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가 수원 청사를 두고 서울 4성급 호텔에서 업무보고를 받겠다고 나섰다. 도민 혈세로 운영되는 의회가 회기 중에 서울로 출장을 가고, 소관 업무와 무관한 롯데타워 방문 일정까지 잡아 논란이다.
4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운영위원회와 기획재정위원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서울에서 '현장 업무보고 및 정책회의'를 추진 중이다. 올
서울 출장 중 성매매 사실이 적발된 현직 판사가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대법원은 23일 울산지법 소속 이모(42) 판사에 대해 "법관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린 경우에 해당한다"며 "울산지방법원장의 징계 청구 사유를 모두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 판사는 6월 22일 오후 4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조건 만남 애플리케이션을
법원이 서울 출장 중 성매매를 하다 적발된 현직 판사의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31일 울산지방법원이 소속 A 판사에 대한 징계를 대법원 법관징계위원회에 청구했다고 밝혔다.
법원행정처 관계자는 “법원은 이달 17일 경찰로부터 수사개시 통보를 받고 사건 발생 및 피의 사실을 인지했다”며 “통보 직후 A 판사가 법원 휴정기 이후인 8월
서울 출장 중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성매수를 하다 적발된 현직 판사가 과거 다수의 성매매 관련 사건 재판에 관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은 성매수 적발 뒤에도 한달 가량 재판 업무를 한 해당 판사에 8월부터 형사재판에서 배제키로 결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성매매가 적발된 A(42)판사의 소속 법원 관계자는 8월부터 형사재판 업무를 맡지 않는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이 26일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에 결과 보고를 촉구하며 오염수 공세 수위를 높였다. 당은 오염수 해양 투기와 수산물 수입 반대 국민 서명운동 발대식을 여는 등 장외 투쟁에도 힘을 실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현지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는 오염수 시찰단에 “예상대로 아무 성과 없이 오늘 귀국한다”며 “몰래 시찰,
KTX가 20일 개통 18년 5개월 20일 만에 이용객 9억 명을 돌파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4년 4월 1일 처음 운행한 이후 KTX 누적 이용객이 9억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9억 명은 대한민국 5000만 국민이 18회씩 KTX를 이용한 셈이다. 이용객이 이동한 합계 거리는 약 2,301억km로 지구에서 태양까지 거리(1억4960만 k
박형준 부산시장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위반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6월 19일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의 부인 이운경 고문이 자택에서 주최한 식사모임에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14명이 참석해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이 이달 초 접수됐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모임은 지난 5월 부산에서
현대차가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한 ‘현대 셀렉션’을 부산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21일 모빌리티 구독 플랫폼 ‘현대 셀렉션’을 수도권에 이어 부산 권역에서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에서 올해 안에 현대 셀렉션 월 구독 상품(레귤러 팩)과 단기 구독 상품(스페셜 팩)을 이용할 수 있도록 총 14개의 차종을 투입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최근 재확산되면서 행정·사법부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사법부는 주요 사건 이외 재판을 뒤로 미뤘고 행정부는 부처별로 30~50% 수준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며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모습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앞서 이달 18일 서울가정법원 미화 담당 공무직 근로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21일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추가경정예산 집행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 부총리는 14일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을 위한 미국 출장을 하루 앞두고 국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확대간부회의에서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편성한 추경이 최대한 집행
세종권에 있는 부처가 유지하고 있던 서울 장관 집무실이 연내 폐쇄된다. 또 국무총리 주재의 국무회의, 부총리 주재의 경제관계장관회의, 사회관계장관회의 등도 세종 개최를 원칙으로 한다.
정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의 기능을 강화하고 균형발전을 위해 이 같은 세종 중심 근무 정착 방안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세종에 있는 부처가 유지하고
혁신성장·전력 문제 등 산적해 주말근무 해도 부족
국회·예산 업무 조정 어려워 ‘상대적 박탈감’
주 52시간 근무하는 근로기준법이 300인 이상 기업 대상으로 시행됐지만, 공무원법을 적용받는 공무원들의 야근 등 초과 근무는 여전하다. 특히 혁신성장, 폭염에 따른 전력 수급, 고용 등 각종 현안으로 주말 근무를 해도 시간이 모자랄 정도다. 그들에게 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재부 출범 10주년을 맞아 일하는 방식 개선에 속도를 내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3일 기재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전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간부회를 열고 “2월 28일은 우리 기재부가 출범한 지 10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기재부가 경제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중심적 역할을 열심히 하고, 국내외 위험요인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 장관이 재임 당시 서울사무소에 본인만 사용하는 ‘장관 전용 화장실’을 만들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뉴시스는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주장을 빌어 이같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조윤선 장관은 지난해 9월 5일 취임한 지 열흘도 되지 않아 서울 용산구 서계동 서울
#. 공정거래위원회 여직원 사이에서는 A국장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다. A국장이 매주 여자 사무관들과의 저녁 자리를 요청하는 탓에 난감하기 일쑤다. 국장이 모양새를 들어 직접연락을 취하지 않고 자신에게 멤버 구성을 맡겼기 때문이다. 해당 직원은 “거의 매주 젊은 여자사무관들과 술자리를 갖는다. 1~2명의 다른 여직원들에게 술자리 멤버를 구성하라고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최저임금 인상이 일자리 감소로 이어지지 않도록 신경 쓸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김 부총리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뒤 “1차관 중심으로 운영되는 최저임금 태스크포스(TF)를 통해 전달체계 등 후속조치에 만전을 기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최근 발표된 100대 국정과제에 대해서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1일 기재부 간부들에게 주말에는 업무와 관련한 연락을 자제해 부하 직원들이 쉬게 하라고 재차 당부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토요일은 직원들이 쉬도록 해 주말이 있는 삶을 보장해 주기 바란다”며 “업무관련 전화나 카톡 연락 금지를 원칙으로 하고, 나부터 주말에는 극히 불가피한 경우
‘알리페이’로 택시 타고 영화 보며 커피 홀짝
VR 쓰고 안방서 쇼핑… 세뱃돈도 모바일로
스마트폰 앱으로 금융거래 ‘지갑 없는 세상’
“은행 업무는 필요하지만 더는 은행에 갈 필요가 없게 될 것이다.”
20년 전,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는 오늘날을 예언했다. 그의 말처럼 우리는 여전히 금융 거래를 하지만 그 모습
세종시에 있는 정부부처의 A실장은 최근 난감한 일을 겪었다. 부처 1급 회의가 갑자기 서울에서 잡혔기 때문이다. 본인만 제외하고 다른 1급 공무원들이 모두 서울에 있다 보니 생긴 일이다. A실장은 가급적 세종에 머무르라는 지시를 따랐을 뿐인데 오히려 세종을 지킨 것이 민망할 정도였다.
여야가 4·13 총선을 앞두고 일제히 ‘세종시 국회 분원’ 설치를 공
최고의 엘리트들이 모인다는 기획재정부가 젊은 직원들의 역량 끌어 올리기에 나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5일 과장급 간부가 직원들의 업무역량을 책임지는 소위 ‘도제식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간부들은 서울 출장을 최소화하고, 직원들의 보고서 작성 지도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면 접촉이 적어 의사 소통이 부족하다는 점을 개선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