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아람코)로부터 초대형 가스플랜트 증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조인트벤처(JV)가 2021년 수주한 '사우디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프로젝트(Phase-1)' 부지 바로 옆에 조성될 예정으로 자푸라 가스전에서 생산되는 가스를 처리하는 설비와 황회
SK이노베이션의 자원개발 자회사인 SK어스온은 9월부터 남중국해 해상 17/03 광구 내 LF 12-3 유전에서 원유 생산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17/03 광구는 중국 선전시에서 약 300km 떨어져 있으며 크기는 여의도 면적의 15배에 달한다. 일일 생산량은 석유 생산 정점 기준 약 2만9500배럴이다.
SK어스온은 2015년 중국 국영 석
카타르서 LNG운반선 40척 2차 발주 예정조선3사, 고부가 선박 위주로 수주전 대응선박 건조 가격 상승세도 긍정적 요인
HD한국조선해양·삼성중공업·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 3사가 13조 원 규모의 카타르 LNG 운반선 수주전에 돌입했다.
카타르 국영 석유회사 카타르페트롤리엄은 올 하반기 약 100억 달러(약 13조2000억 원) 규모의 LNG운반선 4
CEO 오르기 전 동료들과 관계 문제 인정관계 성격에 대해서는 언급 없어BP 탄소배출 제로 프로젝트 흔들릴 듯
글로벌 석유 메이저 기업인 영국 BP의 버나드 루니(53) 최고경영자(CEO)가 돌연 사임했다.
12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BP는 성명을 내고 루니 CEO가 사임했다고 밝혔다. 사임 이유는 CEO에 오르기 전 ‘회사
관이음쇠 제조기업 성광벤드가 유가 고공행진과 에너지 가격 급상승에 따른 액화천연가스(LNG) 수요 증가로 매출액과 영업이익률이 크게 올랐다. 중동 대규모 프로젝트에 투입되는 제품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공급된 데 따른 것이다. 향후 굵직한 프로젝트도 연이어 공급될 예정이라 안정적인 중기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24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성광벤드는 상반기
말냉이, 대두보다 기름 함량 50% 더 많아미국서 비식용 피복작물 개발 활발히 진행 중“피복작물은 탄소중립 다가갈 수 있는 잠재력 있어”
‘말냉이(Field pennycress)’는 겨자나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에 속하는 식물로, 통상 사람들에게 잡초로 인식돼 왔다. 하지만 대두보다 기름 함량이 약 50% 많다는 특징 덕분에 최근 잡초 그 이상의 존재로 급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에서 자원개발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인도네시아 땅그랑(Tangerang)시에서 정부기관과 국영 석유회사 페르타미나 훌루 에너지(PHE)와 함께 붕아 광구의 ‘생산물 분배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생산물 분배계약은 정부와 계약자 간의 협약이다. 생산되는 원유와 가스 일부를 계약자가 투자비 회수를 위해 먼저 가져
블랙록 “저탄소 경제, 중동 지식 등 우리에게 도움”블랙록 운용 자산 8조 달러에 달해아람코, 지난해 한때 시총 애플 제치고 세계 1위
석유업계와 자산운용업계에서 세계 최고를 자랑하는 두 기업이 손을 맞잡았다.
17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블랙록은 사우디 국영 석유 기업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최고경영자(CEO)를 이사회에 합류시켰다고 발표했다.
8월 사우디·러시아 감산...OPEC+ 하루 감산량 500만 배럴미국 원유 재고 감소가 유가 지지“올 하반기 공급 부족으로 유가 상승할 것”
국제유가는 공급 우려에 상승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2.06달러(2.87%) 오른 배럴당 73.86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역대 최대 규모의 사우디아라비아 공사 수주 소식에 대해 "양국 경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두 나라가 공동으로 번영하는 확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현대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50억 달러(6조4000억 원) 규모의 '아미랄 프로젝트'를 수주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대통령실 이도운
이차전지 전문기업 이엔플러스가 23일 개최된 ‘2023 더 배터리쇼 유럽’에서 드라이 전극 등 혁신적인 제품들의 소개와 이차전지 관련 기술 능력을 증명했다고 25일 밝혔다.
더 배터리쇼 유럽은 유럽의 대표적 배터리 전시회로 △전기차 △차량 및 산업용 배터리 △충전시스템 등 이차전지와 관련된 다양한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참가하는 행사다. 올해에는 약
☆ 존 데이비슨 록펠러 명언
“성공하려면 귀는 열고 입은 닫아라.”
미국의 석유 사업가인 록펠러의 좌우명이다. 오하이오스탠더드석유회사를 설립한 그는 다른 회사를 흡수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업을 급속히 확대해 미국 내 정유소의 95%를 지배했다. 셔먼독점금지법 위반으로 지주회사 뉴저지스탠더드석유회사를 세운 그는 실질적으로 석유업계를 계속 지배하며 부를 키웠
아칸소주 시추권 매입…400만 톤 매장 추정전기차 5000만 대 전력 공급할 수 있는 양내연기관 차량 수요 2025년 정점 예상
미국 최대 석유회사 엑손모빌이 전기차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전기차 배터리 핵심 광물인 리튬 시추를 모색하고 나섰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엑손모빌이 최근 미국 아칸소주의 광대한 토지에 대한
이틀 기준 2008년 이후 최다‘뉴미디어 총아’ 바이스도 명단에 포함고금리 따른 이자 부담 시달려은행 위기도 사태 악화시켜정크기업 디폴트율, 4.9%로 치솟을 듯
미국에서 신용경색 여파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미국 주요 기업 7개사가 지난 48시간 동안 파산보호를 신청했으며 이는 이틀 기준으로 2008년 이후 가장 많은 것이라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옥시덴탈 경영권 인수 “NO”“애플, 우리가 소유한 어떤 기업보다 뛰어나”“은행 위기, 경영진이 실수 책임져야”“AI, 인간 지능 넘어설 것 같지는 않아”
‘투자의 귀재’로 불리는 워런 버핏(92)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의 한 마디 한마디는 늘 세계적인 뉴스가 된다. 네브래스카주 인구 50만 명의 도시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의 올해 연례 주주총회에 6일(현지시
HD한국조선해양이 775억 원의 영업손실을 1분기 실적에 추가 반영하며 영업손실 19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해양플랜트 하자 배상 청구의 중재 결정에 따른 것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쿠웨이트 국영 석유회사인 KOC(Kuwait Oil Company)가 지난 2020년 HD한국조선해양을 상대로 런던 국제중재재판소(LCIA)에 제기한 중재
위안화로 처음 중동산 LNG 6.5만 톤 구매에너지 시장서 영향력 확대 추진 결과
중국이 자국 통화인 위안화로는 처음으로 중동산 액화천연가스(LNG)를 구입했다. 이른바 ‘페트로 달러’로 불리며 기축통화로 통했던 달러 패권에 본격적으로 도전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영 석유업체 해양석유총공사(CNOOC)는 상하이석유가스거래
중국 국유기업 2곳과 합작사우디, 장기 판매처 확보·중국, 에너지 안보 강화 ‘윈윈’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가 100억 달러(약 13조 원)를 투자해 중국 랴오닝성에 대규모 정유·석유화학 단지를 조성한다. 사우디와 중국의 에너지 밀착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람코는 중국 국유기업 2곳(화진화학, 판진
대단한 아버지를 둔 아들은 주눅이 들어서인지 오히려 인생이 잘 안 풀리곤 한다. 그러나 이런 압박감을 극복하고 아버지만큼 또는 그 이상으로 성공한 사람들도 있다. ‘청출어람청어람’인 셈이다. 심지어 자기 연구에 아버지를 끌어들여 덕을 보고 그 결과 아버지조차 자기 업적보다 아들을 도운 일로 더 유명해진 예도 있다. 바로 앨버레즈 부자 얘기다.
실험물리학자
두번째 국영항공사 ‘리야드에어’ 출범에어버스와 보잉 경쟁에서 보잉 낙점아람코 사상 최대 순익 등 오일머니 ‘두둑’
사우디아라비아가 새 국영항공사 출범과 함께 미국 보잉사로부터 350억 달러(약 46조 원)어치의 항공기를 주문한다.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사우디는 이날 두 번째 국영항공사인 ‘리야드에어’의 출범 계획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