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경영이라는 흐름에 맞춰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SK증권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탈석탄 금융 선언식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신 SK증권 사장과 유성훈 기업금융사업부 대표, 오민영 법인사업부 대표 등이 참석했다.
SK증권은 이번 선언을 통해 △국내외 석탄화력발전소 프로젝트파이낸싱
권희백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가 8일 환경부 친환경 캠페인 ‘고고챌린지’에 동참했다.
고고챌린지는 환경부가 지난 1월부터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나가자는 취지로 시작한 캠페인이다.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속에서 멀리해야 할 습관 한 가지와 실천해야 할 습관 한 가지를 약속한다.
권희백 대표는 ‘석탄산업 투자 않고, 신재생에너지 투자 늘리고’라는 문구
한화투자증권은 다음달 10일까지 ‘주식이 처음이라면, ESG 투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화투자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며 투자자들에게 ESG 투자 정보와 바른 투자에 대해 안내한다.
먼저 캠페인 영상 ‘EP1. 바른 투자를 하고 싶습니까?’를 시청하고 응원 댓글을 남긴 선착순 456명에게 CU모바일 상품권 30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여의도 본사 구내식당에서 채식 위주 식단으로 임직원의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키는 ‘ESG 비건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대체육과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친환경 저탄소 식단이 제공됐다. 많은 임직원들이 점심 시간 구내식당을 찾아
농협은행 4.4조 원ㆍ우리 2.1조 원ㆍ하나 1.9조 원ㆍ삼성생명 1.3조 원 등민형배 의원 “석유·천연가스 투자, 기후위기 주범”
최근 10년간 국내 은행과 보험사들이 석유와 천연가스에 투자한 금액이 19조2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석유와 천연가스는 석탄과 다음으로 큰 이산화탄소 배출원으로, 이에 대한 투자가 계속된다면 2050 탄소중립
공상은행, 아프리카 투자 자금 회수 계획일본, 개도국 프로젝트파이낸싱서 석탄 투자 배제한국전력, 신규 석탄 프로젝트 투자 중단중국과 인도는 여전히 자국서 석탄 화력발전 활발
한국과 중국, 일본의 주요 은행과 기관들이 글로벌 기후변화 압박에 아시아 석탄 프로젝트에서 발을 빼고 있다. 이들이 석탄 투자에 선을 긋기 시작하면서 기후변화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
한화그룹이 모든 상장회사에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위원회를 설치하고 글로벌 수준의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손해보험은 지난주 각각 이사회를 열고 ESG위원회 설치를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외이사 중 1인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분기별 정기회의와 필요 시 수시회의를 통해 각 사 ESG 중장기 전략 및 정
계획이 분명치 않으면 첫걸음도 떼기 어렵다
환경운동단체 기후솔루션 박지혜 변호사는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금융기관의 탈석탄 선언이 구호에 그치지 않기 위해선 ‘하루빨리’ 탈석탄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설계해야 한다”며 동참을 촉구했다.
‘우리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석탄 발전에 투자하실 건가요?’
최근 기후환경단체들이 모여 여의도 증권가에 편지를 보냈
"미래세대에 기후·에너지 등 정책참여 기회 보장해야""가장 시급한 문제는 탈석탄…전 세계와 반대 방향""현 정부 들어 탄소 배출량 오히려 늘어""해법은 원자력 및 재생에너지 공존 가능성""한-미-중-일 기후에너지 협의체 구축해야"
"2050년의 미래를 살아가야 할 2030 세대는 물론 그보다도 어린 생명을 위해 국가지도자부터 생각을 바꿔야 한다. 기성세대
서울·인천·광주 등 ‘ESG 투자’ 금융사에 가산점5개 은행 출연금만 5년간 1조…소비자 부담으로
서울시를 비롯한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금고 선정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표를 추가한것으로 확인됐다. 과도한 출연금으로 매번 출혈경쟁이 도마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 조항까지 신설되면서 은행권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란 지적이다.
최근 서울시는 금고
우리은행은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녹색금융 확산 및 우수 환경기업 육성ㆍ지원을 위한 온택트(Ontact)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공동 전개 및 ESG 우수기업 육성을 위한 금융지원 등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한국
한국 “신규 해외 석탄화력발전소 지원 중단” 발표에“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평가
미국 주도의 기후변화 정상회의가 첫날 세션을 마무리한 가운데 미 국무부가 한국 정부의 발표 내용을 언급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22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한국은 해외 석탄금융 종식을 선언했다”며 “많은 나라가 올바른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곤두박질쳤던 세계 경제는 올해 빠른 회복을 예고했다. 백신 접종 속도전에 경제활동이 늘고 있는 데다가 경기부양책으로 지급된 현금 실탄까지 풀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서다. 코로나발(發) 경기침체 극복은 반가운 소식이지만 우려할 만한 지점도 있다. 올해 빠른 경기회복세와 함께 탄소배출량이 위험 수준까지
한화자산운용은 지속가능경영의 컨트롤 타워를 맡을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위원회를 운용업계 최초로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은 지난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ESG위원회 설치를 위한 정관변경을 완료하고, 이사 3인으로 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반기 1회씩 소집되고, 5월 개최되는 ‘제1차 ESG위원회’에서 위원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자회사인 삼성액티브자산운용과 함께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개 전담협의체(TCFD)’ 서포터즈에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기관들의 기후 변화 대응 의식을 높이고 환경정보 공개를 확대하기 위해서다.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는 기후변화 관련 정보공개 방안
KB금융그룹은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SBTi(과학적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와 PCAF(탄소회계금융협회)에 가입했다고 5일 밝혔다.
SBTi와 PCFA는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1.5°C로 제한하자는 파리기후협약 이행을 위해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 감소 목표 설정을 돕고 이를 검증하는 글로벌 민간 협력체이다.
SBTi에 가입하면 2년 이내에
흥국화재가 ‘탈석탄 금융’을 선포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체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흥국화재는 1일 서울 광화문 소재 본사 회의실에서 탄소배출 저감활동을 위해 ‘탈석탄 금융’을 선포했다.
이번 탈석탄 금융 선언에 따라 흥국화재는 앞으로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투자와 채권에 투자하지 않기로 했다. 또한, 석탄 채광에 대한
위기 사회에선 모든 비즈니스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종오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사무국장은 이투데이와 인터뷰에서 “기후 변화는 인류가 맞닥뜨린 가장 심각한 위기다. 돈의 흐름이 바뀌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을 것”이라며 “금융기관이 시장 방관자가 아닌 적극적인 행동가로 나서야 할 때”라고 이같이 말했다.
‘기후 악당’이라고 불리는 한국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신한은행은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에 참여하지 않고,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채권을 인수하지 않겠다는 ‘탈석탄 금융’에 동참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전날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주관한 ‘기후금융 지지선언식’에 참석해 탈석탄 금융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기후금융지지선언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금융 실천에 대한 약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2050년까지 그룹 전 관계사 적용을 목표로 한 탄소중립을 선언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정부의 ‘2050 탄소중립’ 목표에 적극 동참하고 저탄소경제로의 전환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시장 확대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은 국내·외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신규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채권 인수 등을 전면 중단하는 탈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