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차 한-호 경협위 애틀레이드서 개최AI·방산·에너지 아우르는 공동성명 발표
한국과 호주 경제계가 핵심광물과 에너지 등 기존 자원 중심의 협력을 AI, 우주, 방산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2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호-한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호주 애들레이드 오벌에서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열고 이
학생 줄어도 학교·학급 유지비는 여전농산어촌 교육격차·지방소멸 우려 확산16개 시도교육감 “개편 반대”…공동대응
정부가 55년간 유지해온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 방식을 폐지하기로 하면서 전북교육 현장의 우려와 교원단체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26일 교육계와 관련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내국세의 20.79%를 교육교부금으로 자동 배분하던 방식을 폐
김대의 이사, 지방이전 연구용역 결과 이사회 공유…“예보 적정 입지는 서울”상법상 보고요구권 발동…내부 검토·정부 협의자료 제출 요구
예금보험공사 노동이사가 이사회에서 지방이전 문제를 공식 제기하고 경영진에 관련 검토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을 앞두고 예보 노조의 서울 잔류 요구가 이사회 차원의 대응으로 확산하는 모습이다.
산은·수은·기은 이어 무보 노조도 이전 반대 성명 발표 수도권 中企 수출 비중 63%…최대 수요처와 물리적 괴리 우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을 앞두고 부산시가 주요 정책금융기관 유치에 나서면서 관련 기관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기업은행에 이어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노동조합 역시 지방 이전 논의에 대해
관광업계 공동성명 발표…갱신허가제·기금 인상안 재검토 요구
문화체육관광부가 카지노 갱신허가제 도입과 관광진흥개발기금 부담률 상향을 추진하는 가운데 관광업계가 규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업계는 기금 부담 확대와 허가제 개편이 투자와 고용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3일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 관광산업 발전을 저해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성명 발표“불매 원하는 소비자에 조건 없는 환불 보장해야”
스타벅스 코리아의 모바일 앱 프로모션 문구를 둘러싸고 5·18 민주화운동 비하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소비자 권익 보호를 촉구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스타벅스 코리아가 민주주의 역사적 가치를 훼손하는 표현을 사용했다고 비판하는 한편
의원 전원 성명 발표 예정당 일각서 표결 참여 의견도
헌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표결을 하루 앞둔 6일 국민의힘이 여당이 발의한 개헌안에 대해 ‘당론 반대’ 방침을 재확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곽규택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연 뒤 “내일 본회의에 상정될 개헌안에 대한 반대 당론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개헌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소
한국과 호주 정부가 30일 '대한민국-호주 에너지 자원 안보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에너지 자원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공동성명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호주 페니 웡 외교장관, 매들린 킹 자원장관, 크리스 보언 기후에너지장관 공동 명의로 발표됐다.
양국은 이번 성명을 통해 최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가능성 언급에 간밤 미 증시가 상승 마감하면서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7.93% 오른 18만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대비 9.21% 오른 9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미 증시는 장 초반 중동 전쟁 리스크 확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1만 가구 공급 계획에 대해 "당초 6000가구로 계획돼있던 게 1만가구로 늘어나면 여러 관점에서 질이 떨어진다"며 "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6일 오 시장은 서울 영등포구 국회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공급 토론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과천경마공원, 태릉골프장(태릉CC) 일대 주민 대표들이 정부의 ‘1·29 주택 공급 대책’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대책 발표 이후 한 달이 넘도록 중앙정부·지자체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 가운데 주민 반발도 조직화 양상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4일 용산국제업무지구와 과천경마공원, 태릉골프장 주민 및 관계자들은 용산국제업무지구 입구에 모여
쿠웨이트 내 미군기지 부상 소식이스라엘 내 경상자 89명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한 대응으로 이틀째 중동 전역의 미군 및 이스라엘 관련 시설을 겨냥한 대규모 보복에 나섰다.
1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는 성명을 통해 “역대 최대 수준의 보복 작전을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이란 국영매체는 역내 미군 기지 27곳
한국무역협회(KITA) 한일교류특별위원회는 14일 일본경제동우회와 함께 ‘인공지능(AI) 시대 한일 산업협력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한일교류특별위원회는 무역협회가 한일 양국 간 민간 차원의 경제 협력과 산업 교류를 선도하기 위해 2024년 2월 발족한 특별조직이다. 효성그룹, 동원그룹 등 주요 기업을 비롯해 뤼튼테크놀로지스, 에이아이트릭스 등 유망 A
용인특례시의회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재검토 논의에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었다.
용인특례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국가경쟁력 강화 및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관철 성명서’를 발표하고,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할 것을 정부에 공식 요구했다.
이날 성명 발표는 임현수 의원과 김영식 의원이 공동
국문본 ‘불필요한 불안감’, 영문본 ‘잘못된 불안감’국문본 ‘정부와 만나 협력하기로’, 영문본 ‘정부가 접촉해와 협조 요청’
쿠팡이 정부 지시에 따라 유출자의 자백을 받아내고 기기를 회수했다고 주장하는 성명을 내면서 국문본과 영문본에 적힌 일부 표현이 미묘하게 다른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쿠팡은 26일 홈페이지에 공개한 성명에서 “쿠팡
랜드리 루이지애나 주지사 지명북극 외교 갈등 재부상덴마크·그린란드, 반박 성명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특사를 임명하자 덴마크가 반발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인 덴마크의 광대한 자치령 그린란드에 대한 트럼프의 야욕이 재차 외교적 긴장을 초래했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ㆍ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재명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이해 참석하기로 했던 시민대행진 집회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3일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당초 오늘 저녁 7시에 개최되는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대개혁 시민대행진’에 참여하려 했으나 위해 우려 등 경호 사정으로 최종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사태 1년'을 맞아 대국민 특별 성명을 발표한다. 또 내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을 직접 만나기 위해 '민주 시민 대행진'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3일 오전 '빛의 혁명 1주년' 특별성명을 통해 비상계엄 극복 과정과 국민 통합, 경제 비전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특별성명 발표 직후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유상범 국민의힘 운영위 간사를 비롯한 소속 위원들이 성명발표를 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운영위 위원들은 '민주당이 국회 운영위 운영개선소위에서 필리버스터를 사실상 무력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일방 처리했다'며 '반의회·반민주 절차 독재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규탄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집단 성명 발표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 적용"검찰 정치적 중립 훼손…헌정질서 도전 행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무소속 의원들이 19일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 결정에 반발한 검사장 18명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용민 의원 등 범여권 법사위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 조직
대한은퇴자협회(KARP) 주명룡 회장이 2일 서울 청와대 앞에서 정부에 노인 일자리 120만개 확충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며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주 회장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낸 요청문에서 “정부가 편성한 2027년도 노인 일자리는 118만2000개로, 제3차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종합계획에서 제시한 120만개에 못 미친다”며 예
재단법인 돌봄과 미래가 새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지방자치단체장들에게 지역사회 통합돌봄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돌봄과 미래는 1일 성명을 내고 “돌봄 공약은 선거용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삶에 대한 공적 약속”이라며 “새 지자체장은 선거 과정에서 약속한 통합돌봄 공약을 구체적인 계획과 실행으로 이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돌봄과 미래는 이번 지방선
대한은퇴자협회, ‘기초연금 재설계와 노후 소득 구조 개편’ 촉구 성명
“기초연금, 빈곤층 집중보호+전 노년층 기본존엄 보장 원칙으로 재설계해야”
기초연금을 둘러싼 정책 논의가 ‘지급액 인상’에서 ‘구조 개편’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은퇴자협회는 14일 여의도 국회에서 ‘기초연금 재설계와 노후 소득 구조 개편’ 성명 발표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