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이동훈·이영희·김도형 대표변호사)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함께 다음 달 11일 바른빌딩 15층 대강당에서 ‘제4회 중견기업 Scale-up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에너지 전환 등 산업 대전환기 속에서 중견기업의 성장동력 발굴과 성장자금 확보 전략을 조망하는 한편, 금리·환율 변동성 확대와
88조원 현금성 자산 확보…자체 투자 여력 충분회사채·차입 활용 땐 지분 희석 없이 자금 조달전략적 투자유치도 대안…성장 이익 배분은 부담HBM·eSSD 투자 경쟁 속 자본 배분 전략 주목
SK하이닉스가 미국 낸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하면서 향후 성장자금 조달 방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체 현금흐름을 활용하는 방안부터 회사채
모태펀드·지자체·민간 자금 2000억 원 이상 추가 조성 계획첨단 미래산업과 창업기업 투자 재원 연결 역할 기대
경북도와 대구광역시가 총 1294억 원 규모의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를 출범하고 대경권 벤처투자 생태계 육성에 나섰다.
도와 시에 따르면 경북도와 대구시는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대구·경북 통합 지역성장펀드’ 결성식을 열고 지역
“지원금으로 버티게 하는 것만으론 부족”…경영부담 지표화부처 가리지 않고 규제 해법…국가전략에 中企 역할 명시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부담을 지표화하고 이를 낮추기 위한 ‘비용구조 개선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도전을 가로막는 규제는 소관 부처를 따지지 않고 해법을 찾고, 코스닥 시장의 신뢰 회복에도
“금융시장 관점만으로 정책 짤 수 없어…금융위원장과 토론도”자사주 소각에 벤처 특수성 고려…근로시간 규제 합리화도 검토갭투자 의혹엔 “실거주 신혼집” 반박…“시민단체 활동, 이해충돌 아냐”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강화의 속도와 방식, 기존 주주 보호 대책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본시장 정책에 중소벤처
올해로 출범 30주년을 맞은 코스닥 시장이 세계 두 번째 규모의 기술주 시장이라는 외형적 성장에도 불구하고 장기 정체 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코스피 지수가 전년 말 대비 약 96% 상승하며 역대급 호황을 기록한 반면 코스닥 지수는 연초 대비 1.72% 감소하며 양대 시장 간의 괴리가 심화됐다.
이 같은 코
iM금융그룹은 포항시와 포항시청에서 ‘원스톱 지역특화금융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성장 단계와 산업 특성에 맞춘 지역특화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해 단편적 지원을 넘어 체감 가능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두 기관은 철강,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인공지능(AI) 등 포항의 특
신한은행 싱가포르 지점이 한국 기술기업과 동남아 벤처캐피털(VC)을 잇는 핵심 교두보로 떠오르고 있다. 현지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기술기업의 성장 자금 조달을 돕는 생산적 금융 역할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한국 기술기업의 해외 확장과 신한은행의 글로벌 투자은행(IB)·네트워크 강화 전략이 맞물리며 ‘상호 보완적 성장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신한은행의
국민의힘은 29일 배당소득 분리과세 전면 도입과 세율 대폭 인하 방안을 공개하고 “진정한 코스피 5000시대를 열기 위한 근본적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본시장 현장 간담회에서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김세완 자본시장연구원장 등 업계 인사들과 함께 시장 현안을 점검하고 세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제2회 스타트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축되고 있는 국내 벤처와 스타트업계 투자 불씨를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스타트업을 조명한 1차 포럼에 이은 두 번째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창업생태계 이해관계자인 대기업, 스
금융위, 중기부와 벤처기업 지원 종합 대책 마련
금융위원회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벤처ㆍ스타트업 기업 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금융위는 은행의 벤처펀드 출자 한도를 2배로 확대하는 등 금융권의 벤처투자 촉진을 위한 규제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은행이 기술력 있는 벤처기업에 적극적으로 대출을 공급할 수 있도록 은행의 혁신성을 평가할 때 ‘벤처기술기
산업은행은 2일 우수 지식재산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협력해 ‘IP-Plus 보증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대출은 산은의 IP담보대출을 이용 중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보가 보증서를 발급하고, 산은이 IP담보대출금액의 5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11억 원까지 운전자금을 추가 지원하는 상품이다.
산은은 국내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23일 에스오에스랩을 찾아 신보의 '제1기 혁신아이콘' 선정서를 수여했다.
혁신아이콘 지원 프로그램이란 신보가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5월 도입한 것이다. 7월 초 스타트업 6개를 제1기 혁신아이콘으로 선정했다. 기업 당 최대 100억 원을 지원하고, 전담조직을 연결해 분야별 컨설팅과 해외진출 지원 등 맞춤형
“코스닥은 미국 나스닥에 이어 가장 성공한 신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럼에도 일부 기업의 개별 이슈가 시장 전체에 부정적으로 작용해 편견을 키웠다. 하지만 최근엔 상장제도를 개선하는 등 시장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면서 시장은 역동적이고 매력적인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코스닥 IPO 활성화 ‘성과’… “혁신기업 자금 조달 지원 주력” = 정부가
정부가 ‘투자→회수→재투자’의 창업투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코스닥 등 회수시장과 인수합병(M&A)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또 창업해 실패하더라도 재기할 수 있도록 정책금융기관의 연대보증을 폐지하고 파산 시 압류재산 범위도 현실화해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2일 정부가 발표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에 따르면 코스닥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