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강버스와 손목닥터9988 등 주요 체감 정책과 명소 32가지를 한 장에 담은 3D 일러스트 작품을 선보인다.
16일 시에 따르면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을 주제로 한 이번 작품은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나이키, 삼성전자 등과 작업해 온 슈퍼픽션의 독창적인 3D 캐릭터들이 서울 전역을 배경으로 활
서울시가 짧은 추석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27일까지 전통문화 공간, 박물관·미술관 등에서 한가위 특별행사와 공연, 전시 등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먼저 운현궁에서는 '행운가득한가위'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이 이달 27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전통놀이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전시 경험하는 문화접근성 프로그램서울시립미술관·푸르메재단 협력…국제적 확장성 인정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후원하는 문화접근성 향상 프로그램 ‘나란히 보는 미술관’이 국내 미술관 최초로 국제미술관위원회(CIMAM)의 ‘2026 최우수 실천상(OMPA)’을 수상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푸르메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나란히 보
사당역 5번 출구에 ‘5가지 즐거움’ 선사차량 제한 ‘상생 야장’ 운영…환경 개선
서울특별시 관악구 남현동 상권이 골목 맛 집과 문화 자원을 잇는 서울시 ‘달빛야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7일 서울 관악구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구는 최대 20억원 규모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사당오락(舍堂五樂)’은 사당역 5번 출구에서 누리는 ‘다섯 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대응 위한 대토론회 개최
5월 정부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제도 개선안에 대해 수도권 현실을 보다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왔다. 서울시는 토론회 결과를 바탕으로 경제성 평가 체계 개선과 신규 편익 반영 등을 정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 오후 서울시립
서울 도심 곳곳이 시원한 '문화 피서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7~8월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과 정원 여가 프로그램을 시내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문화공간과 선선한 야간 프로그램, 자연과 함께하는 정원 체험 등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더위를
서울시는 2026년 하반기 4급 이상 간부 전보인사를 13일부터 단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전보인사는 민선 9기 핵심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정 운영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주요 보직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곽종빈 행정국장은 "성과가 있는 곳에 기회와 책임을 부여한다는 원칙 아래 시정 핵심과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12일(현지시간) 향년 88세로 별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호크니의 홍보 담당자는 “20세기와 21세기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인 호크니가 89세 생일을 약 한 달 남기고 자택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1937년 7월 9일 영국 브래드퍼드에서 태어난 호크니는 런던 왕립예술대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화백의 60여 년 예술 세계를 집대성한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이 열린다.
18일 서울시립미술관은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해 기획전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를 19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서소문본관 1층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립미술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 근대 거장’ 시리즈의 첫 번
서울시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5월을 맞아 광장과 거리, 공원, 한강, 박물관 등에서 시민 대상 공연을 줄줄이 개최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서울의 대표 상설공연인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은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약 8개월간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 도심 한가운데서 클래식, 마술, 뮤지컬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며 개막식에는 로이킴, 신예영
서울시가 ‘청소년의 달’인 5월을 맞아 어린이날 시상식과 성년의 날 행사, 권역별 청소년 축제, 위기 청소년 정책포럼 등 총 75건의 다채로운 행사를 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시 주최 공식 행사로 7일 서울시청에서 선행과 모범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한 어린이와 청소년, 지도자 등 84명에게 상을 수여하는 ‘어린이날
근로자의 날(5월 1일)부터 어린이날(5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황금연휴 동안 서울 도심 곳곳이 거대한 축제의 장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연휴를 맞아 한강, 서울숲, 광화문광장 등 주요 명소에서 대규모 공연과 체험, 산지 직거래 장터, 문화예술 행사까지 결합한 다채로운 통합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축제의 주 무대는
서울시립미술관의 8번째 분관인 서서울미술관(Seo Seoul Museum of Art)이 12일 서울 금천구에 개관한 가운데 이날 오전 기자간담회 및 전시 투어가 진행되고 있다. 초등학교와 공원, 아파트 단지와 이웃한 서서울미술관은 서남권 첫 공립 미술관으로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을 지향한다. 회화나 조각 대신 창의적의고 실험적인 퍼포
실무자 150명 대상 사례 중심 교육상시·체계형 보상 교육체계 전환
서울시가 공익사업 손실보상 업무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현장 실무자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려 보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전에 줄이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일 공익사업 보상 제도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10일 서울시립미술관
남산골·운현궁 전통놀이⋯박물관·미술관 휴관 없이 운영
설 연휴를 맞아 서울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서울시는 이달 14일부터 18일까지 고궁과 한옥마을부터 박물관·미술관·공원까지 휴관 없이 운영하며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과 운현궁에서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설맞
서울시가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하던 여의도 지하벙커를 다시 한번 시민에게 개방한다. 시는 21일부터 내년 5월 14일까지 세계적 사진가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의 사진·영상 전시 ‘캣츠 앤 독스 : THE GREAT CIVILIZATION’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은 대표작 '하늘에서 본 지구'로 알려진 작가로, 이번 전시는 인간
신한은행은 전날 서울시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프리시니어(Pre-senior)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프리미어(Premier) 정동길 낭만’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동길 산책’ △자산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금융콘서트’ △공연 프로그램인 ‘낭만음악회’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과 문화 체
서울시는 29일 오전 10시 서울시립미술관 지하 1층 세마홀에서 ‘2025년 제3회 서울재난안전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10ㆍ29 이태원 참사 이후 재난안전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3년부터 ‘서울재난안전포럼’을 매년 개최해 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서울시 재난안전실과 소방재난본부가 공동 주최한다
올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서울시가 도심 전역에서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광장을 무대로 한 대형 예술축제부터 고궁과 공원에서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 박물관 특별 행사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시민과 역귀성객을 맞이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먼저 긴 추석 연휴 동안 도심에서는 대규모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순수공연
하나은행은 인천 청라에 있는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33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7일 이 대회는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어린이 미술대회로, 1993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33회를 맞았다.
올해 대회는 '지구를 구하는 에코박사'를 주제
“산은 내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다.”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이 남긴 이 말은 그의 60여 년 화업을 가장 잘 설명한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열리는 ‘유영국 : 산은 내 안에 있다’는 ‘한국 근대 거장전’ 시리즈의 첫 전시다. 탄생 110주년을 맞아 미공개작을 포함한 작품과 아카이브 170여 점으로 그의 예술 세계를 펼쳐
●Stage
◇데스노트
일정 10월 14일 ~ 2026년 5월 10일
장소 디큐브 링크아트센터
연출 김동연 출연 조형균, 김민석, 임규형, 김성규, 산들, 탕준상 등
뮤지컬 ‘데스노트’가 2년 만에 다시 관객을 만난다. 동명의 일본 만화를 각색한 이 작품은 사신의 노트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후 사회의 악을 처단하려는 천재 고교생
단색화의 거장 하종현 작가의 전시를 찾은 날, 그곳에서 청년 하종현을 마주했다. 유독 젊은 관람객이 많이 눈에 띈다. 올해 구순(九旬)의 작가는 1959년, 스물넷으로 돌아가 이 시대의 청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전시의 시작을 알리는 ‘자화상’과 함께 두꺼운 물감과 어두운 색조, 불에 그을린 듯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