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엔트바이오가 무차입 경영을 목표로 부채 상환에 나선다. 부채 상환 재원은 최근 진행 중인 300억 원 유상증자 조달금 중 약 200억 원이다. 오리엔트바이오는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바이오의약품 시대에 꼭 필요한 연구개발용 영장류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장재진 오리엔트바이오 대표이사는 8일 경기도 성남 본사에서 가진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코스닥 상장사인 지엠피는 자회사 지엠피바이오가 ‘조절 T세포(GB301) 기술을 활용한 알츠하이머병(치매) 치료제’의 전임상 시험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엠피바이오 관계자는 “4주간 5회 GB301을 정맥투여 하고 동물에서의 독성에 대해 특이한 부작용이 없이 성공적으로 종료했다”며 “이번 전임상은 국내 GLP 전문 업체인 켐온 전임상시험 연구소에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앙겔라 메르켈 총리를 태운 전용기가 29일(현지시간) 기체결함으로 비상착륙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보도했다.
총리 관저 관계자는 “메르켈과 대표단 모두 무사하다”며 “다만 메르켈은 30일 다시 부에노스아이레스로 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메르켈 총리는 같은 날 열리는 G2
아나운서 정지원이 엘지 트윈스 팬들을 비하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지원 아나운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곧 가을 야구라니. 옆에서 움찔거리던 엘쥐팬들이 너무 야속했던 날"이라는 글을 올려 네티즌의 지적을 받았다.
정지원 아나운서가 글에서 언급한 '엘쥐'라는 표현은 엘지 트윈스를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는 언어다. 엘지 트윈스를 설치류
필리핀에서 '렙토스피라증'에 걸리는 환자가 급증해 보건 당국이 주의보를 내렸다.
3일 필리핀 현지 매체인 일간 필리핀스타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만 렙토스피라증 환자가 234명 발생했고, 이 가운데 38명이 숨졌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한 환자 146명보다 60% 증가한 수치다.
렙토스피라증은 렙토스피라
지난해 구조된 유기ㆍ유실동물이 10만 마리를 넘어섰다. 하지만 주인에게 돌아가거나 입양되는 동물보다는 동물보호센터에서 자연사하거나 안락사 되는 동물이 많았다.
28일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발표한 동물보호ㆍ복지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유실ㆍ유기 동물은 총 10만2593마리가 구조됐다. 구조된 동물은 주로 개(7만4337마리)와 고양이(2만7083마리)였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이번 주말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미국암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에서 연구개발(R&D) 성과 공개에 대거 나선다. 미국 시카고에서 14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열리는 AACR에서는 유한양행, 한미약품, 신라젠, 제넥신 등이 연구내용 발표를 앞두고 있다.
신라젠은 ‘mJX-594’의 신장암 대상 전임상(동물실험) 연구결과를 오는 4월 14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18 미국암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이하 AACR)에서 발표한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책임자인 분당 차병원 전홍재 교수와 김찬 교수가 ‘백시니아 바이러스 병
제일약품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36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글로벌제약사 10여개사와 미팅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행사에서 제일약품은 뇌졸중치료제 ‘JPI-289', 항암제 ’JPI-547', 당뇨치료제 ‘JP-2266' 등의 기술이전을 목표로 미팅을 진행했다.
뇌졸중치료제 JPI-289는 뇌 허혈로 인한 DNA 손상 및 신경세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생산법인 LSCV가 미얀마 통신사업자인 마이텔(Mytel)과 400만 달러(약 45억3000만 원) 규모의 광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케이블은 케이블 외피를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FRP)으로 만들어 쥐, 다람쥐와 같은 설치류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한 고기능 특성을 자랑한다. 전세계적으로 유럽업체 등
우리 집에는 예쁘고 영리한 말티즈 강아지가 있다. 5년 전 외동아들이 군에 입대하자 허전한 빈자리를 채우려 데려온 말티즈다. 콩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생활한 지 5년이 됐다. 반려견에 대한 좋지 않은 선입견으로 처음엔 키우는 것을 반대했지만 콩이가 주는 정에 푹 빠져 아들과는 또 다른 자식 같은 존재가 됐다.
요즘 고령화와 핵가족화, 나홀로
최악의 물난리 와중에 유럽 해외연수를 떠난 데 이어 국민을 ‘레밍’(쥐의 일종인 설치류)에 비유해 자유한국당에서 제명된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2일 중앙당에 재심 신청을 한 사실이 확인됐다.
김 의원은 유럽 연수를 떠나게 된 과정을 해명하고 자신의 발언이 왜곡됐다는 점을 주장하기 위한 소명 기회를 달라며 신청 마감날인 이날 한국당 윤리위원회에 재심 관련
최근 충북 청주가 폭우로 인해 물난리는 겪은 가운데 충북도의원들이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 논란이 됐다. 이 사실이 알려진 뒤 여론은 화살은 충복도의회를 향했다. 그러자 자유한국당 소속 김학철 도의원은 “세월호부터도 그렇고, 국민들이 이상한, 제가 봤을 때는 뭐 ‘레밍(쥐의 일종)’ 같다는 생각이 든다”며 “집단 행동하는 설치류 같다”고 말했다. 이후 비판
사상 최악의 물난리 속에서도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 공분을 산 충북도의원 일행이 22일 모두 귀국한 가운데, “국민은 레밍(쥐의 일종)같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학철(충주1) 도의원이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날 오후 9시께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김 의원은 “일부 발언이 교묘하게 편집된 것 같아 억울한 부분이 있다”며 “의도했든 의도하지
사상 최악의 물난리 속에서도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 공분을 산 충북도의원 일행이 22일 오후 8시30분께 모두 귀국했다. 앞서 최병윤(음성1)·박봉순(청주8) 의원은 지난 20일 조기 귀국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귀국 명단에는 “국민은 레밍(쥐의 일종)같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김학철(충주1) 의원을 비롯해 박한범(옥천1) 의원
자유한국당 중앙윤리위원회는 21일 수해지역 충북도의원 3명을 제명했다. 이들은 청주와 증평 등 수해지역 도의원들로, 지난 16일 집중호우로 해당 지역구가 피해를 입을 당시 외유성 유럽연수를 떠나 논란이 됐다.
한국당 윤리위는 이날 김학철(충북 충주)·박봉순(충북 청주)·박한범(충북 옥천) 광역의원을 제명했다. 징계사유는 윤리위 규정 제20조 1호와 2
"충북도의원의 입에서 우리 국민을 레밍이라고 이야기가 나왔다는 것은 참 기가찰 일이다. 김학철 도의원의 의식 구조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박찬종 변호사는 21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청주에 기록적인 폭우로 시민 6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했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연수를 떠난 충북도의원 4명에 대해 "유권자의 절망감은
미국 뉴욕 맨해튼의 북동쪽인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1일(현지시간) 새로운 지하철 노선이 개통됐다.
1929년 구상된 이후 100년 만에 맨해튼 96번가, 86번가, 72번가를 잇는 새 지하철 노선이 운행을 시작한다고 2일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2번가 지하철’로 불리는 새 노선은 63번 거리에서 끝나던 기존의 Q 노선을 북쪽으로 연장해
가을철 주로 발생하는 '설치류매개 감염병'이 올해 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26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설치류매개 감염병의 일종인 신증후군출혈열의 올해 발생 신고는 총 383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94% 증가한 수치다. 신증후군출혈열은 한탄바이러스에 감염된 설치류의 분변, 타액 등으로 배출된 바이러스가 공기 중 호흡기를 통해 전파돼 발생하는
식물 줄기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있는 멧밭쥐의 모습을 1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가볍고 작은 몸으로 가느다란 식물 줄기 사이에서도 거뜬히 균형을 잡는 멧밭쥐의 앙증맞은 모습을 아마추어 사진작가 마크 브리저가 촬영해 공개했다. 긴 꼬리를 이용해 식물 줄기를 오를 수 있는 이 멧밭쥐는 길이가 6cm에 몸무게가 7g도 안 되는 작은 설치류다. 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