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출신 이효리, 성유리가 평범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설 당일인 25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시댁으로 보이는 집 거실에서 과일을 깎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 사진을 본 성유리가 "전 부치는 횰(효리)도 보여줘"라고 댓글을 달자
배우 성동일의 막내딸 성율이 발리 여행 중 응급실에 실려 가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5일 방송되는 SBS ‘좋은 아침’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발리로 힐링여행을 떠난 성동일의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여행에서 성동일의 막내딸 율이는 여행 중 벌레에게 눈이 쏘여 응급실로 실려 갔다. 율은 온 몸에서 고열이 나고 눈은 점점 붓기 시작했다. 아찔했던 순간
배우 성동일의 딸 성율이 아빠와 뽀뽀를 거부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에서는 갯벌 체험을 떠나는 성동일과 성준이 가족의 배웅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율은 오빠 성준에게 뽀뽀를 하며 애교를 부렸다. 이에 성동일은 "아빠도 뽀뽀"라며 볼을 내밀었지만 성율은 고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성동일
배우 성동일이 미모의 아내와 세 아이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성동일 아내 박경혜씨는 배우 김정화 닮은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성동일과 아내, 그의 세 아이들이 출연해 단란한 가족애를 뽐냈다.
이날 미모의 성동일 아내는 세 아이의 아침을 준비하는 분주한 모습을 선보였다. 힘들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