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관련 112 신고...전국 88건ㆍ서울 33건 서울에서 유권자 소란 신고가 잇따라
전국 1만4288개 투표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가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투표소 곳곳에서 크고작은 소란 등 사건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
3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접수된 선거 관련 112 신고는 총 88건이다.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5ㆍ9 대선의 재외투표가 25일부터 시작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4일 뉴질랜드대사관 오클랜드 분관을 시작으로 30일까지 전 세계 116개국 204개 투표소에서 29만4633명의 재외유권자를 대상으로 재외투표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재외투표는 2012년 19대 총선과 18대 대선, 2016년 20대 총선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재외국민 15만8135명이 국외부재자 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지난해 11월15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재외공관을 통해 재외선거 신고·신청을 접수했다.
이는 전체 추정 재외 선거권자(약 198만명)의 8% 수준으로, 지난 제19대 총선 때보다 27.1% 늘어난 것이다.
현재 연 2회 실시되고 있는 재보권선거를 연 1회로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국회는 24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재석의원 224명 중 찬성 217명, 반대 1명, 기권 2명으로 가결 처리했다.
개정안은 농번기와 국회 일정을 고려해 재보선을 매년 4월 첫번째 수요일에 실시하도록 했
현재 연 2회 실시해온 재·보궐 선거를 1년에 한 번만 실시되고 휴대폰으로 정당에 입당하거나 탈당이 가능해진다. 또 재외동포가 인터넷을 통해 선거등록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간소해진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앞서 정개특위는 공직선거법심사소위원회와 정당·정치자금법심사소위원회를 각각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11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농ㆍ축협 1115곳, 수협 82곳, 산림조합 129곳 등 1326곳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조합장선거가 전국에서 같은 날 동시에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의원 등 공직선거처럼 중앙선관위가 일괄 관리해 부정선거를 방지하고 선거 효율성을 높이자는 취지로 동시선거 방식이 도입됐다.
선거운동은
전국 농협·수협·축협·산림조합 조합장 동시 선거를 앞두고 이번 설 연휴기간에 금품수수 등 부정선거 단속이 강화된다.
부정선거신고 포상금도 대폭 올라 최대 1억원까지 지급된다.
선거운동기간(2월 26일부터 3월10일까지)이 아직 남아있지만 이미 물밑 선거전이 사실상 시작된데다 각종 모임이 많은 설 연휴기간을 전후해 세뱃돈·식사 제공, 향응 제공 등의 방
요즘 농협 단위조합 선거에 대해 언론에서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다.
우선 논산 노성농협선거 입후보 예정자 김경자(전 노성농협 여성복지역)씨가 약 150여명의 조합원에게 현금 1000만원을 화끈하게 쏜 사실이 논산시 선관위에 적발돼 검찰에 고발됐다는 보도가 있었다. 또한 동김제농협 선거에 나선 이홍복(전 김제농협 상무)씨가 2014년 8월부터 9월 초까지
중소기업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한 5인의 후보자들이 자신들의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를 알렸다.
11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서병문ㆍ박성택ㆍ이재광ㆍ박주봉ㆍ김용구 후보자(이하 기호순)는 이날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후보자 초청 합동연설회'를 가졌다. 이날 후보자들은 전반적으로 협동조합의 자생력 강화와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중앙회 역할과
중소기업중앙회는 이사회를 통해 불법선거 신고포상금을 건당 최고 5000만원에서 3억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신고포상금을 상향 조정은 그동안 후보자 추천과정에서 금품제공 의혹 등이 제기되고 있는 데다, 설 명절 기간에 불법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판단해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윤석근 선거정책실장은 이날
“1급 발암물질 버린 업체 신고해서 포상금 받았습니다!”
한 파파라치가 포상금 관련 카페에 불법 사례를 적발한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그러자 “우와 로또 맞으셨네요~ 축하합니다”, “대박!! 자료준비 철저히 해서 신고해야 합니다” 등의 댓글이 달리는 등 부러운 시선이 이어졌다.
신고포상금 제도(이하 포상금제)는 일반 국민 또는 공무원들이 특정인(또는
민주통합당이 올해 대통령 후보 경선을 앞두고 재외국민선거인단을 모집한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재외국민투표분과는 다음달 4일까지 ‘민주통합당 대통령 후보 경선 재외국민선거인단’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재외국민선거는 다음달 13~15일 3일간 인터넷투표로 진행되며 투표기간 내에는 시간제한 없이 24시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는 1·15전당대회를 앞두고 제기된 돈봉투 살포 의혹에 대해 “끝까지 철저히 조사하고 확인될 경우 단호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사 과정에서 구체적인 증거와 실명이 확인되면 검찰 수사를 의뢰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원 대표는 “중앙당에 부정선거신고센터를 즉시 설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