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청계천과 안양천을 비롯한 시내 29개 하천 출입이 전면 통제됐다. 서울시는 오전 4시 10분을 기해 비상 1단계 ‘주의’ 단계를 발령하고 3465명의 인력을 투입해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시는 중점관리 지하차도 100곳에 설치된 CCTV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현장 대기 요원을 배치해 통제에 나섰다. 관악·금
기상청은 15일 오전 8시50분을 기해 서울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내려오던 한기가 북태평양 고기압에 가로막히면서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다"며 "오후에는 비구름이 남하해 빗줄기가 다시 굵어지면서 호우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5일 오후 서울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이날 비는 6일까지 최고 150mm까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오후 4시 10분 기상속보를 통해 “서울과 경기지방에는 시간당 10~30mm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며 “서울과 인천(강화 제외)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이어 “6일 오전까지 돌풍과 천둥 번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9일 밤부터 내린 비로 서울 일부 지역이 침수되는 등 비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30일 서울시설공단과 서울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29일 오후 10시20분부터 청계천 시작점~황학교에 이르는 산책로의 출입이 통제됐다.
종로구와 광진구, 마포구, 강서구 등 서울 곳곳의 가정집에서 물이 들어차는 비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배수 지원을
기상청은 9일 밤 서울 지역에 발령한 호우주의보를 10일 오전 4시를 기해 해제했다.
서울에는 9일 밤부터 10일 오전 4시 현재까지 도봉구 128㎜, 은평구 125㎜, 성북구 120㎜의 강수량을 기록하는 등 강북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5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비는 소강상태를 보일 때도 있겠지만 내일 낮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