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구글, 애플과 교육시장에서 격돌한다. MS는 2일(현지시간) 저렴해서 교육 현장에 널리 쓰이는 구글 크롬북의 대항마가 될 189달러(약 21만원) 판매가의 저가 노트북과 여기에 들어가는 신형 운영체제(OS) ‘윈도10S’를 선보였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 등이 이날 뉴욕에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엇갈린 회계연도 3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순이익은 시장의 기대를 웃돌았지만 매출은 시장 전망치에 못 미쳤다.
MS는 27일(현지시간) 회계 3분기(2017년 1~3월)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7.8% 증가한 48억 달러(약 5조4264억원)로, 주당 61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이익은 37억6000만 달러(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의 마윈 회장은 자사 플랫폼이 미국 중소기업 100만 곳이 제품을 아시아 고객에게 판매해 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장소가 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러나 많은 미국 중소기업은 알리바바에서 유통되는 막대한 짝퉁 제품에 몸살을 앓고 있다고 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 인디애나 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삼성전자가 기존의 삼성답지 않은 면모를 노출시켜 빈축을 샀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 연루돼 구속되면서 이로 인한 리더십 부재가 국제 무대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듯하다는 평가다.
일본 경제 일간지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브랜드에 대한 자부심이
소니가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CES 2017' 개막을 하루 앞두고 4K HDR(High Dynamic Range) TV 및 3D 서라운드 오디오 장비 등 신제품을 소개했다. 카메라, 프로젝터, 게임 콘솔 등으로도 사용자들이 3D 콘텐츠를 보다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것을 올해의 화두로 삼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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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합성피혁 제조업체 대원화성이 투광 폴리우레탄 인조피혁 특허를 취득했다. 이 제품은 현재 태블릿PC 키보드용으로 공급되고 있어 향후 고객사의 모델 교체에 따른 수혜도 기대되고 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원화성은 ‘투광 기능을 가지는 디스플레이용 폴리우레탄 인조피혁 시트’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의 폴리우
G마켓은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블랙프라임세일’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300여 개 제품을 최대 70% 특가 판매하고 15개의 유명 브랜드 본사가 직접 참여하는 등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브랜드블랙세일관’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 하나투어, LG전자, 샤오미, 아모레퍼시픽 등 총 15개 브랜드사 제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하나의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이 최근 애플 제품에 대한 ‘디스 광고’를 TV와 유튜브에 선보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미국 CNN머니가 보도했다. 상당수 애플 제품 사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는 기능과 자사 제품을 비교해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는 것이다.
MS는 지난 16일 애플이 최근 내놓은 태블릿PC인 ‘뉴아이패드프로’와 음성인식 인공
중국 통신장비 업체인 화웨이테크놀로지가 일본 PC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현지 PC 대기업들조차 백기를 들고 철수할 만큼 상황이 녹록지 않은 일본 PC 시장에 세계 최대의 통신장비 업체가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다.
화웨이 일본법인의 우보 부사장 겸 단말기 총괄 본부장은 4일(현지시간) 기자 회견에서 “스마트폰으로 다시 태어난 휴대전화와 달리, PC는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가 PC와 휴대폰 부진으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다.
MS는 21일(현지시간) 올 1~3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한 37억5600만 달러였다고 발표했다. 개인용 컴퓨터(PC) 시장 축소로 운영체제(OS)인 ‘윈도’ 라이선스 매출이 감소한 가운데 축소하기로 결정한 휴대폰 사업의 부진이 영향을 미쳤다.
이 기간 매출액은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한 앱들을 줄곧 출시하고 있다. 그 중 뮤지션들을 위해 탄생한 앱 '스태프패드(Staffpad)'가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스태프패드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스타일러스 펜으로 손쉽게 악보를 그려준다는 점이다. 따라서 스티프패드는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나 작곡가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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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빨(검은색+빨간색) 조합은 왠지 모르게 고급스럽다. 라이카 카메라가 그렇고, LG 초콜릿폰도 그랬다. 그리고 검빨하면 빠질 수 없는 제품이 있으니, 바로 씽크패드다. 에디터는 씽크패드 요가 460(이하 요가 460)을 며칠 동안 사용하며 씽크패드가 단순히 이름값 하나로 살아남은 브랜드가 아님을 알았다.
레노버는 2005년 IBM PC사업부를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문인식 기능이 탑재된 서피스 프로 4 타입 커버를 국내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 서피스 프로 4 타입 커버에 윈도우10이 제공하는 생체인식 보안 기능 ‘윈도우 헬로’를 추가한 것. 키보드 오른쪽의 지문인식 패드에 손가락을 대면 비밀번호 입력이나 얼굴인식 등의 잠금 해제 단계를 거치지 않고 바로 편리하게 로그인할 수
지난 15년간 가장 추억이 깃든 아이템은 꼽으라면 단연 씽크패드다. 기자 생활을 시작하면서 처음 지급 받았던 노트북이기도 하고. 무광블랙 컬러의 본체, 쫀득한(?) 키보드, 그리고 키보드 중앙에서 시선을 사로잡던 일명 ‘빨콩’이라 불리던 빨간색 트랙포인트. 15년전 처음 만난 IBM 씽크패드의 모습은 지금도 기억이 생생하다.
올해는 이런 씽크패드의 추
모바일 축제 MWC 2016이 시작됐다. 기어박스는 일 년중 몇 번 심하게 바쁜 시즌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MWC 전시회가 있는 주간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번주를 ‘고난주’ 혹은 ‘지옥주’라고 부른다.
일단 삼성, LG 등의 모바일 신제품이 간밤에 모두 쏟아졌다. 화웨이는 지난 IFA에서 신제품인 메이트북을 내놨다지. 그래서 LG
대학생에게 노트북은 어떤 의미일까. 보통 재학 기간 동안 많으면 2대, 큰 고장이 없으면 1대의 노트북과 함께 졸업을 한다. 전자 제품이라기보다는 젊은 시절을 추억할 수 있는 친구 같달까. 그래서 노트북을 사는 일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 만큼이나 고민스럽다. 그 고충을 알기에 대학 시절, ‘공대오빠’는 아니지만 노트북 좀 아는 선배로서
이제 전 세계 13억 명의 사람들이 모바일 근무 환경을 경험하고 있다고 한다. 뭐, 이렇게 말하면 멋있긴 한데 한국식으로 잘 해석해보면 언제 어디서나 사무실을 떠나서도 일개미처럼 업무를 볼 수 있다는 뜻이겠다. 효율 측면에선 고무적인 일이다. 굳이 PC가 있는 장소를 찾지 않아도 어디서나 간편하게 업무에 접근할 수 있게 됐으니까. HP 역시 이 13억 명의
대원화성이 화장품용 에어퍼프 사업에 진출한다.
대원화성은 지난 27일 NH투자증권에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내년도 실적 전망 및 신규사업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대원화성 관계자는 "화장품용 에어 퍼프(puff) 사업을 위한 사업성 검토를 마쳤다"며 "현재 테스트 단계"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시장 진출 시기 및 제품 경쟁력에 대해서는 말
서피스 프로4 옆에서 조용히 충전 중이던 서피스 프로3가 내게 물었다.
“걔 어디가 그렇게 좋아?”
변심한 남자친구를 보듯 반년 간 함께 해온 자신을 찬밥 취급하는 나를 나무라는 느낌이다. 그러게, 서피스 프로3에게는 미안하지만 서피스 프로4는 달라도 정말 달랐다(이하 편의상 서피스3와 서피스4로 부르겠다).
사실 서피스4의 데뷔
아이패드 프로를 사용한 지 벌써 한달이 넘었다. 이제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겠다. 좋은 기기지만 들고 다니기엔 종종 부담스럽다. 가장 큰 문제는 애플 펜슬이다. 아이패드 프로는 따로 챙기고, 애플 펜슬은 화장품 파우치에 넣어 다녔다. 답답하기 짝이 없다. 카페에서 그림이라도 그리다 한눈을 팔면 애플 펜슬은 이쪽 저쪽으로 또르르 굴러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