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이하 산은)이 공격적 해외진출을 통해 정부의 금융한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국내 금융기관 최초로 슬로바키아에 진출한 것을 비롯해서 올들어 지점 2곳, 사무소 3곳, 출장소 1곳 등 국내 금융 인프라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진출에 나서고 있다.
23일 산은 등에 따르면 산은은 오는 10월 말 태국사무소를 개소하고 현지 국내 기업들의
산업은행이 중국 동북지역 영업 거점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 선양지점을 개설했다.
산은은 지난 11일 중국 선양시에서 중국 금융당국 등 정부 관계자, 현지진출 국내기업, 금융기관 관계자 등 약 100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선양지점 개점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선양지점은 상하이지점, 광저우지점, 베이징지점에 이어 중국내 산은의 4번째
강만수 KDB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해외사업 확대를 주문했다. 올해 국내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챔피언 금융그룹에 도전하는 한해가 돼야 한다는 것. 강 회장은 “유럽의 위기로 세계의 주요 은행이 움츠리고 있을 때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영업 마인드를 가지고 자본수출, 금융수출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며 “프로젝트 파
13억 고객을 잡기 위한 시중은행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유로존 재정위기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의 불안이 해외진출의 부담으로 작용하지만 해외 영업망 확장이 장기적인 과제인 만큼 손 놓을 수 없다는 자세다.
우리은행은 최근 중국 화동지역의 물류 중심지인 장자강시에 장자강지행을 개설했다. 지난해 11월 다롄분행 개설이후 10개월만이다. 우리은행은 장
IBK기업은행은 중국 장쑤성(江蘇省) 쿤산(昆山)시에 중국 내 9번째 지점을 개설,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쿤산지점은 중국진출 중소기업 지원뿐만 아니라, 중국 개인을 대상으로 소매영업을 동시에 하게 된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중국 동북쪽 랴오닝성 선양지점에서부터 톈진, 옌타이, 칭다오, 쑤저우, 선전에 이르는 동아시아 IBK금융벨트
중국 정보구 지난해 10월 농민들의 토지경작궈을 인정하기로 밝힌 후 처음으로 랴오닝성 농민들이 농토를 담보로 잡히고 은행에서 자금을 대출받았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랴오닝성 파쿠지역의 농민 151명은 집체토지를 담보로 30만위안을 중국은행에서 대출받았다.
이는 농민들의 토지경작권을 사유재산으로 인정해 대출해준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