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여고를 비롯한 서울 시내 중·고교 8곳이 남녀공학으로 전환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2027~2028학년도 남녀공학 전환을 신청한 11개 학교 가운데 8개 학교를 전환 대상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에서는 학생 배치계획과 배정 여건, 남녀공학 전환 필요성,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절차, 시설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최종 선정
서울 대상지 309곳 중 135곳 구역 지정 완료은마 재건축, 신통기획 통해 사업 기간 1년 단축오 시장 사법리스크 변수에 정책 지속성 우려
오세훈 서울시장의 도시정비 핵심 정책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곳곳에서 대상지 확정이 이어지고 사업시행인가를 마친 사업장도 나오면서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서울시는 27일 오세훈 시장의 폭염 대응 특별지시에 따라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가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폭염 보호 대책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 직무대리는 이날 오후 돈의동 쪽방상담소와 쪽방촌 일대를 차례로 방문해 무더위쉼터와 냉방시설 등이 현장에서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이후 돈의동 쪽방촌 골목을 돌며 주민들을 만
고환율·고유가 이중고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에 육개장 사발면이 진열되어 있다. 농심은 내달 1일부터 육개장 사발면, 새우깡 등 43개 브랜드 제품의 출고가를 평균 5.8% 올린다. 다만 농심은 물가 안정 노력과 소비자 부담 최소화 차원에서 전체 라면 매출의 63%를 차지하는 봉지 라면은 모두 이번 인상에서 제외시켰다. 고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며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가 두 달 만에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선 가운데 24일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에 유가 정보가 표시되어 있다. 브렌트유가 종가 기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5월 2일 이후 처음이다. 고성준 기자 joonko1@
서울시설공단이 서울 시내 자동차전용도로의 쓰레기 무단 투기를 막기 위해 시민 제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5년간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12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수거한 쓰레기양은 연평균 160여 톤에 달한다. 지난해에만 157톤의 쓰레기가 발생했으며 스티로폼과 종이박스를 비롯해 가구, 가전제품, 건축자재 등 종류도 다양했다
서울시가 쪽방촌 주민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하이트진로와 함께 '수박 데이' 행사를 열고 수박 29통을 지원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하이트진로의 후원을 받아 서울 시내 5개 쪽방촌에 수박을 전달했다. 쪽방촌 주민들은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와 남대문 해든집 '모두의 주방' 등에 모여 수박을 나눠 먹으며 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벌금 선고조합원들 "상급심 진행 전 속도 내야"80석 민주당 시의회 예산 견제 파고 예상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으면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비롯한 서울시의 핵심 주택 공급 정책과 주요 정비사업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대법원 확정판결 전
밤새 최대 166㎜ 폭우…배수·수목 전도 등 피해 신고 120건
밤새 서울 전역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강서구와 은평구, 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내려졌다.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이 통제되는 등 도로와 하천 곳곳의 출입도 제한됐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강서구·은평구·마포구에 침수경보가, 마포구와 양천구에는
공동주택 용적률 최대 400%로 완화대표 수혜지 양평신동아 199가구 늘어행정절차 1년 단축해 2029년 착공오세훈 시장, 현장 찾아 주민 의견 청취
서울시의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조치로 사업성이 부족해 멈춰 섰던 정비사업들이 대거 재개된다. 공동주택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완화하는 파격적인 규제혁신에 힘입어 서울 시내 준공업지역에서만 약 2만 7
냉면·삼계탕 가격 매년 고공행진...외식 대신 HMR로 발길‘해동·손질無’ 식품업계, 3분 내 조리 끝내는 ‘초간편’ 전략매년 여름 매출 우상향...업계 여름 수요겨냥 신제품 잇단 출시
올여름 역대급 폭염과 고물가 흐름이 맞물리면서 올 여름 ‘노파이어(No-Fire)’ 가정간편식(HMR)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뜨거운 가스불 앞에서 요리하기
서울시가 장애인과 임산부 등 이동약자를 위해 시범 운영 중인 '셀프주유소 주유 도움 서비스'를 확대한다.
15일 서울시는 3월 시범 도입한 이동약자 주유 서비스 참여 셀프주유소를 기존 46개소에서 146개소로 3배가량 늘린다고 밝혔다. 16일부터 50곳이 추가로 참여하며 다음 달 중 50곳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이 서비스는 3월 서울시와 대한석유협
6월 상승거래 비중 57.1%…전월 대비 9.4%p↑중랑·금천 등 중저가 지역까지 상승 흐름 확산전문가 “공급 부족·규제 우려에 매수 심리 자극”
서울 아파트 시장의 상승세가 확산하고 있다. 6월 서울에서 거래된 아파트 10건 중 약 6건이 직전 거래보다 높은 가격에 팔렸다. 이전보다 비싼 가격에 거래된 사례는 도심과 선호지역뿐 아니라 중랑·금천 등 외곽
가로·자율주택·소규모 재건축·재개발 대상 첫 지원총회 비용 50% 이내 보조
서울시가 모아주택 등 소규모 정비사업에도 전자투표와 온라인 총회 지원을 처음 도입한다. 총회 개최 비용의 50% 이내, 조합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해 조합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모아주택(가로주택), 자율주택, 소규모 재건축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서울시와 청년들의 경제·금융 역량 강화와 디지털자산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윤선주 두나무 최고브랜드임팩트책임자(CBIO)와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나무와 서울시는 청년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금
9일 서울 시내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시민들이 식자재 코너에서 장을 보고 있다. 최근 고유가와 고환율 기조가 장기화 되며 올해 상반기 주요 농축수산물과 먹거리 가격이 두자릿수 이상 상승한 것으로 발표됐다. 이날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조기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9% 올랐고 쌀은 15.1%, 인삼은 14.6%, 망고는 13.1%,
김용범, 영등포·구로 등 준공업지역 활용 압박서울시 "이미 2만5000가구 추진 중" 반박용산은 물량 '1만 가구 vs 8000가구' 대립
서울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해 정부와 서울시가 나란히 '공급 확대'를 외치면서도 핵심 입지를 두고 정면충돌하고 있다. 양측 모두 "닥치고 공급(닥공)"을 앞세웠지만 개발 방식과 물량, 도시계획 방향을 놓고 이견을
5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휴대폰 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상담을 받고 있다. 이날부터 휴대폰 신규 가입이나 번호이동을 하기위해서는 안면인증 등을 거치는 다중 본인확인 체계로 바뀐다. 이번 조치는 명의도용을 통한 불법 개통을 차단해 대포폰 유통과 보이스피싱 등 민생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준 기자 joonko1@
회생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절차 지속 여부를 결정하는 3일 서울 시내의 한 홈플러스 매장으로 시민들이 출입하고 있다. 이날 서울회생법원 4부(재판장 정준영 법원장)는 회생계획안의 수행 가능성을 검토한 뒤 관계인 집회에 부칠지, 회생계획안을 배제하고 회생절차를 폐지할지 결정한다. 앞서 홈플러스는 작년 3월 회생절차를 개시한 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올
서울시내 11곳에서 운영 중인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는 시민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자치구 보건소와 협력에 나선다. 앞으로는 보건소 방문 한 번으로 건강검진부터 체력 측정ㆍ관리까지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월부터 보건소 ‘대사증후군 관리 사업’과 시 체력인증센터 ‘서울체력9988’을 연계해
서울 강남구의 파크골프장은 활기로 가득하다. 잔디 위를 걷는 사람들 사이로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강완식 서울시 강남구파크골프협회 강완식 회장은 “이곳에는 28세부터 93세까지 함께 어울리는 회원이 있다”며 “세대의 벽을 허물고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파크골프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서울 시내 최대 규모(27홀)의 강남파크골프장은 현재 17
얼마 전 한국을 방문한 한 외국인이 교통카드 잔액이 부족해 버스를 타지 못할 뻔했다. 다행히 버스 기사의 배려로 잘 이동했다는 사연이 화제가 되었다. 한편, 광화문 인근에서 천 원짜리 지폐를 가지고 버스를 타려는 시민을 본 적이 있다. 버스 기사가 ‘현금 안 받아요’라고 하자 당황하며 주저하던 시민은 다른 승객이 교통카드를 찍어줘 무사히 탑승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