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S-OIL)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9일 공덕동 본사에서 ‘2020 소방영웅 시상식’을 열고 ‘최고 영웅 소방관’을 포함한 ‘올해의 영웅 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000만 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표수상자인 '최고 영웅 소방관'만 참석했다.
최고 영웅 소방관에는 이성하 소방장(42
정부가 제주 수돗물 유충 사태를 계기로 지역 특성에 맞는 정수시설 관리 매뉴얼 마련을 검토한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종합 국정감사에서 "지역의 특수성에 맞게 (정수시설) 관리 매뉴얼을 맞춤형으로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올해 7월 9일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를 계기로 전문
댐·하천 등 홍수피해 원인을 전반적으로 조사할 댐관리 조사위원회가 주민참여형으로 확대된다.
환경부, 국토교통부 및 행정안전부는 지난달 출범한 댐관리 조사위원회를 '댐하류 수해 원인 조사협의회'로 확대·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조사협의회에는 주민들이 참가해 올해 집중호우 시 수해 원인 전반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부는 수해 원인 조사에 지역 주민을 참
올여름 댐방류 과정에서 하류 침수 피해가 발생하면서 이와 관련해 한국수자원공사에 대한 책임론이 국정감사에서 펼쳐졌다.
19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국수자원공사 등 환경부 공공기관 국감에서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월 8일 오전 9시에 용담댐 방류량을 초당 1000톤에서 1500톤으로 늘린 뒤 주민에겐 1분 후에 통보했다"며 "얼마나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거론하며 추 장관 아들과 관련한 의혹을 두고 공정과 정의가 무너졌다고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주 원내대표는 8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야당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추 장관의 행태가 기가 막힌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누구도 법 위에 있을 수
법무법인 동인은 용담댐과 섬진강댐의 홍수 사태로 피해를 본 지역의 지자체와 피해 주민을 위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동인은 지난 20일 '용담댐∙섬진강댐 홍수피해 전담팀(지원단장 이성보 대표변호사, 팀장 김진현 변호사)'을 신설했다. 전담팀 변호사들은 직접 피해지역 법률 상담을 진행하고 소송인단 모집 업무 등을 수행한다
호반건설은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전남 곡성군에 구호 물품으로 전기압력밥솥 300대를 21일 기부했다. 이달 곡성군엔 450㎜가 넘는 폭우가 내리고 섬진강댐이 갑작스레 방류하면서 많은 수재민이 생기고 농경지 등이 물에 잠겼다.
호반건설은 앞서 12일에도 수해 복구 성금 2억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구호 물품 전달을
정부가 기후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근본적인 홍수관리대책 마련한다.
환경부는 최근 전국적인 집중 호우로 대규모 홍수피해가 나면서 댐 관리·운영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지속가능한 홍수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최근 집중 호우 시 댐 운영 관리가 적정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댐관리 조사위원회'를 발족한다
이틀 동안 전북 지역에 집중호우가 내려 섬진강 제방이 무너졌다.
8일 전북소방본부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0분께 남원시 금지면 귀석리 금곡교 인근 섬진강 제방이 붕괴했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파악한 제방 붕괴 범위는 100m 안팎이다. 현장에 접근할 수 없어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이 어려운 상황이다.
귀석리 3개
이틀 동안 이어진 호남 내륙과 남부지방의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 약 100m가 붕괴했다. 상류에 자리한 섬진강댐의 방류가 시작됐음에도 불어나는 수량을 견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영산강 홍수통제소에 따르면 섬진강댐 수위가 계획홍수위인 197.7m에 근접하면서 이날 오전 6시 30분부터 수문을 열고 방류를 시작했다.
그러나 약 6시간
K-water은 9일 전북 임실군 섬진강댐 상류 달무리 공원에서 섬진강댐 보조여수로 준공행사를 개최한다.
준공식에는 임실군 주민들과 심 민 임실군수, 최병습 K-water 수자원사업본부장, 공사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다.
섬진강댐 재개발사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다목적댐의 홍수조절 기능과 용수 공급 기능 등을 확충하기 위하여 2008년 6월 착공하여
정부가 내년부터 3년간 평화의 댐에 1650억원을 투입해 치수능력 증대에 나선다.
국토해양부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강우(PMP) 발생 등에 대비해 평화의 댐 치수능력 증대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평화의 댐은 1987년 건립 당시 북한의 금강산댐(임남댐)의 200년 빈도 강우(378mm)시 붕괴에 대비해 건설했으나 최근 기상이변으
최근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린데 이어 전북지역에 400mm가 넘는 폭우로 2명이 숨지거나 실종되고 도로 29곳이 유실되는 등 비 피해가 잇따랐다. 또 폭우로 임실군 섬진강댐과 정읍시 동진강 일대가 범람위기를 맞았으나 수위가 낮아져 10일 오전 6시를 주민 대피령이 해제됐다.
전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9일 정읍 420mm를 최고로 고창 235.5m
한국수자원공사 섬진강댐 방재상황실은 닷새째 계속된 비로 수위가 크게 올라감에 따라 17일 오전 7시부터 방류량을 높였다고 밝혔다.
방재상황실은 이날 오전 댐의 수위가 만수위(196.5m)에 가까운 195.08m를 기록하자 오전 7시부터 500t이었던 초당 방류량을 1000t으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댐 하류인 임실군 강진면·덕치면, 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