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언주로 구룡터널 조명이 밝아진다.
서울시설공단은 이달 16일부터 9월 25일까지 언주로 구룡터널 내 노후 도로조명 시설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돼 어둡고 무거운 느낌이 나는 기존 황색 나트륨 조명을 모두 철거한 후, 수명이 길고 효율이 높은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이다.
밝기 조절이
서울시는 학교와 가정의 ‘에너지 파수꾼’인 에너지수호천사단 1만여 명이 한 해의 활동성과를 나누고, 에너지 절약 실천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이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에너지수호천사단 한마당에서는 학생들이 1년간의 활동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쓰레기 분리수거 등 환경의 중요성을 담아 직접 제작한 영상을 상영하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 사망자가 2060년에는 5만2000명 될 것이라 한다. 이것은 재난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8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17’환영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 시장은 “서울은 가을하늘이 청명하기로 유명한 도시”라면서도 “하지만 요즘은 예전 같지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박 시
서울시민 에너지정책을 총괄 전담할 서울에너지공사(사장 박진섭)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시는 지난 2012년 4월부터 추진한 박원순표 원전하나줄이기의 지속 추진을 위해 전문적인 실행기관이 필요하다는 '서울 국제에너지 자문단'의 자문에 따라 지난 2015년 6월 공사 설립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해 12월 서울시 공기업 등기를 마쳤다. 출자규모는 총 3
서울 시내 중소 상점 10곳 중 7곳은 계약전력 용량을 잘못 설정해 전기요금을 불필요하게 많이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명지대 제로에너지 건축센터에 의뢰해 시내 중소상점 1810곳의 계약 전력과 최근 3년간 전기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이 중 68.7%인 1243곳이 계약전력 용량을 잘못 설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계약전력은 영업용
지난해 서울시민은 난방, 자동차 연료 등 생활 연료비로 1인당 105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13년 에너지원별 소비통계’ 를 분석, 23일 발표했다.
시가 이번에 분석한 생활 연료비는 주거 등 일상생활, 영업·업무를 위해 서울시민이 구입한 △석유류 △가스류 △연탄을 대상으로 했다.
1인당 생활 연료비는 서울시민 전체가 지출한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29일 우수 녹색기술을 보유한 서울형 녹색스타기업 발굴·육성을 위해 통신·에너지 분야 대기업 및 금융계와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코넥스 상장 가능한 서울형 녹색스타기업 육성을 목표로 각 분야의 산업계 주체가 최초로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체결에는 서울산업진흥원
“자연을 섬기는 분들을 직접 만나게 돼 큰 가르침을 받았다. 서울 역시 환경과 개발의 갈등을 넘어 생물이나 문화적 다양성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
4일 오전 독특한 복장을 한 외국인들이 서울시청을 찾았다. 눈길을 끌었던 이들은 바로 에콰도르 세꼬야족 의장인 에더 파야구아헤씨와 브라질 아크레주 후니쿠이족 의장인 니나와 후니쿠이씨 등 아마존 부족장들이었다
“녹색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서울지역 녹색산업 비즈니스 활성화를 이루겠습니다.”
지난 1월 출범한 서울시 산하 ‘녹색산업상생발전협의회’(이하 녹상협) 조성식 회장은 “대·중소기업의 네트워킹 강화와 상호 원-윈을 통해 녹색 신사업과 관련된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데 주력할 계획”고 밝혔다.
녹상협은 서울의 녹색산업을 이끌기 위해 설립됐다.
조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은 12일 베스트 웨스턴 구로호텔에서 구로구청, 서울시녹색산업상생발전협의회(녹상협), 한국디지털단지기업인연합회(KDBA)와 ‘서울시 원전하나줄이기 사업 민·관 실천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은 G밸리 내 벤처기업 입주 건물의 조명을 LED 교체하는 것이 골자다. G밸리는 서울의 유일한 국가산업단지로 대형 오피스빌딩과 아파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서울시 원전 하나줄이기 사업’ 민ㆍ관 실천협약식이 12일 오전 서울 구로구 베스트웨스턴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이전영 서울시산업통상진흥원(SBA) 대표이사, 이성 구로구청장, 이호성 한국디지털단지 기업인연합회(KDBA) 이사장, 조성식 서울시녹생상생발전협의회 회장이 협약서 작성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방
2012년, 대한민국을 밝게 빛낸 사람은 누굴까?
한 해 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서 나눔과 헌신, 도전과 열정, 웃음과 감동을 통해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밝혀준 33명을 환경재단이 뽑았다.
환경재단은 ‘2012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33명을 선정해 내달 12일 시상한다고 28일 밝혔다.
2005년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은 이번 시상의 수상자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