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공연계 원로가 성폭력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1일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80대 공연계 원로 A 씨가 20대 손녀뻘 여학생에 성폭행한 사건에 대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함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복지시설에 5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앞서 A 씨는 4월 오후 1시께 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2일 산하기관 감사부서장 회의 주재를 주재하고 “국민의 신뢰와 공정성 회복을 위해 국민의 눈높이에서 강도 높은 쇄신을 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원희룡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22개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의 감사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산하 공공기관 감사부서장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성범죄와 음주운전, 부정청탁 등을 이유로 '정직' 징계를 받아 일을 하고 있지 않은 직원에게 보수를 지급하고 있는 공공기관이 현재까지도 16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공공기관은 정직 처분을 받은 인원에게 성과급을 과다 지급하기도 했다.
17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3 정기국회·국정감사 공공기관 현황과 이슈' 보고서에 따르면 16개의 공공기관
성비위 의혹을 받는 정진술 서울시의회 의원(무소속)이 시의원 자격을 잃게 됐다. 서울시의회가 시의원의 제명을 가결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28일 서울시의회는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전체 재석 의원 99명 중 찬성 76표, 반대 16표, 기권 7명으로 정 의원의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의원직 제명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된다
정
최형근 법무법인 오라클 변호사
법조 기자들이 모여 우리 생활의 법률 상식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가사, 부동산, 소액 민사 등 분야에서 생활경제 중심으로 소소하지만 막상 맞닥트리면 당황할 수 있는 사건들, 이런 내용으로도 상담 받을 수 있을까 싶은 다소 엉뚱한 주제도 기존 판례와 법리를 비교‧분석하면서 재미있게 풀어 드립니다.
중견기업에서 10년
교원을 대상으로 한 고소·고발이 최근 5년간 1200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대부분이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등 형사 사건인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금융부동산규제연구원(연구원)이 서울시교육청의 의뢰를 받아 지난해 12월부터 이번 달까지 진행해 발간한 정책연구 '교원대상 법률 분쟁 사례 분석 및 교육청 지원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5
내달 1일 정책연구 최종 보고회 개최교원 대상 법률분쟁 유형·판결 등 분석
서울시교육청이 교원을 대상으로 한 법률 분쟁에 대한 지원 방안 모색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정책연구 ‘교원대상 법률 분쟁 사례 분석 및 교육청 지원방안’의 최종 보고회를 다음 달 1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정책연구는 교육
검찰 양성평등정책위원회서 여성 관련 정책 등 논의이원석 총장 "여성 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노력"
검찰이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에 엄정 대응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검찰은 또 주요 보직에 여성검사 비율을 늘리고, 성희롱 예방교육을 강화하는 등 양성평등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대검찰청은 제6차 검찰 양성평등정책위원회(위원장 김덕현
與윤리위 늦어도 다음주 초 첫 회의
국민의힘은 24일 당 윤리위원회 인선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늦어도 다음 주 초에는 첫 회의를 개최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태영호 최고위원이 잇단 설화에 정면 돌파를 결정하면서 향후 징계 개시 여부 등에 귀추가 주목된다.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에게 “윤리위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을 향한 막말 논란에 휩싸인 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표의 형수 욕설 논란을 언급하며 반발했다.
18일 태 최고위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잠자코 있어야 할 민주당의 반응이 적반하장을 넘어섰다. 낯부끄럽고 민망하기 그지없다”고 적었다. 그는 “어제 본인은 페이스북에 정제되지 못한 메시지가 올라온 것에 대해 사과했다
국민의힘은 8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울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였던 정진술 서울시의원이 제명 처분을 받은 것과 관련해 "정진술 시의원의 제명 사유가 언론에 알려진 바와 같이 '성비위'라면 민주당은 사안에 대해 명명백백히 국민들께 밝혀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예령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민주당 서울시당이 3일 서울시의회 당 원내대표였던 정진술 시의
“여가부 폐지, “성비위 문제, ‘피해호소인’ 시각타피 위한 것"이준석 질문엔 ”당무 답변한 적 없지 않느냐”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정부가 여성가족부 폐지을 확정해 발표한데 대해 “여성, 가족, 아동, 사회적 약자들에 대한 보호를 더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석 전 대표가 낸 가처분이 법원에서 기각·각하되고 당 중앙윤리위원회에서 추가 징계 결
환경부 소속 간부급 공무원이 성범죄를 저질러 파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주환 의원(부산 연제구)이 환경부로부터 받은 징계의결서에 따르면 공무원 A 씨는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여직원 B 씨의 집에 몰래 들어가 불법으로 내부를 촬영했다. 현관 비밀번호는 회식 후 B 씨를 데려다주면서 알아냈
박지현, 차기 당 대표 출마 선언 '더 젊은 민주당'…청년 정치인 육성 강조 "당 망친 강성 팬덤과 작별해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 지도부의 '불허' 결정에도 불구하고 8·28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창당 제안을 거절한 사실도 밝히면서 민주당에서 계속 정치를 하고 싶다는 의사도 표명했다.
박 전 위원장은 15일
작년 '1.0' 성비위 사건 처리 공정성 확보·폭력 예방 교육100% 이수 등 성과'2.0' 피해자 지원 대폭 강화·양성평등 조직문화 안착·폭력예방교육 다양화
서울시가 성폭력 피해자 지원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8기를 맞아, '성폭력 제로(Zero) 서울 1.0'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봉주 더불어민주당 정개특위 공동위원장이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원장을 두고 “정치를 초반부터 잘못 배웠다”고 비판을 쏟나냈다.
22일 정 위원장은 CBS라디오 ‘한판 승부’에 출연했다. 박 전 위원장이 최강욱 의원 징계 불복한 것에 대해 규탄하는 목소리를 낸 것을 두고 정 위원장은 “그 분이 당을 얼마나 사랑하고 활동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당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7일 더불어민주당을 ‘답이 없다’고 비판했다.
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그냥 답이 없다”고 짧게 논평했다. 전날 시사인의 ‘민주당의 권력형 성폭력, 왜 반복되나’라는 기사를 페이스북에 올린 이후 첫 게시글이라 이 기사의 논평이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 글은 오전 8시 30분께 ‘좋아요’ 500개를 넘었다.
진 전
“디지털 성범죄 추적·폭로 활동가로 활약하다 정치 입문...이후 험로”6·1 지방선거 이후 행보에 대해서는 말 아껴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의 행보를 집중 조명했다.
블룸버그는 이날 '정치판에 뛰어든 26세 성범죄 투사'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박 위원장이 21세부터 5년간 디지털 성범죄 'N번방'을 추적하고 폭로한
총리 인준 위해 20일 표결 전 '정호영 자진사퇴' 염원 분위기대통령실 "사퇴한다면 표결 달라져"…여당 "참 눈치 없다"윤재순 '뽀뽀' '2차' 노골적 해명으로 논란 더 불 붙어대통령실 "野 공격 예상했던 바라 앞으로 여론 지켜봐야"
국민의힘과 정부에서 자진사퇴를 원하는 인사들이 있다.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와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이다. 각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