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차 입찰 모두 삼성물산 단독 참여2.4조 규모⋯목동 재건축 첫 수주 눈앞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13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재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1차 입찰에 이어 2차 입찰에서도 경쟁사가 나타나지 않으면서 향후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될 전망이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3단지 시공사
전쟁 장기화에 VLCC 운임·발주 증가한정된 건조 슬롯에 조선사 협상력↑한정된 도크에 고부가 선박 골라 받는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수요가 늘면서 국내 조선사들의 '도크 몸값'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이미 수년 치 일감을 확보한 국내 조선사들의 건조 여력이 제한된 상황에서 VLCC 등 선박 발주가 늘면서 한정된 건조 슬롯을
HJ중공업이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4척을 추가 수주하며 올해 대형 컨테이너선 수주 물량을 8척으로 늘렸다. 동일 선형의 연속 건조 물량을 확보하면서 생산 효율을 높이고 대형 컨테이너선을 영도조선소의 새로운 전략 선종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HJ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총 6789억원 규모의 1만100TEU(1TEU=20피트 컨테이너
SK증권은 HD현대중공업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7만원을 유지하고 조선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17일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기다렸던 4행정 중속 엔진 생산능력 증설을 단행했다"며 "HD현대중공업의 4행정 엔진 생산능력은 기존 3.0기가와트(GW)에서 증설이 완료되는 2028년부터 점진적 가동률 상승(램프 업)을 거쳐 2030년 7.
1년 만에 후속 발주…6척 1.55조원 규모고망간강 LNG 연료탱크 적용친환경 선박 경쟁력 입증
한화오션이 대만 해운사 양밍해운으로부터 1조5000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 지난해 첫 계약을 맺은 지 1년 만에 후속 발주를 따내며 친환경 선박 기술력과 건조 역량을 다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한화오션은 양밍
상반기 매출 830억ㆍ영업익 142억 달성…영업이익률 17.1% 유지EV 각형ㆍESS 비중 확대 및 선별 수주 효과…매출총이익률 28.2%로 개선400억 규모 비희석 자금 조달로 AIMRㆍ전고체 등 미래 신사업 투자 가속
이차전지 조립공정 장비 전문기업 엠플러스가 수익성 중심의 선별 수주 전략에 힘입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0% 이상 급증하는 견조한
코오롱은 올해 연결 기준 매출 1조7067억원, 영업이익 9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129.4%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에어백·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주요 산업자재 소재 판매 확대와 석유수지 등 화학부문의 전방수요 증가, 패션부문 주요 브랜드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7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645억원으로 12%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525억원으로 47.1% 늘었다.
상반기 원가율은 84.8%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7%포인트 낮아졌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률은 6.2%에서 9.
DL이앤씨가 주택사업 수익성 개선과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힘입어 2분기 영업이익 증가세를 이어갔다. 신규 수주도 한남5구역과 목동6단지 재건축 등을 반영하며 큰 폭으로 늘었다.
DL이앤씨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8029억원, 영업이익 159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6.
5개동ㆍ438가구 규모⋯10월 착공
자이에스앤디가 인천 영종하늘도시 공동주택 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자이에스앤디는 인천광역시 중구 영종하늘도시 A18블록 공동주택 개발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종하늘도시 A18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5개 동, 총 43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
5월에만 LNG-FSRU·LNG운반선 6척 수주 랠리LNG운반선 누적 12척 수주로 지난해 실적 11척 넘어서
삼성중공업이 고부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수주 실적을 빠르게 쌓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3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1242억원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은 이달 들어서
금호건설이 올해 1분기 수익성과 재무 안정성 개선에 힘입어 실적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과거 원가 부담이 컸던 현장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선 데다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 효과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금호건설은 15일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121억원, 당기순이익 10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코오롱글로벌이 수익성 중심 사업 구조 재편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원가율 개선과 선별 수주 전략이 건설 부문 수익성을 끌어올렸고 레저·자산관리(AM) 부문도 합병 시너지 효과를 내며 흑자 전환에 힘을 보탰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6312억원, 영업이익 22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지
매출 8조 1409억원·영업이익 1조 3560억원고수익 프로젝트 확대·생산성 향상으로 매출과 수익성 증대 지속 HD현대重 실적 성장 주도 “LNG선 수요 확대에 따른 선별 수주 이어갈 것”
HD한국조선해양이 고부가 선박 비중 확대와 생산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HD현대 조선부문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7일 공시를 통해
아프리카 선주로 부터 5074억원 수주VLAC 수주 실적 총 10척으로" 암모니아운반선 수요 지속 확대"
한화오션이 4일 공시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암모니아운반선(VLAC) 3척 수주 사실을 밝혔다. 수주금액 총 5074억원 규모다.
한화오션은 이번 VLAC 3척 계약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0척의 암모니아운반선을 수주하며 관련 시장
코스피는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망 부족과 구리 가격 폭등이 전선주의 상한가 랠리를 이끌었으나, 고금리 유지 전망에 따른 리츠 종목들의 조달 비용 부담과 개별 기업의 유상증자 리스크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4월 27~30일) 코스피 지수는 0.24% 내린 6598.87에 거래를 마쳤다.
대원전선우는 전월 2
DL이앤씨가 수익성 중심 경영을 앞세워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수익 구조 재편이 본격화됐다는 평가다.
DL이앤씨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7252억원, 영업이익 157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9.1%다. 당기순이익은 1601억원이다. 신규 수주는 2조1265억원이다.
영업이익은
HJ중공업이 유럽 지역 선주사로부터 총 3572억원 규모 1만1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추가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1만TEU급 컨테이너선은 HJ중공업이 자체 개발한 7700~90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을 바탕으로 영도조선소 도크에서 건조할 수 있는 최대급 제원으로 개발한 모델이다. 고효율·최첨단 설계 기술을 통해 갑판과 화물창의 적재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