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표지를 따라 지하로 내려가면 승강장 앞에서 동선이 갈린다. 한쪽은 운정중앙역 방향으로 이어지고 다른 한쪽은 ‘종착’ 표지와 함께 진입 금지 표시가 붙어 있다. 안내선이 멈추는 지점에 지금의 GTX-A 멈춘다. 노선은 하나가 아니라 둘이고 서울역은 북부 구간의 끝점으로 기능한다.
이런 단절은 올해 6월 해소될 전
16일 서울 도심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10명 넘는 부상자가 나왔다. 사고 수습으로 통일로 일대 교통 통제가 이어지며 현장은 한동안 혼잡을 빚었다.
소방당국과 경찰,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서대문역사거리에서 704번 시내버스가 주행 중 인도를 향해 돌진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사인 50대 남성을 포
16일 오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발생한 시내버스 사고로 통일로 일대 교통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주행 중이던 704번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현장 수습과 인명 구조가 진행되면서 통일로 경찰청 앞에서 서대문역 방면 구간 일부
16일 오후 서울 도심 한복판인 서대문역 인근에서 시내버스가 인도로 돌진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7분께 서울 서대문구 서대문역사거리에서 주행 중이던 704번 시내버스가 갑자기 인도를 향해 돌진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최소 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중 1명은 심정지 등 위
16일 서울 종로구 도심이 스모그와 황사가 겹치며 뿌옇게 흐린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예년보다 온화한 날씨로 대기가 정체되면서 오염물질이 축적돼 강원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나쁨’ 수준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은 더 이상 확장이 어려운 도시다. 이미 포화 상태라 남은 선택지는 기존 공간을 어떻게 다시 쓰느냐 뿐이다. 이런 한계 속 대안이 복합개발이다. 복합개발은 단순히 정비를 넘어 교통·업무·주거·상업·문화 기능을 묶어 도시 구조 자체를 다시 짜는 시도다. 그런 만큼 결코 간단치 않다. 공공성과 수익성의 균형, 복잡한 이해관계, 막대한 사업비 등 난제의
13일 오전 서울 시내버스가 첫차부터 전면 운행을 중단한 가운데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열차 고장이 발생하면서 서울 도심 출근길에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각 역에서 열차가 멈춰 서거나 운행이 지연되며 승객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합정역은 2호선 환승이 어려운 상황이다.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은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이 결렬되면서 이날
“주택 공급 대상지 물색⋯늦어도 명절 전 발표”울해 주요 과제 ‘균형성장ㆍ주거안정’ 등 꼽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월 말 전 추가 주택 공급대책 발표를 시사했다. 당초 김 장관이 미국 출장에서 돌아온 직후인 1월 중순께 발표가 예상됐지만 기대보다는 다소 시점이 늦춰졌다. 아울러 올해 국토부 주요 과제로는 △균형성장 △주거안정 △교통혁신 △미래성장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주택공급 절벽이 예고되면서 정부가 물량 확대에 사활을 걸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단기간에 늘리기 어려운 만큼 블록 단위 중밀도 개발과 알짜 입지에 위치한 노후 공공청사 활용을 검토하는 등 공급 카드를 총동원하는 모습이다. 다만 대다수 수요자가 도심 아파트를 선호하는 만큼 시장의 기대와는 거리가 있는 공급 대책이란 지적도 나온
세계 정보기술(IT)·가전 트렌드를 이끄는 ‘CES 2026’의 핵심 화두로 ‘피지컬 AI(Physical AI)’가 급부상한 가운데 글로벌 흐름에 발맞춰 서울시가 양재와 수서를 잇는 ‘피지컬 AI 벨트’ 구축을 선언하고 미래 산업 주도권 확보에 뛰어들었다.
8일 시는 AI 연구 역량이 집결된 ‘양재’와 로봇 실증 관련 기업이 운집할 ‘수서’를 연결하
스탠다드에너지와 MOU⋯바나듐이온배터리 승부
SK온과 SK이노베이션은 국내 바나듐이온배터리(VIB)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와 손잡고 ESS 사업에 힘을 싣는다.
6일 SK온과 SK이노베이션은 전날 대전광역시 스탠다드에너지 본사에서 VIB ESS 전문기업 스탠다드에너지와 ‘이차전지 기술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
70대 후반 기사 몰던 전기택시, 승용차·신호등 잇따라 충돌
2일 오후 6시 5분께 서울 종로구 종각역 앞 도로에서 택시 1대와 승용차 2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70대 후반 운전자가 몰던 전기차 택시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횡단보도 신호등 기둥을 충돌했고, 이후 앞쪽에 있던 다른 승용
2026년 새해 첫 출근일인 오늘(2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지하철 탑승 시위가 예고되면서 서울 도심 지하철 운행에 혼잡이 예상된다.
전장연은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전 8시부터 ‘제68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위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을 시작으로 서울역을 거쳐 다시 시
서울시가 신혼부부를 위한 ‘한옥 미리내집’ 공급에 본격 착수한다. 외관은 한옥이지만 실내는 현대식으로 리모델링한 공공임대주택으로 임대료는 시세 대비 60~70% 수준이다.
서울시는 ‘미리내집 연계형 공공한옥’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내년 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종로구 6가구와 성북구 1가구 등 총 7
연말이 다가오자 올림픽대로를 비롯한 강변북로 서울 도심 길은 꽉 막혀 있다. 내비게이션은 30분 거리라는데 속도계는 좀처럼 오르지 않고 1시간 이상을 운전대를 잡고 있다. 비상등이 켜지고 끼어드는 차를 향해 경적이 연달아 터진다. 직진 차로의 차들은 한 치도 양보하지 않는다. 모두가 급하다. 갈 길이 있기 때문이다.
요즘 국회 풍경이 꼭 그렇다. 필리버
1월 5일 정식 개관신임 임원 리더십 교육인화원과 인재 육성 담당
LG가 서울 도심에 그룹의 미래 인재를 육성할 새로운 교육 거점을 마련했다. 구광모 LG 회장의 인재 육성 철학이 반영된 도심형 교육 공간이다.
26일 LG의 레저·부동산 개발 자회사 디앤오(D&O)는 서울 중구 남산동에 조성한 '남산리더십센터(NLC)'를 내년 1월 초 정식 개관할
정부가 추가 주택 공급 대책을 준비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공공 주도 기조 속에서도 민간 중심의 공급 활성화가 병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5일 관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할 것으로 관측된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출석해 “9·7 공급대책을 발표했지만 서울 도심에 양질의 주택을 공
[2026 정시] 태재대, 세계 5개 도시 순환 학습…신입생 110명 선발
태재대학교가 세계 주요 도시를 순환하며 학습하는 ‘글로벌 로테이션(Global Rotation)’ 교육 모델을 앞세워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수능 응시 여부와 수시·정시 지원 횟수 제한을 두지 않는 전형 구조로, 성적 중심 선발에서 벗어난 새로운 고등교육 모델을 제시
김포시와 서울역을 연결하는 대광위 광역급행버스 M6117번이 2026년 1월3일부터 서울역 서부정류소에 다시 정차한다.
서울시 서소문고가 철거공사로 인해 지난해 8월부터 서울역을 경유하지 못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김포시와 서울 도심을 오가는 출퇴근 시민과 고속열차 이용객의 이동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M6117번의 종점을 기존
국가유산청이 세운 4구역 등 세계유산 인근 개발 사업에 대한 규제 강화를 예고하면서 서울시와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치로 서울 도심 내 2만8000여 가구의 주택 공급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1일 관가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내달 27일까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 재입법예고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