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보다 수용 규모 3배 확대분수대는 북서울꿈의숲으로 이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 앞 분수대 자리가 약 7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바뀐다. 1978년 설치된 기존 분수대는 북서울꿈의숲으로 옮겨 복원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달 중순 한국은행 앞 분수대 이전과 광장 조성 공사가 시작된다. 분수대와 단차로 나뉜 공간을 하나로 연결해 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린다. 서울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이 핵심 검증 대상인 가운데 용산공원 활용 구상, 후보자의 서울 아파트 매입 자금 조달 방식 등을 놓고 여야 공방이 예상된다.
16일 국회와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이날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정책 역량과 도덕성
2024년 1월 착공기념식 이후 실제 공사가 미뤄졌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가 964일 만에 본 공사에 들어갔다. 공사비 조정을 둘러싼 이견이 해소되면서 경기 남·북부와 서울 강남권을 30분대로 잇는 광역교통망이 실행단계로 넘어갔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국토교통부와 사업시행자는 이날 GTX-C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했다.
추미애
염창공원 설명회 주민 반발로 무산태릉CC·용산도 착공 일정 불투명
정부가 서울 도심 곳곳에 주택을 짓겠다고 발표했지만, 주민 반발과 관계기관 간 이견으로 주요 공급계획이 흔들리고 있다.
14일 강서구 등에 따르면 11일 서울 강서구 염경중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던 '염창동 훼손지 개발 주민설명회'는 주민 200여 명의 반발로 무산됐다. 주민들은 설명회장
판교 오피스 시장이 낮은 공실률과 정보통신업 중심의 임차 수요를 바탕으로 서울 도심권역(CBD), 여의도권역(YBD), 강남권역(GBD)에 이은 국내 주요 업무지구로 자리 잡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14일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 코리아가 발표한 판교 오피스 시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8월 기준 판교 권역 오피스 공실률은 1.2%로 집계됐
수도권 북부와 서울 도심, 경기 남부를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15일 착공한다.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개통 이후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 이동시간은 기존 약 80분에서 30분대로 줄어들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5일 GTX-C노선 민간투자사업 공사에 착수한다고 14일 밝혔다.
GTX-C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청량리역과 삼성
용산 ‘캠프 킴’ 놓고 정부·서울시·용산구 이견의정부 ‘캠프 잭슨’ 바이오산업 거점 개발 추진“반환부지, 지역 특성·수요 고려해서 개발해야”
미국으로부터 반환된 서울·수도권 지역 미군 기지 개발이 지역별로 속도 차를 보이고 있다. 서울 용산에서는 반환부지 활용 방안을 놓고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이견이 이어지고 있으나 경기에서는 개발계획이 구체화하는
40여대 전용차로 실도로 데이터 수집…엣지 케이스 집중 학습데이터 수집→AI 학습→검증→차량 적용 선순환 체계 구축아트리아 AI 서울 도심 주행 첫 공개…차세대 VLA 개발도 착수2029년 하반기 자체 아트리아 AI 기반 레벨 2++ 양산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AI의 학습 속도를 끌어올리는 ‘데이터 플라이휠(Data Flywheel)’을 본격 가동
노후 건축물 비율 87%⋯주차·안전·보행환경 개선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 조건부 가결
서울 중구 회현동 노후 저층 주거지에 주차타워와 소방도로가 들어선다. 남산 옛길과 연결되는 골목길과 녹지공간도 정비한다.
서울시는 전날 열린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재생분과위원회에서 회현동 일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을 반영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수도권 제조업의 생산공간이 서울 도심에서 경기도 외곽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1년 이후 수도권에서 늘어난 등록공장 29959개 가운데 83%가 경기도에 집중됐고, 서울시청에서 30~50㎞ 떨어진 지역에서는 공장 수가 62% 증가했다.
10일 경기연구원이 발간한 ‘수도권 공장확산진단: 제조업 일자리의 기반은 어디로 이동하는가?’에 따르면 수도권 등록공장은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가 열리는 16일 서울 소월로와 을지로1가 일대에 일부 교통통제가 실시된다
경호안전통제단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원활한 행사 진행과 국빈 안전을 위해 16일 서울 도심 일대 교통을 일부 통제한다“고 밝혔다.
소월로는 16일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각국 정상들의 이동 구간을 중심으로 왕복 전 차선이 약 6~7차례 순간 통제된
가을을 맞아 걷기와 달리기로 건강을 챙기면서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까지 치우는 친환경 실천 운동 ‘줍깅’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펼쳐진다. 단순한 일회성 환경 봉사를 넘어 시민 일상 속 건강한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은 줍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와 시민들이 직접 거리로 나선다.
시는 12일 오전 10시 청계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도심 환경을 정화하
통영 여행·부울경 관광콘텐츠 도심서 소개AI 맥주 추천·나전칠기 체험 등 행사 다채
가을을 맞아 전국 지역 양조장의 수제맥주와 통영 여행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행사가 서울 도심에서 펼쳐진다. 세계 맥주 대회 수상작을 포함한 100여 종의 맥주와 지역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AI 맥주 추천, 나전칠기 공예, 경품 행사,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까지 다양한 프
서울 종로 신축매입 청년주택서 주거간담회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청년주택 현장을 찾아 향후 3년간 서울 도심에 매입임대주택 2만 가구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신축매입임대 공급 속도를 높이고 수요가 많은 대학가 등 도심 입지 확보에도 힘을 싣는다.
LH는 8일 서울 종로구 신축매입 청년주택에서 청년
서울숲서 수상작 특별전시조경상 대상 ‘남산 하늘숲길’정원도시상 대상 ‘5분의 여유’
서울시는 ‘2026 서울특별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조경상 5개 작품과 정원도시상 23개 팀을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7일 시청 본관 8층에서 진행된 시상식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및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기념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김성보
길음역 인근에 574가구 조성조합원 410가구·일반분양 49가구
쌍용건설이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57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짓는 지역주택사업을 수주했다.
8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총공사비는 2150억원이다.
이 사업은 성북구 돈암동 624번지 일대 1만3043㎡ 부지에 지하 6층~
글로벌 부동산 서비스 기업 존스랑라살(JLL) 코리아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운용펀드로 소유주가 변경된 'G1 서울'의 자산관리(PM) 업무를 연속 수주했다고 7일 밝혔다.
G1 서울은 연면적 143,432㎡, 지하 8층~지상 25층(A동), 지상 12층(B동) 규모의 대형 복합 업무시설로, 2018년 센트로폴리스 이후 약 8년 만에 서울 도심지역에 공급된
국토부·서울시 협상 지연에 본회의 처리 불발범여권선 '본체 20% 개발법'⋯반대 청원도 국토위 회부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둘러싼 갈등이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데다 국토부 장관 교체까지 맞물리면서 정부와 서울시 간 절충안 마련은 불투명해졌다. 그 사이 범여권에서는 용산공원 본체 부지의 최대 20%를 택지로
이번 주말 대규모 가을 축제와 스포츠 행사가 잇따라 열리면서 서울 한강과 도심 주요 도로 곳곳에서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질 전망이다.
5일 서울경찰청은 이날 열리는 '서울 세계 불꽃축제' 진행에 맞춰 여의동로(마포대교 남단~63빌딩) 양방향을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무대 설치 및 철거 작업이 이뤄지는 원효대교 역시 이날 오전
올해는 조금 더 일찍 찾아왔습니다.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6’이 5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데요. 올해는 추석 연휴와 외국인 관광 수요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약 3주 앞당겨 관람객을 만납니다.
‘당신의 빛을 찾아서’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는 영국과 미국, 한국의 불꽃팀이 참여하는데요. 메인 불꽃쇼는 오후 8시부터 9시 10분
파리에서 서울로, 퐁피두가 오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현대미술관 퐁피두센터가 6월 4일 서울 여의도에 문을 열었다. 파리에 위치한 퐁피두센터는 피카소와 브라크, 마티스 등 20세기 현대 미술을 이끈 거장들의 작품을 소장한 세계적인 미술관이자 복합문화공간이다. 마침 파리 본관이 대대적인 보수공사에 들어가면서 이제 파리까지 가지 않아도 주요 소장품을 서울 도심에
5월 중순부터 전국 주요 장미 명소에서 축제가 차례로 열린다. 장미축제는 산책로와 정원을 따라 천천히 둘러보기 좋아 시니어 세대의 계절 나들이는 물론, 가족·손주와 함께 사진을 남기기 좋은 행사로 꼽힌다.
올해 장미축제는 서울 도심의 장미터널부터 강원도 여행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장미공원, 대규모 공원형 축제와 테마파크 장미 정원까
4월 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불교박람회’ 현장은 286개 업체가 참여해 435개의 부스를 차렸다. 주최 측은 나흘간 약 25만 명이 관람했으며 그중 MZ 세대의 방문은 70%를 넘었다고 한다. 실제로 젊은 관람객들이 늘어선 입장 대기줄로 화제를 모았다. 불교계를 휩쓴 열풍이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박람회의 전시품 역시 트