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일란 안소영…파격 고백에도 ‘토크클럽 배우들’ 시청률은?

입력 2013-02-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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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요 심야 예능프로그램 ‘토크클럽 배우들(이하 배우들)’이 4일 섹시스타들의 파격 고백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성적은 4.4%(AGB닐슨코리아)로 저조했다.

4일 방송된 ‘배우들’에는 황신혜, 심혜진, 예지원, 송선미, 고수희, 신소율, 고은아, 존박 등 진행자 뿐 아니라 신성일을 비롯해 안소영 선우일란 등 과거 섹시 스타들이 출연해 과감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이날 안소영은 대표작 ‘애마부인’ 촬영 당시 안장도 놓지 않은 말에 올누드로 올라탔다가 많은 양의 하혈을 한 사연과 비 오는 장면 촬영 당시 얇은 옷만 입고 촬영하면서 기절하기를 반복했던 사연을 털어놨다.

그런가하면 ‘산딸기’ 시리즈의 히로인 선우일란은 과거 영화를 기획하던 중 정준하를 남자 주인공으로 추천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안방에 웃음 폭탄을 선사하기도 했다.

한편 ‘배우들’과 동시간대 방송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홍석천 편’은 8.4% 성적을 냈으며, KBS2 ‘안녕하세요’는 10.7% 수치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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