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올해 해안권 및 내륙권 개발사업으로 4개 신규 사업에 681억 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업별로 보면 남해안 전망공간 조성에는 118억 원(국비 59억 원, 지방비 59억 원)을 투입한다. 전남 고흥~경남 거제 간 575㎞ 구간 중 대표적인 전망대 3개소(고흥, 여수, 통영)에 전망시설과 쉼터 설치, 가드레일 개선, 버스정류장 특화
새해는 신축년(辛丑年) ‘하얀 소의 해’이다. 책상 위에 새해 달력을 세웠다. 모 기업에서 보내온 탁상용 달력인데, 특이하게 뒷면에 거울이 달려 있다. 마음이 느슨해질 때마다 거울을 보며 반성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달력을 펼치고 시부모님 제삿날, 아버지 제삿날, 엄마 생일 등 집안의 기념일에 동그라미를 쳤다. 25주년이 될 결혼기념일엔 별 표시도 했
올해 8월 집중호우 당시 섬진강 등 하류 지역 수해 원인에 대한 정부 조사에 피해 지역 주민도 참여한다.
환경부는 28일 대전 금강유역환경청에서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5개 광역 지자체, 피해 주민 대표 등과 함께 섬진강 등 하류 지역 수해 원인 조사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합의문에는 수해 원인에 대한 전문 기관의 조사 용역
에쓰오일(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9일 공덕동 본사에서 ‘2020 소방영웅 시상식’을 열고 ‘최고 영웅 소방관’을 포함한 ‘올해의 영웅 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 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표수상자인 '최고 영웅 소방관'만 참석했다.
최고 영웅 소방관에는 이성하 소방장(42
정부가 제주 수돗물 유충 사태를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수시설 관리 매뉴얼 마련을 검토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지역의 특수성에 맞게 (정수시설) 관리 매뉴얼을 맞춤형으로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올해 7월 9일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를 계기로 전문
댐·하천 등 홍수피해 원인을 전반적으로 조사할 댐관리 조사위원회가 주민참여형으로 확대된다.
환경부, 국토교통부 및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출범한 댐관리 조사위원회를 '댐하류 수해 원인 조사협의회'로 확대·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사협의회에는 주민들이 참가해 올해 집중호우 시 수해 원인 전반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부는 수해 원인 조사에 지역 주민을 참
4년 만의 신간 산문집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출간한 작가 공지영이 20일 오후 8시 인터파크 온라인 북잼콘서트를 통해 출간 이후 처음 독자와 소통한다.
공지영은 이번 신작에 대해 "저는 지금 변사체로 발견돼도 자살할 이유가 30가지쯤은 있는 사람"이라며 "그런데 자살은커녕 계속 행복하다고 하니까 마음이 아픈 후배 셋이 저희 집을 차례로 방문하게 됐고,
올여름 댐방류 과정에서 하류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이와 관련해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책임론이 국정감사에서 펼쳐졌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 등 환경부 공공기관 국감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월 8일 오전 9시에 용담댐 방류량을 초당 1000톤에서 1500톤으로 늘린 뒤 주민에겐 1분 후에 통보했다"며 "얼마나
국정감사에서 올해 여름 집중 호우 당시 댐 방류를 제대로 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는 질타가 이어졌다. 영산강홍수통제소가 한국수자원공사의 방류 요청을 승인만했고, 선제적인 방류를 하지 않아 섬진강 하류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지적이다.
14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소속 기관 국정감사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영산강홍수통제소는 홍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소형 담수에 사는 조개류인 도끼조개가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라는 사실을 새롭게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충북 충주시 달천 유역의 싯계보호구역에서 채집된 담수 조개를 분류학적으로 재검토한 결과 도끼조개가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고유 신속(屬), 신종(種)임을 확인했다.
이 조개
한국수력원자력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공공데이터에 적용, 수력 댐 운영 안전성을 높인다.
한수원은 5일 '공공데이터 활용 수력 댐 강우예측 AI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작된 대회는 다음 달 13일까지 열린다.
대회 참가자는 홍수 등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기상 레이더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한수원에서 운영 중인 주요 수력 댐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이해 한우 맛집과 손을 맞잡았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우 오마카세 전문 ‘모퉁이우’, 수요미식회 한우 안심 맛집 압구정의 ‘우텐더’, 최상급 숙성한우 전문 청담의 ‘우가’, 프리미엄 한우 전문 압구정의 ‘설로인’과 함께 상품을 기획해 유명 맛집의 대표 음식을 집에서도 쉽게 즐기도록 준비했다.
또 180g~200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거론하며 추 장관 아들과 관련한 의혹을 두고 공정과 정의가 무너졌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주 원내대표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추 장관의 행태가 기가 막힌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법무법인 동인은 용담댐과 섬진강댐의 홍수 사태로 피해를 본 지역의 지자체와 피해 주민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동인은 지난 20일 '용담댐∙섬진강댐 홍수피해 전담팀(지원단장 이성보 대표변호사, 팀장 김진현 변호사)'을 신설했다. 전담팀 변호사들은 직접 피해지역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소송인단 모집 업무 등을 수행한다
SK이노베이션은 자사가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천년누리 전주빵과 소셜벤처 마린이노베이션이 수해 지원 손길이 절실한 전남 남원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식료품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북 남원지역은 섬진강 제방 붕괴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특별재난지역으로 분류되지 않은 곳이다.
전주비빔빵은 12일부터 남원사랑복지협의회에 약 700만 원 상당의
호반건설은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전남 곡성군에 구호 물품으로 전기압력밥솥 300대를 21일 기부했다. 이달 곡성군엔 450㎜가 넘는 폭우가 내리고 섬진강댐이 갑작스레 방류하면서 많은 수재민이 생기고 농경지 등이 물에 잠겼다.
호반건설은 앞서 12일에도 수해 복구 성금 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구호 물품 전달을
정부가 기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근본적인 홍수관리대책 마련한다.
환경부는 최근 전국적인 집중 호우로 대규모 홍수피해가 나면서 댐 관리·운영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지속가능한 홍수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최근 집중 호우 시 댐 운영 관리가 적정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댐관리 조사위원회'를 발족한다
전국상인연합회(전상련)는 14일 경남 하동 화개장터와 전남 구례 5일장 시장 상인회를 방문해 모금한 의연금 8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상련 17개 지회는 섬진강 일대 범람과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자발적으로 기부에 나섰다.
이날 성금 기탁식에는 하현수 전국상인연합회장, 손중호 광주지회장, 윤장국 경남지회장, 한승주
한국야쿠르트가 수해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야쿠르트는 한국야쿠르트 사회복지재단을 통해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섬진강 유역 하동, 구례 지역에 자사 간편식품 ‘하루스프’ 2만 5000개를 전달한다.
해당 제품은 식사 대용식으로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이번 구호물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