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3일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19일 오후 6시를 기점으로 서울 전역의 폭염특보가 해제된 지 나흘 만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무더위로 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을 때 내려진다.
서울 전역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30일 오전 폭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서울지역 누적 온열질환자는 68명, 사망자는 1명으로 집계됐다. 오 시장은 "독거 어르신, 쪽방 주민, 노숙인 등 취약계층과 이동노동자 등 야외 노동자를 위
폭염 기세가 매섭다.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린 서울 전역이 이틀째 찜통더위를 겪고 있다. 전국 곳곳의 폭염경보 지역은 해제 없이 폭염특보가 지속됐다. 체감온도 33도 이상의 더위가 이번 주 내내 계속될 것으로 보이면서 서울시는 물론 지자체도 대응 속도를 높이는 모양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 지역은 전날 발령된 폭염주의보가 이틀째 지속 중이다.
기상청이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때 이른 불볕더위가 월요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월요일 낮 최고기온은 24~35도로 전망된다. 서울 낮 최고기온은 35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최고기온은 인천 32도, 대전·광주 34도, 대구 30도, 울산 26도, 부산 28도로
서울 폭염주의보 발령
서울시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돼 노약자 및 옥외작업 근로자의 주의가 요망된다.
폭염주의보는 6~9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열지수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31일 서울시는 폭염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폭염주의보 발령에 나섰다. 이에 폭염대책본부 소속 재난 도우미 6000여 명은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서울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들이 양산을 쓰고 더위를 피하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6~9월에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때 내려지는 기상특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수영장에서 한 외국인이 수영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6~9월에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때 내려지는 기상특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수영장에서 한 외국인이 수영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6~9월에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때 내려지는 기상특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서울 한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등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10일 오후 여의도 한강시민공원 수영장에서 한 외국인이 수영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주의보는 6~9월에 하루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될 때 내려지는 기상특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남부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내려진 폭염특보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 이틀 통안 열대야가 나타는 등 밤낮 없는 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25일 기상청은 서울에 올여름 첫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25일 오후 서울 시청역 인근의 전국실시간전력수급현황판에 전력예비력이 414만kw로 관심 등급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