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규 채용 면접 참여 논란에 "허위사실 법적 책임"
더불어민주당이 이용철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대장동 사건 연루 의혹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반박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의 채용 면접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 대장동 사건과 연관 짓는 것은 무리라는 입장이다.
7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
국민의힘이 정부 인사를 겨냥해 국회 집회와 국정감사, 공식 논평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한 '성남라인'이라는 명칭에 같은 당 소속 신상진 성남시장이 공개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정치권의 인사검증과 특정 인맥에 대한 비판은 별개로 하더라도 91만 시민이 살아가는 도시의 이름을 정치적 연줄의 대명사처럼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앞서 9월 장외집회에서 시작된
與, 대북 대응·전작권·지역의료 성과 부각…“軍 할 일 다하고 있어”野, 김현지 인사개입·ETF·관저 이전 집중 추궁…대통령실 “장관 5명 낙마 송구”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여야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놓고 정면충돌했다. 여당은 대북 안보 대응과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지역 필수의료 등 정부 성과를 부각한 반면 야당은 잇따른 장관 후
與 ‘민생’ 野 ‘실정 검증’ 외쳤지만 사법·인사 공방에 정책 뒷전26일 조희대·29일 김현지 최대 뇌관…30일부터 821조 ‘예산 전쟁’
이재명 정부 2년 차 국정감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지만 정책 검증보다 정치 공방이 앞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당은 ‘민생·정책 국감’, 야당은 ‘정부 실정 검증’을 내걸었지만 조희대 대법원장과 청와대 인사 문제를 둘러싼
국회 본관 앞 ‘정권 실정 보고대회’…부동산·ETF·농지·안보·사법 분야별 비판
張 “레버리지 ETF 특검해야…경기·성남라인 쫓아내야” 주장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국회에서 대규모 규탄대회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경제·민생과 외교·안보, 사법 정책을 겨냥한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 과정을 특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재난 대응과 관련해 "현재 정부가 재난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 재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정부의 책임이 부족하고, 오히려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 안전을 우선해야 하는 재난 상황에서 정부는 국회의장과 국무총리, 비서실장이
'전략통' 김영진 선대위 상황실장 맡아원내 '8인회' 중심 이 후보 취약점 보안
“국회의원 경력 한번 없는 변방의 아웃사이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스스로를 이같이 표현할 정도로 중앙 정치 무대와 거리가 멀었으나 입지전적인 후보로 거듭나는 데에는 ‘이재명의 사람들’의 조력이 지대하다. 변호사로서 시민운동을 하다 정계에서도 비주류였던 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