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장애인 고용 창출을 위한 노력을 통해 2024년 장애인 표준사업장 우선구매율 3.57%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 표준사업장 우선 구매율은 2022년 2.3%에서 2023년 2.8%로 증가한 뒤 2024년에는 544여억 원(3.57%)을 기록해 법정 기준(0.8%)의 4배를 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최근 3년 연속 전국 모든
서울시교육청이 잠재력 있는 인재 발굴과 맞춤형 지원 확대에 나선다.
10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교육부 지정 영재교육 선도교육청 2년차를 맞아 '고도영재' 선정을 위한 체크리스트와 운영 매뉴얼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고도영재는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라 하나 이상의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과 잠재력을 지닌 특별한 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의미
정부가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유보통합 계획을 마련하고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교원단체가 구체적인 계획 없이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22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가 유보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핵심적인 통합 모델의 내용은 올해
정부가 학부모 부담 완화와 유치원·어린이집 격차 해소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유치원 유아학비와 어린이집 누리보육료(급식비)에 대한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나섰다.
교육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제3차 ‘영유아교육·보육통합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인 유보통합으로의 도약을 위한 우선 이행과제와 실행방안’을 심의·의결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28일 유아교육· 보육 통합(유보통합) 수순으로 보건복지부와 각 시·도가 맡은 영유아 보육업무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으로 이관하는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대출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유·보 관리체계 일원화 방안 관련 당정협의회 직후 브리핑에서 "최근 심각한 저출생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줄폐원돼서
교육부는 2025년 유보통합의 첫걸음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교육·돌봄 격차 완화를 위한 과제를 수행할 ‘2023년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유보통합 선도교육청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관리체계 일원화에 앞서 지역 차원에서 시·도교육청과 시·도가 협업해 아이들의 격차 없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게
유치원과 어린이집 과정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2025년부터 본격 실시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새로운 통합기관’으로 재설계되고, 새로운 명칭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보건복지부,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와 함께 이 같은 내용의 ‘유보통합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유보통합은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구체적인 입시제도 변화에 대해 속도 조절을 시사했다. 당장의 입시제도 개선보다는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대학 등 고등교육과 관련해선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했다.
이 부총리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식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추진 정책 방향에 대해 이 같이 설명했다.
교육부는 올해 자유학기제 연구·희망학교 확대 운영에 따라 제주도를 선도교육청, 서울 성동구를 비롯한 10개 지역(성동, 평택, 강화, 달성, 금산, 괴산증평, 태백, 순천, 문경, 통영)을 선도교육지원청으로 선정해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번에 선정된 선도교육(지원)청에 연간 4000만∼8000만원의 예산을 2년간 지원하고 진로교육지원센터,
경남, 서울, 부산 교육청에 진로진학지원센터가 시범 개설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2011년 시ㆍ도별 진로교육 추진계획을 평가한 결과 우수 교육청으로 경남, 서울, 부산 교육청을 선정하고 각각 5억원씩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진로교육 선도교육청 지원사업’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을 지원할 목적으로 시도에서 추진하는 진로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