결 불참기재위→재정경제위 등 정부조직 개편 따른 조치국회기록원 설립 근거 마련…증언감정법도 상정
더불어민주당 등 여당이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조직 개편에 따른 상임위원회 명칭 변경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을 단독 처리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180명 전원 찬성으로 국회법 일부개정법률안 수정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