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요 심야 예능프로그램 ‘토크클럽 배우들(이하 배우들)’이 4일 섹시스타들의 파격 고백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성적은 4.4%(AGB닐슨코리아)로 저조했다.
4일 방송된 ‘배우들’에는 황신혜, 심혜진, 예지원, 송선미, 고수희, 신소율, 고은아, 존박 등 진행자 뿐 아니라 신성일을 비롯해 안소영 선우일란 등 과거 섹시 스타들이 출연해 과감한 입담 대
'고은아 목욕가방'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고은아는 4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서 "촬영장에 목욕 가방을 들고 다닌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정준하가 고은아를 향해 "목욕가방을 들고 다닌다는 말이 사실이냐"고 질문하자 고은아는 "맞다. 아직 제대로 된 애정신을 찍어보지는 못했지만 간혹 감독님이 우발적으로 러브신을
원조 섹시스타 선우일란이 데뷔작 '산딸기2'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선우일란은 4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 배우들'에 출연했다.
이날 선우일란은 데뷔작 '산딸기2'를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꼽았다. '산딸기2'의 성공에 힘입어 선우일란은 '산딸기3'의 스타덤에 올랐다.
출연자들이 개런티에 대해 궁금증을 나타내자 선우일란은 "흥행에 성공해서 개
배우 선우일란이 19금 발언으로 가수 존박을 당황케 했다.
4일 방송된 MBC '토크클럽-배우들'에서 선우일란은 영화 속 애정신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날 선우일란은 연기 경험이 없어 애정신을 궁금해하는 존박에게 "너도 가르쳐줘?"라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선우일란은 지난 1984년 영화 ‘산딸기2’로 데뷔한 80년대 대표 에로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