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명규 한국체대 교수가 조재범 전 국가대표팀 코치에 이어 빙상계 비위 파문의 도마에 올랐다. 진원지는 '젊은빙상인연대'였다.
21일 젊은 빙상인연대는 서울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심석희 파문으로 불거진 빙상계 성 추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특히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을 지낸 전명규 교수가 성범죄 의혹을 덮으려 했다"
청와대는 17일 민간인 사찰 의혹 등 특별감찰반 비위 사태로 활동을 중단했던 민정수석실 내 감찰반 내부규정 정비와 조직쇄신을 단행하고 설 명절 전 활동을 재개하기로 했다.
조국 민정수석비서관은 이날 감찰반쇄신 배경에 대해 “민정수석실은 이번 사태를 반면교사로 삼아 공직감찰반의 구성, 업무수행 원칙과 범위 및 절차 등을 더욱 명확히 함으로써 공직사회의
배우 정유안(21)이 성추행 혐의로 조사를 받은 가운데 모든 방송에서 하차키로 했다.
10일 정유안이 최근 성추행 혐의로 신고돼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정유안은 최근 술자리에서 만난 여성에게 성추행을 시도했다가 경찰 조사까지 받게 됐다.
이에 정유안의 소속사 VAST는 “관련 혐의에 대해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정유안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다.
정유안의 소식은 10일 일간스포츠를 통해 알려졌다. 매체는 정유안이 취중 상태에서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정유안은 가능성이 높았던 신인으로 주목받아왔기에 여론의 실망감은 더욱 크다. 뉴페이스, 루키, 될성부른 떡잎 등 다양한 수식어들로 주목받았던 정유안이다. 영화 '신과함께'2에서 김
김기덕(59) 감독이 자신을 상대로 ‘미투(Me too)’ 폭로한 여배우를 무고 혐의로 고소했으나 검찰은 여배우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또 성추문 의혹을 보도한 MBC‘PD수첩’ 제작진 역시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박은정 부장검사)는 김 감독이 여배우 A씨를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지난달 31일 불기소 처분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탄핵론’이 재부상하면서 금융시장이 긴장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CNBC는 내년 야당인 민주당이 트럼프 탄핵 카드를 다시 꺼내 들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맥라티어소시에이션의 스티브 오쿤 수석 고문은 이날 방송에 출연해 “탄핵 절차가 진행 중이든 아니든 간에 정치적 논의가 치열하게 이루어질 것이며 이는 트럼프 정부의 손발
블러썸엔터테인먼트가 배우 이서원의 성추문에 이어 배우 손승원의 음주 물의에서도 자유롭지 못해 씁쓸한 연말을 보내고 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26일 손승원의 만취사고가 전해진 뒤 다수의 매체에 "지난 10월 재계약 없이 계약이 만료됐다. 물의에 대해서는 모른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블러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손승원이 올라와 있고, 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6년 대선 캠프의 러시아 유착 의혹과 관련한 특검의 대면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했다.
1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 변호인인 루돌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특검과 만나느냐’는 질문에 “행운을 빈다”며 “내 생전에는 안된다”라고 답했다.
CNN은 이 발언이 특검의 대통령 대면조사 가
이른바 '논산 여교사' 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 측이 학생의 교사 스토킹 전력을 언급했다.
13일 채널A 보도에 따르면 논산 여교사 사건에 대해 문제의 학교 측이 공식 사과를 내놨다. 학교 관계자는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교사 및 학생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라면서 "우리가 조사 기관은 아니기 때문에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
고(故) 조민기 생전 아내였던 김선진 씨가 남편을 추모했다. 성 추문 속에서 생을 마감한 배우자의 생일을 맞아 보인 행보다.
지난 5일 김선진 씨는 SNS를 통해 "당신의 생일을 축하한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더불어 고 조민기의 묘지 앞에 케이크와 술, 담배, 커피 등이 놓여 있는 사진을 덧붙이며 그에 대한 추모를 전했다.
해당 게시물은 이후
세계 최대 차량공유업체 우버에서 ‘딜 메이커(Deal Maker·협상가)’로 명성이 높았던 캐머런 포에처 기업개발책임자가 성희롱 파문에 휘말려 불명예스럽게 퇴장했다.
2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우버는 이날 포에처의 사임이 즉각 효력을 발휘하며 새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넬슨 차이가 포에처 직무를 대행한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
미국 중간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 달 6일 치러지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가 민주당의 우세를 가리키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도 높아 공화당의 우위를 뒤집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NBC방송과 공동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어느 정당이 의회에서 우위를 차지해야 하느냐는 질문
중국 여배우 판빙빙과 국가부주석 왕치산 간의 성 추문이 불거졌다.
10일 대만 매체 자유시보는 중국 부동산 재벌 궈원구이의 말을 인용해 "판빙빙과 왕치산의 성관계 영상이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궈원구이는 "내가 두 사람의 성관계 영상을 직접 확인했다"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궈원구이는 현재 중국을 떠나 미국에서 도피생활 중인 것
래퍼 디아크가 자신을 둘러싼 성추문에 대응을 자제하고 있는 모양새다.
디아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주고받은 다이렉트메시지 캡처본을 올리고 "안티면 제발 나한테 조작해서 상처주지 말라"는 글을 적었다.
이는 앞서 자신이 디아크와 연인 사이였다고 주장하는 네티즌이 디아크에게 강제적인 성관계를 당했다고 폭로한 것과 관련된 것으로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1949년 이후 69년 만에 선정되지 않는다. 선정 권한을 가진 스웨덴 한림원에서 불거진 성추문 영향이다. 이런 가운데 노벨문학상의 공백으로 인한 허전함을 느끼는 이들을 달래기 위한 최근 5년간 수상작 리스트가 눈길을 끈다.
5일 영풍문고를 통해 최근 5년(2013-2017)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의 대표작을 살펴본 결과, 2
암 치료의 네 번째 수단인 면역요법을 개척한 과학자들이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영예를 안게 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1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제임스 P. 앨리슨(70) 미국 텍사스 MD앤더슨 암센터 면역학과 교수와 혼조 다스쿠(76) 일본 교토대 특별교수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위원회는 두 사람이 면역 메커니즘을
미국 중간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연방 하원의원 435명 전원, 상원의원 100명 중 3분의 1인 35명, 주지사 36명이 바뀌는 대형 정치 이벤트인 만큼 양당 모두 여기에 승부를 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중간선거는 지난해 초 출범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전반기를 평가하는 동시에 2020년 대선을 미리 보는 가늠자가 될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와 크리스틴 포드 팔로알토 대학교수가 성 추문 의혹에 대한 청문회에 증인으로 나섰다. 두 사람은 정반대의 진술을 내놓으며 진실공방을 이어갔다.
2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포드 교수와 캐버노 지명자의 이날 상원 청문회 증언 전문을 공개했다.
포드 교수는 “모든 것을 다 기억할 수는 없지만 절대로 잊을 수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의 성 추문 의혹을 폭로한 여성이 3명으로 늘었다. 캐버노 지명자는 잇따른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줄리 스웨트닉이라는 여성은 1981~83년 사이 캐버노 판사와 10개가 넘는 파티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1982년 한 무리의 소년들이 자신에게 약을 먹이고 강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에 대해 두 번째 성추문 의혹이 불거졌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다이앤 파인스타인(캘리포니아·민주당) 상원의원은 이날 캐버노 지명자에 대한 두 번째 성추문 의혹이 제기되자 청문회 연기를 요구했다.
해당 의혹을 최초로 보도한 뉴요커는 데보라 라미레스(53)라는 여성이 대학 시절 캐버노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