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US오픈이 역대 최대 규모의 선수 보상금을 내걸었다. 남녀 단식 우승자는 각각 550만 달러(약 76억 원)를 받는다.
US오픈을 주관하는 미국테니스협회(USTA)는 20일(현지시간) 2026 US오픈의 전체 선수 보상 규모가 1억800만 달러(약 1493억 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프로테니스 역사상 단일 대회 최대
이정후(25)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키움 히어로즈(이하 키움)가 큰 보상금을 받게 됐다.
13일 미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와 6년 총액 1억 1300만 달러(약 1484억 원)에 입단 합의했다. 이에 따라 키움은 약 1882만 달러(약 247억 원)의 보상금을 지급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키움의 2022년 선수활동비인 247억4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