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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승의 날’ 앞둔 교사들 “사랑과 존중의 학교 되길...교권회복 변화는 체감 어려워”
    2024-05-14 14:58
  • 양문석 “불법 아니고 편법”…법률 전문가 의견은 달랐다
    2024-04-02 16:03
  • ‘의대 증원 파티’ 열린 입시업계...‘의대 쏠림’ 가속화되나
    2024-03-06 11:42
  • 인사혁신처,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교육계 “의미 있는 결정”
    2024-02-27 19:58
  •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조희연 “선생님들 눈물겨운 협력 결과”
    2024-02-27 18:14
  • [속보]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신림동 둘레길 사망 교사도
    2024-02-27 17:49
  • 초등교사노조 서울 집회…"늘봄학교, 지자체가 맡아야"
    2024-01-27 16:48
  • 조희연 “서이초 학부모, 교사·네티즌 고소 취하해 달라” 호소
    2024-01-08 17:32
  • 서울 초등학교 ‘다문화 학생’ 급증…2곳은 70% 넘어
    2024-01-07 16:08
  • ‘전국교사일동’, 서이초 교사 순직 인정·재수사 촉구 1인시위 나선다
    2024-01-01 14:02
  • 학생인권조례 폐지 갈등 내년초까지 이어질듯…"이념대립 안돼"
    2023-12-24 07:00
  • 희망직업 ‘공무원’ 10위 밖…'장래희망 없는' 초·중·고생 매년↑
    2023-11-26 13:47
  • 서이초 사건 ‘혐의없음’ 종결해놓고…정보공개마저 자꾸 미루는 경찰
    2023-11-25 11:17
  • 수능날 동료 교사 추행한 교장...현행범으로 체포
    2023-11-17 17:11
  • 서이초 학부모 갑질 ‘혐의 없음’ 경찰 발표에 유족 “대부분 거짓”
    2023-11-16 13:48
  • “학부모 혐의 없다” ‘서이초 사건’ 수사 종결…교원단체 “피해자 있는데 가해자 없나”
    2023-11-15 09:39
  • “총 68명 조사, 갑질 학부모 없었다”…경찰, ‘서이초 사건’ 수사 종결
    2023-11-14 15:02
  • 조희연, 공교육 멈춤 고발당한 교사에 "처벌받지 않도록 지원 노력"
    2023-10-20 20:39
  • '교권보호 4법' 국회 문턱 넘었다…'생기부 기록'은 제외
    2023-09-21 15:33
  • 서이초 연필사건 학부모, 네티즌 무더기 고소
    2023-09-14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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