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국무총리는 24일 "핵심 배출원의 감축 등을 통해서 미세먼지 배출량을 10만8000톤 줄이는 것을 목표로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장서 제11회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올겨울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엘리뇨 발생과 대기정체가 늘 것"이라며 "불리한 기상 여건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우리나
한국중부발전이 적극행정 우수사계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중부발전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인사혁신처, 국무조정실 공동으로 주관한 2023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액화 천연가스(LNG)를 활용한 국내 최초 블루수소 플랜트 구축 및 규제특례 승인 사례가 선정돼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
7월 한국중부발전은 사내
“원자력 없으면 탄소배출 훨씬 많아질 것”“남미와 아프리카도 원전 건설 고려 중”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해결에 원자력 에너지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그로시 사무총장은 유엔총회에서 “20년간 녹색전환을 위해 수조 달러를 투자했음에도 기후 온난화를 유발하는 탄화수소는 여전히 세계 에너지
자연과환경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하 철도연)의 '철도 및 유관분야 중소기업지원 및 육성산업'에 선정돼 철도연과 공동으로 ‘C(Cement). C(CO2). 저감 기반 철도용 친환경 콘크리트 덮개 개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17일부터 19일까지 자연과환경 공주공장 자동화 설비를 이용해 공동구 및 케이블트로프 덮개 시제품 제작을 완료했다고 23일
한국전력이 포스코홀딩스, 롯데케미칼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로부터 청정 암모니아를 도입하기로 하는 등 사우디와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
한전은 22일(현지시간) 리야드에서 열린 한-사우디 투자포럼을 계기로 포스코홀딩스, 롯데케미칼과 함께 세계 최대 석유사인 아람코가 생산한 블루 암모니아를 국내 도입하기 위한 사업 참여 의향서를 체결했다.
아람코는 사
SGC이테크건설이 지난해 7월 앰코테크놀로지와 3억 달러 규모 공사 계약을 맺은 ‘베트남 첨단 반도체 패키징 공장’을 완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이복영 SGC그룹 회장과 안찬규 SGC이테크건설 사장, Susan Kim 앰코테크놀로지 부회장 등 관계자와 쩐 르우 꽝 베트남 부총리, 최영민 주베트남대한민국대사관, 마크 내퍼 주베트남 미
우크라 전쟁 첫 1년간 탄소 배출 1억2000만 톤 달해대형 화재는 전쟁 1년 전보다 36배 급증재건 과정서도 막대한 온실가스 배출될 듯
1년 넘게 이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수많은 인명피해뿐만 아니라 기후에도 엄청난 타격을 주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들이 기후변화를 가속하는 또 다른 복병으로 작용하는 셈이다.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본격
독일 기후정책연구소 박사, IPCC 신임 의장, 미국 국립대기연구센터 박사 인터뷰“태양광·풍력 자원 풍부, 재해 회복 시스템 필요농업·식량 피해 심화, 조기 경보 시스템 등 도입해야에너지 전환, 매년 일자리도 크게 늘릴 것”
전 세계 기후전문가들이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의 발 빠른 조처를 촉구했다.
27일 본지는 독일 기후정책연구소 클라
‘런던포그(London fog)’, 오랜 역사를 지닌 도시의 운치있는 풍경을 떠올리기 쉽다. 런던포그는 대체로 긍정적 이미지로 자리잡고 있어 차, 의류 등 다양한 브랜드의 네이밍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런던포그라 불리는 런던의 스모그는 아픈 과거를 품고 있다.
1949년 런던 템스강 주변 석탄발전소와 제철소 등 공업시설이 뿜어낸 유해물질은 복사역전층을
강원도 삼척시에 지어지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의 준공 예정일이 채 두 달도 남지 않자 국회에선 이를 저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8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는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설치를 즉시 중단할 수 있도록 하는 ‘탈석탄법’(석탄발전사업의 철회 및 신규 허가 금지를 위한 특별조치법안)이 회부돼 있다.
2036년까지 석탄발전소 59기 중 절반 폐지 수순전문가 “전 세계 석탄발전 노동자 84만 명…비정규직 위주로 피해”전력산업업계 “특별법 제정으로 ‘정의로운 전환’ 도모해야”산자부 “기존 법 체계로 해결 가능한 문제…아직 판단하긴 일러”
노후 석탄화력발전소인 태안화력 1·2호기의 2025년 폐쇄가 2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회에선 석탄발전업계 노동자 보
2021년 대비 3.5% 줄어든 6억5450만 톤정부 "원전 발전량 증가·산업 부문 배출 감소·무공해차 보급 확대로 줄어"
지난해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원전 발전량이 늘고 산업 부문 배출 감소, 무공해차 보급 확대 등을 주요 감소 원인으로 분석했다.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5일 이런
산업부, 제24회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에서 '여름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 발표전력수요는 전년과 비슷하나 최대 공급능력 106.4GW까지 상향전력 피크 시기는 태풍 '룸비아' 기상 조건을 가정해 8월 둘째 주 예상정부,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력수급 대책 기간 운영…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 추진
올여름 전력수급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력수요가
김성원 의원, ‘탄소중립 저탄소 연료전환’ 세미나 개최이상준 교수 “탄소중립 추진에 열병합 비중 매우 커”“기존 ‘석탄’ 발전서 LNG·바이오매스 연료로 전환해야”
전기요금을 지역별로 차등 적용시키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이하 분산에너지법)’이 국회 문턱을 넘으면서, 31일 국회에선 열병합 발전 등 집단에너지 사업 활성화 방안에 이목이 집중됐다.
구글, 삼성, SK 등 글로벌 기업 참가탄소중립 실현 위한 기업 역할 논의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비즈니스 리더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
비즈니스 리더 라운드테이블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한덕수 국무총리, 김상협 탄녹위 위원장, 한화진 환경부 장관, 강경성 산업
새 정부가 출범하면서 에너지 정책 기조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결론부터 말하면 CF100(Carbon Free 100%)을 강조했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서 신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탄소를 거의 배출하지 않는 원전의 역할을 중시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대체로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신재생에너지 확대, 세계적 흐름
2022년 7월에 발표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유럽연합(EU)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과 반도체법 관련 협의를 해나가기로 합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방한한 EU의 샤를 미셸 상임의장 및 우르술라 폰 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벌인 후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경제안보 측면 주요 성과로는 EU 경제입법 협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7일 정상회담에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윤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정상회담을 벌이고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정상 공동성명:새로운 60년을 함께 더 강하게'를 채택했다.
경제협력으로 2+2 고위급 경제안보 대화를 출범시키고, 핵심광물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캐나다
1분기 중국 탄소 배출량 4% 증가 태양광·풍력 시설 설치↑ “청정에너지가 화석 줄이는 전환점 가까워져”
“2023년이 전 세계 화력 발전의 정점이 될지 여부는 전적으로 중국에 달려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경제 회복으로 중국의 탄소 배출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동시에 청정 에너지 기술이 빠르게 보급되면서 올해 탄
1분기 글로벌 비상장 인프라 시장의 자금 조달 상황이 녹록지 않다.
11일 산업데이터 제공업체 프레친(Preqin)에 따르면 1분기 글로벌 비상장 인프라 펀드에는 약 27억 달러가 유입됐다. 비상장 인프라 펀드에 두 자릿대 자금이 들어온 것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760억 달러), 직전 분기(330억 달러)와 비교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