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31일 148아트스퀘어 일원서 강연·체험·공연·인문답사 진행조선시대 영주 대표 유의 이석간의 삶을 소재로 한 마당놀이 공연
경북 영주시는 대구한의대학교와 함께 27~31일 ‘영주 유의(儒醫)와 함께하는 치유의 마당놀이’를 주제로 인문도시 지원사업 인문주간 행사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주가 가진 선비정신과 전통의학
교사출신, 영주향교ㆍ이산서원서 선비정신 이어온 지역 원로군수 행차단, 사물놀이패, 내빈 행렬 풍기 시가지 행진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 개막일인 3일 풍기역에서 축제장까지 이어진 '주세붕 군수 행차 재현'에 90세 시민이 군수 역할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6일 영주시에 따르면 올해 행차는 그동안 영주시장이 맡아온 주세붕 군수 역할을 시민에게 돌려
임종득 의원ㆍ영주시 공동 주최, 국악계 전문가 등 참석"유교문화와 선비정신, 정악과 풍류 등 국악의 정신적 가치와 맞닿아"
국립국악원 경북 분원 유치가 추진되는 가운데 영주시가 선비문화와 전통음악의 접점을 앞세워 분원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영주시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국립국악원 분원은 왜! 경북 영주시이어야 하는가?'를 주제로 정책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일본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와 이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을 갖는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이자 올해 들어 두 번째 셔틀외교다.
청와대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해 안동에서 이 대통령과 소인수·확대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 만찬 및 친교 행사 등을 함께할 예정이다. 지난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일본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와 경북 안동에서 정상회담과 만찬을 갖는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여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이자 올해 들어 두 번째 셔틀외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7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19일 저녁 다카이치 총리와 안동에서 만찬을 비롯한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고 밝혔다. 지난 1월 일본 나
정년 남았는데 '후배 위해' 용퇴⋯갈 곳 잃은 엘리트 관료들"선비 정신 강요는 옛말⋯민간서 전문성 발휘 기회 늘려야"
새 정부 출범 이후 세종 관가의 '분위기 쇄신'이 본격화되면서 고위공무원단의 핵심인 1급 실장급 인사들의 '물갈이'가 가속화되고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밀려난 50대 엘리트 공무원들이 전문성을 펼칠 길을 찾지 못한 채 공직을 떠나는
한국과 아프리카 수단에는 공통점이 있다. 식민지 시기와 전쟁을 겪었다는 점. 그리고 국화(國花)가 무궁화라는 점이다.
수단의 국화 히비스커스는 무궁화속(屬)으로, 붉은색 무궁화라고 할 수 있다. 히비스커스 꽃잎을 물에 우리면, 요즘 인기인 히비스커스 차가 된다.
수단에서는 여전히 내전이 계속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무궁화가 꽃을 피워 민족의 독립
사흘간의 어린이날 연휴를 즐길 풍성한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이번 연휴를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이색 축제인 수원월드컵경기장 행사, 영주 선비문화제, 전주 민속놀이 체험 축제,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동해 해군함정 견학까지 알차게 구성된 지역 축제들을 소개한다.
수원 '월드컵 놀이동산' 행사
경기 수원시에서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충남 공주 수해 현장과 논산 파평 윤씨 종학당 등을 찾았다. 같은 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점검 회의도 주재한 뒤 일정이다.
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의 공주시 수해복구 현장과 논산 파평 윤씨 종학당 등 방문 일정 주요 내용을 전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민생 우선'을 천명한 윤석열 대통령이 구체적인 '액션 플랜'을 놓고 숙고를 거듭하고 있다.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2030 청년층과 서민층 등이 겪는 어려움을 속도감 있게 풀어낼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고민으로 풀이된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도 윤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로 '경제/민생/물가'가 꼽혔다.
여론조사 업체 한국갤럽이 24~26일 전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경상북도 안동시에서 제5차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했다. 올해 4월 부산에 이어 대구·경북(TK)에서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한 윤 대통령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지역 현장 의견에 대해 청취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어디서나 잘 사는 지방시대'의 구현 방안을 모색했다.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앞서 윤 대통령은 안동 병산서원을 방문해 지역
SK텔레콤은 자사 이동형 ICT 체험관 ‘티움 모바일’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경상남도 함양군 남계서원을 방문,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ICT 체험 활동을 펼친다고 17일 밝혔다.
‘티움 모바일’이 방문하는 남계서원은 1581년에 창건돼 400여년의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공간으로, 올해 7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바 있다.
SK텔
문제에 부딪히면 이성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한다. 감정적으로 나서거나 감정에 휘둘리다간 일을 그르치기 십상이니 이성을 잃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이성(理性, reason)이란 뭘까? 참과 거짓, 선과 악, 아름다운 것과 추한 것을 식별하여 바르게 판단하는 능력을 말한다. 좀 더 넓게는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능력을 감각적 능력과 대비하여 이르는 말’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라는 애절한 노랫말이 울려 퍼진 곳. 동학농민혁명 아픔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 한국에서 가을철 단풍이 가장 아름답다는 내장산이 있는 곳.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북도 정읍시를 찾았다.
'반란', '역적'으로 몰렸던 선조들의 아픔을 기억
조선실록에 바탕을 둔 작가 이덕일의 집필이 시작됐다. 이덕일의 ‘조선왕조실록1:태조’(다산초당)는 역성혁명을 이뤄낸 태조의 일대기와 혁명의 의미를 풀어낸 책이다. 앞으로 계속될 총 10권의 소개글이 주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조선왕조 518년 동안 모두 27명의 임금이 있었다. 평균적으로 19년 동안 재위에 있었는데 이들 가운데 후대의 후한 평가를 받는
이마트가 명절 시즌 처음으로 지역 특색을 반영한 ‘제수용 상차림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가 선보이는 제수용 상차림 세트는 경상도, 전라도 두 지역에서 자주 쓰이는 어종을 모은 2가지 선물세트다.
경상도 차례상을 위한 제수용 상차림 세트는 문어(600g) 1미, 긴가이석태(150g) 3미, 민어(300g) 3미, 참가자미(4
남명(南冥) 조식(曺植)은 1501년 7월 10일 태어나 1572년 2월 21일 사망할 때까지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한결같은 몸가짐으로 일세의 사표가 된 조선 전기 성리학의 대가이며 영남학파의 거두이다.
그는 “안으로 밝은 것이 경건함이고, 밖으로 자르는 것이 의로움이다. 이를 위해 마음도 단단히 단련해 세상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남명집’, ‘남명학기’
경북 안동의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이사장 김병일)이 2원사 준공식을 연다.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2원사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준공식에는 정부 주요 인사와 유림, 안동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다.
수련원은 설립 이후 10년간 변변한 시설도 없이 운영하다가 지난 2011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
새누리당 소속 정갑윤 국회부의장은 26일 정의화 국회의장이 전날 대권 도전 가능성을 시사한 데 대해 “소위 권력욕에 지나지 않는다”면서 “우리 사회가 선비 정신이 점점 고갈돼 가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정 부의장은 이날 M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정 의장이 전날 퇴임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정치 질서를 끌어내는 마중물이 되겠다”며 정치적 행보를 계속 이어
김병일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이 책 ‘선비처럼’을 펴내며, 우리 정신문화의 새로운 가치관으로 ‘선비정신’을 강조했다.
김 이사장은 서울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경제기획원 국장, 통계청장, 조달청장 등을 역임한 뒤, 기획예산처 차관과 장관을 지냈다. 그는 은퇴 후 경북 안동으로 내려와 한국국학진흥원 원장이자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을 겸하며 선
100년을 사는 인간이 1000년을 내다보고 경영할 때 무엇을 남길 수 있을까?
태산 같은 부와 드높은 이름이 모두 사라진 어느 날에라도 뿌리 깊은 나무와 바위, 이들을 심고 세운 뜻만은 고고하게 남아 있지 않을까. 이에 착안한 메덩골정원이 지난 9월 베일을 벗었다.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는 K-정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정원 조성’이라는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야산 자락에 옛집 한 채가 있다. 현대식 건물 일색인 도시에 남은 옛날 한옥은 그 존재만으로도 신선하다. 저만치 홀로 핀 들꽃처럼 자존감으로 당당하다. 고미술품 수집가로 한국 최초의 사립박물관인 간송미술관을 설립한 간송 전형필(1906~1962)의 자취가 서린 집이다. ‘전형필 가옥’이라 부르는데, ‘간송 옛집’으로도 통한다.
고흥 가는 길은 무척 멀지만, 국토를 인체에 비할 때 오장육부 저 밑에 달린 맹장이 고흥이다. 고흥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가는 길이 즐겁다. 고흥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거의 산 절반, 바다 절반이다. 게다가 오염되지 않아 쌩쌩하다. 유독 순정한 땅이다. 과욕과 과속의 레이스에서 벗어나 순한 삶을 꾸릴 만한 산수가 여기에 흔전만전하다. 자연생태와 함께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