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지 부족 인지부터 지침 내리기까지 1시간반 이상”“송파선관위에 남은 4만장만 재분배해도 참정권 보장”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위는 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현장 조사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인지와 보고, 조치 등에 걸친 선관위 대응 체계가 총체적으로 부실했다고 질타했다.
국조특위는 2일 서울 올림픽공원 개표소와 송파구
6·3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이 서울시·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관계자 12명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24일 합수본은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상황에 대한 면밀한 재구성을 위해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 3명과 송파구 선관위 관계자 9명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전날 중앙선관위로부터 '
투표용지 국조 첫날 증인 무더기 불참여야 "국민에 집단항명" 한목소리 질타선관위, 위원장 상근제·평가위 신설 보고
투표용지가 모자라 유권자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던 사태의 진상 규명을 위해 국정조사가 시작됐지만 증인으로 출석해야 할 선거관리위원 상당수가 회의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여야는 "국민에 대한 집단 항명"이라며 한목소리를 냈고, 자리를 지킨 노태악
"6·3 지선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총체적 선거관리 실패"구·시·군·읍·면·동 선관위 폐지 추진"권한 분산되고 책임 사라진 구조가 문제"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이 가장 신뢰해야 할 선거관리 기관이 가장 신뢰할 수 없는 기관으로 전락했다"며 선거관리위원회 구조 개편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법 개정안을
허철훈 전 사무총장도 출금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
12일 연합뉴스와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합수본의 요청을 받아들여 노 전 위원장과 허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를 결정했다. 이들은 6·3 지
"송파구 1만7000매 필요했지만 2000매만 교부""일련번호 작성 매뉴얼 없어 현장 혼란·투표 지연 초래"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예비용으로 사용하는 무번호 투표용지가 규정보다 크게 부족하게 배부된 것으로 조사됐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의 조현욱 위원장은 11일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청사에서 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 2개가 시위대 봉쇄 35시간 만에 개표소로 이송됐다.
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54분경 시위대의 봉쇄를 뚫고 잠실7동 제2투표소가 설치된 우성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함 2개를 반출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함이 개표소로 이송됨에 따라 올
잠실7동 등 투표함 반출 막혀 개표 차질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당선인 결정 못해이 대통령 “선거관리 부실 매우 큰 유감”與 “누군가 책임져야”…野 “고발 강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부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얼룩졌다. 유권자가 투표소를 찾고도 용지가 없어 발길을 돌리거나 장시간 대기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고 투표일이 하루 지난 4일 일부
미개표된 2000표.
서울시장 선거를 비롯한 전국 주요 선거 결과가 사실상 확정된 뒤에도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은 개표소로 가지 못했습니다. 6·3 지방선거 본투표일 투표용지 부족으로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던 이곳에서는 이튿날인 4일 정오가 지나도록 투표함 2개가 투표소 안에 남아 있는데요. 약 2000명의 투표분이 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 반출이 이틀째 무산되고 있다. 투표함 2개에 담긴 약 2000명분 투표지가 아직 개표소로 옮겨지지 못하면서, 해당 투표소의 표가 최종 개표 결과에 반영되지 못한 상태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잠실7동 제2투표소가 설치된 우성아파트 경로당 주변에는 투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다시 선거 관리 논란에 휩싸였다. 서울 송파구·강남구·광진구 일부 투표소에서 본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거나 투표 시간이 연장되는 일이 발생했고,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투표함 반출까지 막히는 상황으로 번졌다.
4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마감시간인 오후 6시까지 투표용지 부족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논란으로 번지는 가운데 서울시장 선거 개표 막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근소하게 역전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특히 투표 시간이 오후 10시까지 연장됐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는 시민들이 투표함 반출에 반대하며 밤샘 대치를
선관위 방문 후 입장…"개표 중단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아""국민들과 함께 이번 사태 끝까지 싸워나갈 것"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중단 거부와 관련해 "이번 선거는 인정할 수 없는 선거"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중앙선관위 항의 방문 후 기자들과 만나 "중앙선관위 입장이 나갔다"며 "저희는 개표 중지를 요구
서울선관위 찾아 개표 중단 요구…"참정권 침해 규모조차 파악 안 돼""중앙선관위·서울선관위 책임 떠넘기기…'선관위 해체론' 자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서울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를 항의 방문하고 개표 중단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새벽 서울시선관위를 찾아 "이렇게 개표가 끝나면 안
역대 최고 투표율 1회 지선 7%p 못 미친 61%⋯역대 2위 기록지난해 대선보다 투표율 낮지만 직전 지방선거 대비 10%p 상승
6ㆍ3 지방선거 잠정 투표율이 61%를 기록하면서 역대 지선 중 두번째로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다만 송파 등 서울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최종 투표율 집계도 예정보다 지연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가 24일 오전 8시 40분부터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시의원 모친이 사는 방배동 주거지, 양모 전 서울시의장 자택,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등도 차례로 압수수색 중이다.
경찰은 19일 서울시 선관위로부터 김 시의원과 전직 시
제21대 대통령선거 선상투표 기간(26일~29일)인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선관위 직원이 망망대해에 있는 선박의 선원들이 투표한 후 (전자)팩시밀리를 이용해 전송한 투표지를 쉴드팩스를 통해 출력받고 있다. 선상투표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원양어선, 외항 여객선 등에 승선 중인 서울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