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업계 누구나 참여…금융 이용 중 겪은 불편·제도 개선안 접수접수 의견, 내·외부 전문가 검토 거쳐 선별…개선 필요 큰 과제 반영
금융위원회가 금융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금융 분야 정상화 과제 제안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제안센터는 소비자와 업계 관계자 등이 금융 이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문제점과 제도 개선 아이
성수1지구, 25일 시공사 총회⋯GS건설 유력4지구, 입찰 재개 속 대우건설 참여 ‘불투명’2ㆍ3지구, 수주전 판도 변화 ‘촉각’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이 시공사 선정 국면에 들어서며 멈췄던 사업이 다시 움직이고 있다. 조합 갈등과 입찰 무산 등으로 장기간 지연됐던 주요 구역들이 일제히 절차를 재개하면서 정상화 흐름이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갤럭스(Galux)는 21일 GC녹십자(GC Biopharma)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신약을 공동개발하기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갤럭스의 인공지능(AI) 기반 항체 설계기술과 GC녹십자의 의약품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비임상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초기 공동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계약에 따르면 갤럭스는 자사의 '드노보(De novo)' 항체 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외식전문 자회사 한화푸드테크가 서울 광화문에 새로운 파인 다이닝 플랫폼 ‘더 플라자 다이닝’을 선보인다. 경복궁과 청와대, 북악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한식·중식·양식 파인 다이닝을 한자리에 모았다.
한화푸드테크는 24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West) 15층에 더 플라자 다이닝을 개점한다고 21일 밝혔다.
△고급 한
LG AI연구원과 미국 밴더빌트대학교 메디컬 센터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공동으로 개발 중인 ‘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두 기관이 공개하는 ‘암 에이전틱 AI’는 암 환자의 조직 분석부터 치료 전략 설계까지 전 과정을 하루 만에 수행하도록 설계한 것이
메드팩토가 미국암연구학회 연례 학술대회(AACR 2026)에서 대장암 종양억제율과 생존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전임상 데이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제약사와의 공동연구 협의에 착수했다.
메드팩토는 17일부터 22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AACR 2026’에서 항암제 후보물질 ‘백토서팁(Vactosertib)’의 최신 연구 성과를 담은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의 모험자본 공급 확대를 둘러싼 제도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모험자본 적격펀드' 같은 우회적 장치를 도입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온다. 사모펀드(PEF)를 직접 모험자본 범위에 포함시키는 데 대한 금융당국의 부담이 여전한 만큼, 정책 취지를 살리면서도 자금 흐름을 열 수 있는 절충안이 필요하다는 취지다.
21일 투자은행(IB) 업
의료복지사협-사회적 농장 연계 시범사업 추진…농업활동에 진료·식단 관리 결합신체기능·인지활성도 개선 확인…농식품부, 농촌형 돌봄체계 확산 속도
농촌의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의료와 농업을 결합한 새로운 모델이 현장에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적 농업 활동에 기초진료와 건강상태 기반 식단 관리까지 연계한 통합 서비스가 참여자의 신체·인지 지표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국내 12개 항공사 CEO와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항공업계의 고유가·고환율 위기 극복 방안과 소비자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월 말부터 이어진 중동 분쟁으로 인한 항공유 급증과 환율 리스크 등으로 인한 항공업계의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
국가철도공단은 재난 및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철도시설 취약 개소를 선별해 ‘2026년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이날부터 6월 19일(금)까지 두 달간 노후 교량·터널 등 철도시설물 120개소와 철도 공사 현장 40개소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공단은 점검의 전문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구상을 둘러싸고 국공립대 교수단체와 시민단체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거점국립대 3곳에 대한 집중 지원 방식을 두고 '대학 줄세우기'라는 지적과 함께 당초 취지였던 대학 서열 완화가 사실상 후퇴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0일 전국국·공립대학교수회연합회(국교련)·거점국립대학교수회연합회(거국련)·국가중심대학교수회연합회(국중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이 상장 전후로 동시에 조여지고 있다. 상장 문턱은 높아지고 상장 유지 부담은 커지면서 시장은 심사를 통과한 소수 딜에만 자금이 쏠리는 선별 장세로 재편되는 분위기다.
20일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IPO 기업 수는 11개로 과거 1분기 평균 22개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반면 공모가 상단 이상 확정 비율은 88.
일반 대출 기준 3.0~3.5% 유지해작년 5월 0.1%p 인하 후 11개월 만디플레 우려 완화⋯금리 인하 압박 ↓
중국 금융당국이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11개월 연속 동결됐다. 별도 기준금리가 별도로 존재하지만 당국이 오랜 기간 이를 손대지 않아 시중은행은 LPR을 사실상 기준금리로 여긴다.
20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중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반도체 성장주 투자에 월배당 구조를 결합한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대표 반도체주에 집중 투자하면서 개별주식 옵션을 활용한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했다.
기존 ‘TIGER 반도체TOP10’과 동일한 종목 선정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에이루트의 리사이클링 전문 자회사 에이루트에코가 중동발 에너지 가격 급등 국면에서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고형연료제품(SRF)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에이루트는 에이루트에코가 국내 발전소향 자원순환형 에너지인 SRF 공급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회사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공정 설비를 활용해 폐플라스틱 리사이클
심장 내부로 관을 넣지 않고도 중증 삼첨판막역류증 환자의 우심방 압력을 예측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 이미징센터 박성지·김지훈 순환기내과 교수, 김성목 영상의학과 교수, 손지희 중앙대학교광명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심장 자기공명영상(MRI)을 활용해 중증 삼첨판막역류 환자의 우심방 압력 추정이 가능함을 확인했다고 20일
SK케미칼 소재로 상용화된 완제품 110종라이프·뷰티·무브·패션 테마로 전시폐플라스틱 원료화 시설 ‘FIC’ 공정별 실제 원료 첫 공개
SK케미칼이 아시아 최대 플라스틱 시장인 중국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미국 NPE, 독일 K show와 함께 글로벌 3대 플라스틱·고무 전시회로 평가되며, 아시아에서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 함께해요K지수와성장테마 목표전환 증권투자신탁(채권혼합-재간접형)’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부터 판매되는 해당 상품은 목표 수익률 7% 달성 시 채권형으로 전환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로, 모집 기간 내에만 가입할 수 있는 단위형 상품이다. 가입 기간은 다음 달 14일까지이며 NH농협은행, 광주은행, 카카오
코스피가 종전 기대감으로 단숨에 6200선 턱밑까지 회복한 가운데 투자 주체별 매매 방향은 뚜렷하게 갈렸다. 기관은 삼성전자와 현대차 등 지수 대형주를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3조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차익실현에 나섰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코스피는 5808.62에서 6191.92로 383.30포인트(6.
중소벤처기업부는 누리집에 ‘중소기업 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 발굴을 위한 국민제안접수 창구를 개설하고 관련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 고착화된 불법·편법 행위 등을 바로잡기 위한 정부 차원의 정상화 과제 발굴의 일환이다. 중기부는 중소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